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원도우미 너무 쉽게 생각했나봅니다(펑예)

.. 조회수 : 18,354
작성일 : 2016-07-14 15:19:07

조언, 꾸지람 감사합니다.

IP : 211.36.xxx.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6.7.14 3:22 PM (218.236.xxx.244)

    게다가 무보수라굽쇼??? 원글님이 호구라는 말 밖엔 드릴 말이 없습니다.
    이모가 밥 안줬어....대목 읽는데, 미친X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원글님 자식이 중요한가요, 조카가 중요한가요??

  • 2. 또엄마나
    '16.7.14 3:23 PM (39.118.xxx.179)

    못하겠다고 하세요

  • 3.
    '16.7.14 3:24 PM (58.227.xxx.173)

    전업도 아니신데 동생 돕겠다고?
    무보수인데 밥 안먹였다고 눈치주는 여동생은 도대체 뭔가요?
    언니가 바쁜 가운데에서도 자기 애 봐주면 간식이라도 들여놔야죠
    저라면 안봅니다

    근데 82에 은근 호구로 사시는분들 많은거 같아요

  • 4. ...
    '16.7.14 3:26 PM (221.151.xxx.79)

    한심하네요. 자기 친자식까지 보모로 만들면서까지 혈육인 12살 차이 여동생이 그리 중요한가요?
    친정엄마 대신 딸처럼 키워 자발적으로 호구 노릇하시나본데 정신 차리세요.

  • 5. 입은 뒀다가 뭐해요?
    '16.7.14 3:30 PM (175.197.xxx.36)

    동생이랑 현 상황에 대해 놓고 담백하게 의논하세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되겠니. 내가 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다. 등등


    입은 폼으로 달고 다니나요? 특히나 중요한 아이들 문제잖아요? 서로 힘을 합하고 지혜를 모아야죠.


    사람들이 체면은 그렇게 중요하고 애들은 어찌되도 상관없어요?

  • 6. ...
    '16.7.14 3:31 PM (221.151.xxx.79)

    뭐 좋은거라고호구노릇을 자식한테까지 대물림해가면서까지 하시나

  • 7. ..
    '16.7.14 3:34 PM (121.162.xxx.119)

    솔직히 한심해보여요 본인자식들이나 잘 돌보시지 일하고 와서 내 아이들 신경써도 어디야 할것을 도리어 내아이들까지 동원해서 무보수로 조카 돌보고 있네요 어쩌다 하루도 아니고 호구엄마때문에 아이들이 고생하네요

  • 8. ...
    '16.7.14 3:35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애 밥먹이는 사진을 동생이 보낸다는건가요?
    완전 싸가지 없는데요....2년 해줬으면 됐어요.
    이제그만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 9.
    '16.7.14 3:36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그러세요ㅜㅜ 게다가 보수도 안받으면서 동생도 진짜 염치없네요.. 돈 안줘도 언니니까 알아서 먹이겠지 4살짜리애 자기 말하고 싶은대로 말할텐데..
    꼬박꼬박 뭐 먹었어 묻는 개념이라니;;;;
    게다가 일도 하시는분이 왜요????
    아휴 관두세요;;;;;

  • 10. ..
    '16.7.14 5:48 PM (27.124.xxx.17)

    여지껏 해준거 계산해서 청구해보세요..

    님 동생이 제대로 된 인간이면 그 돈 뒤늦게라도 준다고 할꺼고...
    내용대로 인간이하면 분명 노발대발 할겁니다.

    그거 한번 제대로 눈앞에서 보세요
    님이 얼마나 헛짓을 하고 살았는지...

    진짜 부모도 안 할일을 하고 사나요? 어이대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311 정수기에서 이물질이 나왔어요 1 .... 2016/07/15 729
576310 아들 딸 como 2016/07/15 487
576309 빌리부트나 이소라 다운은... 5 불법인가요?.. 2016/07/15 1,211
576308 치아와 잇몸 사이 만질 시 시큼하면 무슨 증상인가요. 2 . 2016/07/15 1,370
576307 진경준 차명계좌 뭉칫돈 오가… 돈세탁 했나 2 바다이야기?.. 2016/07/15 757
576306 40세 이제 저를 위해 투자하려고합니다. 15 직장맘 2016/07/15 6,160
576305 아 데미무어, 드류베리무어 8 그들도늙네 2016/07/15 2,493
576304 교대 준비하다가 못간경우는 무슨과로 가지요?? 9 2016/07/15 2,428
576303 세상에 아들이 기말고사 이의신청을 했어요ㅠ 17 중딩 2016/07/15 7,505
576302 김관용, 성주 사드 배치 사실상 수용 4 경북도지사 2016/07/15 1,228
576301 이마보톡스 한번 맞으면 계속 맞아야되나요 5 D 2016/07/15 3,247
576300 70초반 아버지께서 수개월째 설사를 하셔요ㅠ 18 gurie7.. 2016/07/15 4,033
576299 초1 아들 왜 이렇게 갈수록 밉상이죠 9 답답하네요 .. 2016/07/15 1,905
576298 빈폴이랑 빈폴 레이디스 역시즌 코트 세일 언제할까요? 1 앙이뽕 2016/07/15 1,462
576297 아침부터 상또라이... 8 어이없음 2016/07/15 2,226
576296 냉장고 문 틈 곰팡이.. 4 질문있어요 2016/07/15 2,873
576295 미국에서 제과제빵용 오븐? 1 오븐 2016/07/15 1,512
576294 동네서 장사하거나 공방하시는 사장님들 임대료좀 봐주세요 3 같이 2016/07/15 1,797
576293 손이 좀 쑤셔요... 3 아프다 2016/07/15 1,049
576292 부모님 종합검진 시켜드릴려면 얼마정도 예상해야 할까요? 8 뿌뿌 2016/07/15 1,471
576291 23년만에 노안이었던 고등동창을 봤는데 6 뜨아 2016/07/15 4,715
576290 태양을 쳐다보면 실명된다는말 진짜일까요? 7 2016/07/15 4,876
576289 수시 몇학번부터 있었나요? 4 수시~ 2016/07/15 914
576288 벌레들어간 음료수 1 어휴 2016/07/15 451
576287 전자렌지 빵 레시피 좀 부탁드립니다 13 2016/07/15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