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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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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자는데 쥐가 나서요

아픈데 조회수 : 3,638
작성일 : 2016-07-14 09:09:05

제목 그대로 밤에 자는데 쥐가 나서요 어제는 정말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몇 달 전부터 가끔씩 기지개를 하거나 몸을 틀다가 가끔씩 발가락이나 발바닥이

아침에 쥐가 난 적은 있었는데 어제는 밤에 자다가 갑자기 종아리 부분에 쥐가 나서

정말 종아리가 빳빳해지는데 너무 너무 아파서 남편더러 살려달라고 울고

소리를 내다가 그 와중에도 어떻게 생각하니 남들이 들으면 이거 밤에 여자가 내는

소리로 알수도 있겠다 싶어서 자제하려고 해도 주물러도 안되고 왼쪽 누르고 나면 오른쪽으로

옮겨가고 그러다 조금 나아진 듯 해서 자려고 누었는데 조금 있으니

다시 시작되더라구요. 누었다 일어나기를 세번 하고 나니 이젠 무서워서

눕지도 못하고 그러고 있으니 또 시작될려고 하는게 느껴져서 이번엔

발바닥을 미리 누르고 있는 식으로 해서 얼마간 있다가 잤어요.

혹시 이런 경험 하신 분 있으신가요?

이게 하지정맥의 전조인지 그러다면 정형으로 가야하는 건지 외과인지도

모르겠고 포털에 글 찾으면 글은 많은듯 해도 한 가지 글을 서로 갖다 베낀거라

그게 그거고 그러네요.

IP : 220.68.xxx.1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 잘 안마시면
    '16.7.14 9:11 AM (216.40.xxx.179)

    물을 많이 드셔야돼요. 특히 자기전에 이온음료 마시고 누우세요. 소변마려워도 할수없어요. 쥐나는건 근육속 수분과 이온부족이 대부분

  • 2. 윗님
    '16.7.14 9:12 AM (220.68.xxx.16)

    저 자기 전에 요즘 같은 경우는 매일 수박이든 참외 등을 너무 많이 먹고 자서
    자다가 화장실 가느라 깰 정도인데 더 마셔야 할까요?
    그리고 이온음료가 도움이 될까요?

  • 3.
    '16.7.14 9:14 AM (59.11.xxx.51)

    혈액순환이 잘 안되도 그렇다고 하더군요~~자기전 족욕하셔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세요~~쥐나는거 너무 고통이에요

  • 4. 저도...헬스를 넘 열심히해서...
    '16.7.14 9:15 AM (211.219.xxx.23)

    밤에 종아리 쥐나서 깨곤했는데..마그네슘 먹고 좋아졌어요..파우더로된거...참조하세요.

  • 5. ....
    '16.7.14 9:17 AM (219.240.xxx.107)

    엄지발가락 뒤로 확 젖히세요

  • 6. 감사합니다만
    '16.7.14 9:19 AM (220.68.xxx.16)

    엄지발가락 뒤로 확 젖히세요

    정도로는 종아리 빳빳해지는 쥐는 택도 안됩니다. 숨 넘어갈 정도의 고통이고 저렇게 해서
    종아리 쥐가 잡히지 않아요.

  • 7. 근육경련
    '16.7.14 9:26 AM (216.40.xxx.179)

    운동선수들이 게토레이 달고사는 이유가 그거에요.
    수박 참외 말고 게토레이나 포카리스웨트 .. 같은거
    전해질 이온음료 마시고 주무세요

  • 8. ㄱㄱ
    '16.7.14 9:28 AM (223.62.xxx.120)

    허리와 골반 이상이예요 백프로
    집에서 재활스트레칭과 밖에나가 빠르게 걷기 하세요 재활스트레칭은 하루 7~8회 10분 안걸리더래두요 반복이 포인트예요
    약 3개월이상 하셔야 회복되기 시작해요

  • 9. 언니
    '16.7.14 9:30 AM (210.97.xxx.84)

    언니가 선생님인데 장시간 서있으니 자다가 발바닥과 종아리에 쥐가나고 나중엔 그냥 서있어도 발바닥이 아파서 고통스러워 했어요.
    나토키나제 먹고 신기하게 자다가 쥐나는게 바로 없어져서 삶의 질이 틀려졌다고 해요. 같은 학교 선생님들도 같이 두신데요.
    여러 제약회사에서 나온다는데 좀 비싼거 드세요.

  • 10. 나토키나제요?
    '16.7.14 9:31 AM (220.68.xxx.16)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일단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길요.

  • 11. 다 필요없고
    '16.7.14 9:35 AM (119.71.xxx.29) - 삭제된댓글

    쥐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치고의 쥐약 처방은 윗분이 말씀하신 엄지발가락 뒤로 젖히는거에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리를 쭉 뻗어서 서 엄지발가락 뿐만 아니라 발가락 전체를
    뒤로 젖히고 발뒤꿈치는 최대한 앞으로 뻗어 종아리 근육을 최대한 뻗어주는 거에요.

    다른 사람이 다리를 발가락 부위를 뒤로 젖히면서 종아리 근육을 펴줘도 됩니다.
    쥐가 올땐 처음 신호가 옵니다. 이럴 경우도 위 방법으로 하면 쥐가 도망갑니다.
    운동선수들도 운동하다 쥐나면 다 이렇게 합니다.

    바른 방법 가르쳐줘도 아니라 우기니 답답해서 답글 답니다.

  • 12. ㄱㄱ
    '16.7.14 9:36 AM (223.62.xxx.120)

    재활 전문가예요 지금 당장 허리와 골반이 안아프니 그럴리 없다 생각하시겠지만 참 안타깝네요

  • 13. 다 필요없고
    '16.7.14 9:36 AM (119.71.xxx.29)

    쥐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치고의 쥐약 처방은 윗분이 말씀하신 엄지발가락 뒤로 젖히는거에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리를 쭉 뻗어서 서 엄지발가락 뿐만 아니라 발가락 전체를
    뒤로 젖히고 발뒤꿈치는 최대한 앞으로 뻗어 종아리 근육을 최대한 강하게 뻗어주는 거에요.

    다른 사람이 다리를 쭉 펴게하고, 발가락 부위를 뒤로 젖히면서 종아리 근육을 펴줘도 됩니다.
    쥐가 올땐 처음 신호가 옵니다. 이럴 경우도 위 방법으로 하면 쥐가 도망갑니다.
    운동선수들도 운동하다 쥐나면 다 이렇게 합니다.

    바른 방법 가르쳐줘도 아니라 우기니 답답해서 답글 답니다.

  • 14. 재활 전문가님
    '16.7.14 9:37 AM (220.68.xxx.16)

    그럼 어디로 가봐야 하는 걸까요?
    허리와 골반을 체크한다면요.

  • 15.
    '16.7.14 9:38 AM (119.70.xxx.159)

    혹시...전혀 그럴 일은 없겠지만요.

    당뇨검사 꼭 해 보세요.
    당뇨 전조증상 중에 자다가 족부 저림이 있어요.
    검사해보시고 아니면 좋고요,
    만약 당뇨전단계나 당뇨라면 미리 발견해서 치료하면 되니까요.
    제가 그랬거든요.
    근데 대개 당뇨환자들이 발저림현상을 무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래요.
    원글님께선 당연히 아니시겠지만요.

  • 16. ..
    '16.7.14 9:38 AM (222.100.xxx.96)

    칼슘 마그네슘 같이 들어있는 걸로 드세요. 아무거나 드시면 위장에 안좋을수 있다니 좋은 걸로 드세요.

  • 17. ...
    '16.7.14 9:39 AM (219.240.xxx.107) - 삭제된댓글

    발가락을 제대로 젖혀야돼요.

  • 18.
    '16.7.14 9:44 AM (24.16.xxx.99)

    재활 스트레칭, 도움 댓글 감사해요.
    그리고 원글님
    종아리 뻣뻣해지는 쥐 나는거요. 다들 그렇게 기절할 듯 아프고 119.님 댓글처럼 엄지 발가락 힘껏 젖히면 많이 낫습니다.

  • 19. 작년에
    '16.7.14 10:00 AM (39.120.xxx.166) - 삭제된댓글

    외국의 호텔에 혼자 있는데 저렇게 쥐가나서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미친듯이 발뒤로 젖히고 주물러도 해결이 안되고
    온몸이 땀이 흥건해질 정도로 고생했어요. 좀 풀렸나 싶으면 다시 서서히 시작되는 공포ㅠ.
    너무 아파서 구급차를 불러야하나 생각했을 정도에요.
    근데 며칠전에도 또 같은 증상이 시작되었는데 남편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그런데 남편이 아무리 발을 뒤로 밀어당겨줘도 풀리지 않더라구요.
    저도 왜 이런 증상이 생겼는지 궁금해요.
    허리 디스크가 원인일까요?
    이온음료도 먹어봐야겠어요.

  • 20. 다 필요없고님 말씀
    '16.7.14 10:02 AM (220.118.xxx.44)

    이 맞아요.
    저도 자다가 쥐가 잘 나는데 그 방법으로 하면 금방 사라져요.
    다리를 쭉 뻗고 발바닥을 뒤로(몸통쪽)취대한 젖히면 사라집니다.
    따로 뭐 먹을 필요 없고 평소에 피곤을 잘 풀면서 사셔요. 누적되지 않게
    큰병 아닙니다.

  • 21. 날팔이
    '16.7.14 10:15 AM (125.131.xxx.34)

    다 필요 없고님 말씀 동의

    임산부 막달 쥐 올려 하면 무의식중에 발끝을 몸통쪽으로 세운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거 해줌 쥐가 올려다 도망가요

    효과 좋아요

  • 22. ..
    '16.7.14 11:13 AM (210.217.xxx.81)

    평소에 바나나 자주드세요~

  • 23.
    '16.7.14 11:35 AM (121.129.xxx.216)

    혈액순환이 안 되서 그럴수도 있어요
    자주 쥐가 나면
    병원 가서 심장 체크해 보세요
    허리 원인 인줄 알고 mri 찍어도 원인이 안 나오고 쥐는 자주 나서 심장병이 원인 인줄 알았어요

  • 24.
    '16.7.14 12:41 PM (122.34.xxx.128)

    원글님이랑 똑같은 증상을 몇년동안 겪었어요. 자다가 죽을것같이 아파서 막 소리지르니 식구들도 놀라서 쫓아오고요. 전 혈액순환의 문제였던것같아요. 운동하고나서 그런 증상이 없어졌어요.

  • 25. 허리골반
    '16.7.14 12:48 PM (175.223.xxx.168)

    문제 맞을듯해요.

    우리엄마가 류마땜에
    발목연골이 다 닳아서
    제대로 걷지를 못하거든요.

    그래서 발목을 꺽어서 삐딱하게 걷다보니
    허리 엄청 아프시고요.

    그 즈음부터 다리에 쥐가 엄청나세요.
    원글님 처럼요.

    정말 비명지르고 진짜 아파하세요.
    어떤날은 하루밤에 세번씩....

    도대체 어디가서
    어떤 재활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ㅠㅠ

  • 26. 저도
    '16.7.14 1:30 PM (223.62.xxx.54)

    119타고 병원간적있어요. 기넥신먹고 나아졌어요.

  • 27. 분홍진달래
    '16.7.14 1:55 PM (118.32.xxx.39) - 삭제된댓글

    기넥신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세요

  • 28. 기넥신요
    '16.7.14 1:55 PM (220.68.xxx.16)

    그거 먹은 이후로는 정말 쥐내림 전혀 없나요?

  • 29. 그냥...
    '16.7.14 2:20 PM (61.39.xxx.196)

    기넥신은 혈액순환개선제구요. 저도 나이들면 먹으면 좋다고 처방받았구요.
    저두 영양제랑 물 많이 먹고 나서 나아졌어요.

  • 30. ,,
    '16.7.14 4:44 PM (39.113.xxx.87)

    자다가 소리 지르고 괴로워하던 남편
    비타민b군먹고 괜찮아졌어요

  • 31. ...
    '16.7.14 11:57 PM (59.12.xxx.242)

    제가 수시로 자다가 쥐가 났었는데요
    운동하니까 점점 없어지더니 지금은 거의 쥐가 안나요
    운동 꾸준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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