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 먹으면서, 먹고나서 졸린 건 왜 그럴까요?

원글 조회수 : 5,350
작성일 : 2016-07-14 06:31:06
써놓고 보니 너무 뻔한 질문인가 싶은데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졸려서요^^;;
심지어 밥을 중간정도 먹어 가면서부터 피곤하고 졸립니다...
먹고나면 치워야 하는데 그냥 눕고 싶은 생각 뿐이구요. 
점심식사 후에 아기 낮잠을 재우며 저도 코까지 골며 쓰러져 자다가 화들짝 놀라 깹니다.
보통은 아기 낮잠만을 기다리다가 드디어 잠이 들면 제 시간을 가질 생각에 
웬만큼 피곤하지 않은 이상은 낮잠을 잔 적이 없거든요.
한 두어 달 전부터 이런 증상이 시작됐네요, 몸도 더 피곤해지구요...

증상이 시작한 지 좀 됐으니 임신은 절대 아니구요, 
소화를 시키려면 원래 에너지가 많이 든다는데, 이렇게까지 졸릴 수 있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좀 나눠주세요^^
IP : 84.227.xxx.12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 키우면
    '16.7.14 6:33 AM (87.146.xxx.96)

    밤에도 일어나야 하고 그런 불규칙한 수면 습관 때문에 낮에도 졸린거 아닌가요?

  • 2. 원글
    '16.7.14 6:36 AM (84.227.xxx.126)

    아이가 아주 아기는 아니라서요, 이제 밤에는 주로 통잠 자는 나이예요^^;; 잠이 부족한가 싶어 한 번은 전날 저녁부터 자서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 날도 어김없이 피곤하더라구요. 특히 식사 자리에서요...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3. 나도 그런데
    '16.7.14 6:39 AM (175.123.xxx.11)

    밥 먹고 나면 넘 졸려요...그냥 졸린게 아니라
    넘 피곤해 지더라구요...많이 먹지도 않는데
    그래서 뭐 먹고 나면 잠을 푹 자게 되더라구요
    식곤증치곤 넘 심해요...넘 피곤하니까요
    소화시키는게 그렇게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지 신기해요

  • 4. ㅇㅇ
    '16.7.14 6:40 AM (211.237.xxx.105)

    식곤증은 식사후 위장이 내용물을 소화시키기 위해 혈액이 위장으로 몰려서 뇌에 일시적으로 혈액이 줄어들면서 졸음이 오는 증상이죠.
    두어달 전부터 그런 증상이 생긴 이유는 뭐 신체적 노화 이런것이 진행되어 그럴수도 있고요.
    (그렇다고 나이든분만 그렇다는게 아니고 사람은 누구나 세월이 흐름에 따라 노화가진행 됩니다.)
    피곤이 쌓여서 더 많이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 5. 노화라 그런가
    '16.7.14 6:44 AM (175.123.xxx.11)

    식사 하고 나면 ,,,머리가 조금 띵해지면서 몸은 피곤해지고
    막 잠이 쏟아져요...에휴..

  • 6. 원글
    '16.7.14 6:52 AM (84.227.xxx.126)

    올 상반기에 일이 제법 많이 있어서 신경쓰느라고 노화가 급 진행되었나봐요 ㅠ,ㅠ 밥 먹으며 행복한 사람인데 이렇게 피곤하고 졸리니 어이가 없기도 했었네요 처음엔;;;; 식곤증...조금만 더 있다 와 주면 안되겠니 ㅋㅋ
    답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7. ㅇㅇㅇㅇ
    '16.7.14 6:57 AM (39.7.xxx.3)

    오후에 특히 가라앉는다 싶으면 부신피로증후군 검색해 찾아보세요.

  • 8. 넘 피곤해요
    '16.7.14 7:05 AM (175.123.xxx.11)

    그래서 신랑이 놀려요...아침먹고 자고 점심먹고 자고 ,저녁먹고 잔다고
    잠순이라고 ...에휴 왜 이렇게 저질 체력인지 원 ...

  • 9. 넘 피곤해요
    '16.7.14 7:08 AM (175.123.xxx.11)

    근데 다행히 살은 안 쪘어요 ㅎㅎㅎ

  • 10.
    '16.7.14 7:32 AM (59.16.xxx.183)

    부신피로증,당뇨인 경우도 있구요.

    점성이 있는 탄수화물이 특히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한끼정도는 대추토마토나 사과 먹어요.
    펍핑한 현미나 미숫가루 먹어도 잠안쏟아지구요.

  • 11. 한마디
    '16.7.14 7:39 AM (219.240.xxx.107)

    위무력증...

  • 12. ㅇㅇ
    '16.7.14 7:40 A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요
    밥먹으면서 졸려요
    위무력증? 찾아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1299 홈쇼핑 종가집 김치 맛있나요? 6 모모 2016/07/29 2,091
581298 임파선이 부은것 같아요ㅠㅠ 봐주세요ㅠ 2 2016/07/29 1,620
581297 진짜진짜 맛없는 김장김치ㅠ 8 어떻게 2016/07/29 2,581
581296 자녀분 중 중고등학생 있으면 보심 좋을거같아요.. 22 seren 2016/07/29 3,991
581295 이모님이라고는 불러도 고모님이라곤 못들어본거같아요 9 대문글 보다.. 2016/07/29 1,815
581294 인천 상륙작전 중등 관람가인가요 6 인천 2016/07/29 976
581293 와... 박정희가 A급 전범에게 훈장 수여하고 있네요 3 전범에게훈장.. 2016/07/29 1,149
581292 사춘기 남학생들 사춘기가 오면 말수가 적어지나요? 5 아들 2016/07/29 1,346
581291 저는 웃겼던 사오정 대화 26 두딸맘 2016/07/29 7,168
581290 항공 마일리지 적립요 1 나마야 2016/07/29 1,061
581289 미드 추천 부탁드려요~~ 18 .. 2016/07/29 3,590
581288 약국에사 짜증나고 화날때 가라앉히는 약은 없나요 6 2016/07/29 5,062
581287 저희는 둘다 프리랜서인데요. 3 ... 2016/07/29 2,114
581286 수지 앞머리를 했는데 자꾸 도령처럼 5:5가 돼요 ㅠ 8 수지 2016/07/29 2,982
581285 예쁜데 자주 웃는 사람이 안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는 12 ..... 2016/07/29 6,551
581284 이런날씨에 2주간 실외보관 했던 김치 먹어도 될까요 ? 6 김치 2016/07/29 1,428
581283 집에서 일하는 프리랜서분들... 어떤 직업이신지요? 8 궁금 2016/07/29 3,955
581282 김영란법에 딴지 거는 찌라시 언론들, 그리고 멍청한 국회의원들 길벗1 2016/07/29 773
581281 노혜경 시인 - 메갈리안 인증하고 싶으나, 너무 젊은 처자들이 .. 20 가을 2016/07/29 3,344
581280 국민건강보험에 대해 아시는분 계세요? 1 제목없음 2016/07/29 1,212
581279 집안에 무거운가구 어떻게 옮기세요? 10 2016/07/29 2,055
581278 40대는 왜 여리한 인상이 안될까요?? 18 .. 2016/07/29 10,706
581277 막달인데 무서워요. 9 엉엉 2016/07/29 1,756
581276 식당은 주인이 직접 요리 안하거나 가게에 없으면 망하겠죠? 5 .. 2016/07/29 1,556
581275 숭침채 김치 드셔보신 분 계세요? 2 김치 2016/07/29 2,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