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세 아이.
1. 이세돌
'16.7.14 5:07 AM (87.146.xxx.96)그 사람도 산골에서 그렇게 자랐다는데
아이가 기본 공부 머리가 있으면 자연에서 더 많이 배울거에요.
될 놈은 된다고, 책 많이 읽히세요.2. .........
'16.7.14 5:16 AM (175.182.xxx.73) - 삭제된댓글항상 변화하는 자연을 보면서 배우는 게 더 많을 겁니다.
아이가 물어보는 거 함께 답 찾아가시면 됩니다.
왜 그럴까 같이 생각해보자.하면서...
아이에게는 최적의 환경이예요.
마음껏 뛰놀게 하시고 정 걱정스러우면
초등학교까지는 엄마가 얼마든지 봐 줄 수 있는거니
엄마가 욕심내는 것만 자제하시고 조금씩 가르쳐 주세요.
인터넷만 된면 사방에 널린게 아이를 어떻게 가르칠까?하는 자료들이니까요.
초등입학전까지는 자연속에서 뛰노는 게 최고의 잠재력 저축입니다.3. 잘
'16.7.14 8:35 AM (220.118.xxx.68)키우고 계신데요 제아이도 5살이라 들어와봤는데 아직 한글도 모르고 덧셈뺄셈 몰라요 ㅎㅎ 그려러니합니다 자연에서 땀나게 매일 뛰노는게 정말 최고인듯해요
4. 유형
'16.7.14 8:50 AM (119.64.xxx.27) - 삭제된댓글저희 아이와 비슷한 아이네요
저희 아이도 다섯살 한글 두돌 전에 떼고 영어 파닉스 스스로 떼서 혼자 읽고 한자 5급정도까지 알더라구요 아날로그 시계도 30개월 이전에 봤구요
다섯살되니 수학에 꽂혀서 사칙연산 가능해요
세자리수 암산하고 음수 연산 소수 연산도 가능하구요
저는 시골은 아니지만 지금 장원 한자 하나 하고 있어요
한자는 제가 잘 몰라서요 기본적으로 거의 아는 한자라 2년 반과정 스치듯 4개월 동안 보고 있는데 애가 좋아하네요
15분 정도 수업인데 집중해서 너무 즐겁게 해요
영재테스트도 했고 수업도 들을까 했는데 원하는 수업 이미 풀이고 저도 앞으로 어떻게 해줄까 고민이에요
저희 아인 어린이집에 8시 전에 가서 6시 7시에 온답니다 ㅜ ㅜ
회사 어린이집이라 남편 출퇴근과 같이 해요.. 맞벌이고 또 지금은 둘째 출산해서 케어할 시간도 부족하고...넘 미안하죠
그냥 하원하고 마냥 놀게 하는데 아이는 노는게 공부인 아이라 책 붙들고 있구요
둘째 좀 크면 제가 뭘 해줘야할까 고민중입니다5. 유형
'16.7.14 8:50 AM (119.64.xxx.27)저희 아이와 비슷한 아이네요
저희 아이도 다섯살이에요
한글 두돌 전에 떼고 영어 파닉스 스스로 떼서 혼자 읽고 한자 5급정도까지 알더라구요 아날로그 시계도 30개월 이전에 봤구요
다섯살되니 수학에 꽂혀서 사칙연산 가능해요
세자리수 암산하고 음수 연산 소수 연산도 가능하구요
저는 시골은 아니지만 지금 장원 한자 하나 하고 있어요
한자는 제가 잘 몰라서요 기본적으로 거의 아는 한자라 2년 반과정 스치듯 4개월 동안 보고 있는데 애가 좋아하네요
15분 정도 수업인데 집중해서 너무 즐겁게 해요
영재테스트도 했고 수업도 들을까 했는데 원하는 수업 이미 풀이고 저도 앞으로 어떻게 해줄까 고민이에요
저희 아인 어린이집에 8시 전에 가서 6시 7시에 온답니다 ㅜ ㅜ
회사 어린이집이라 남편 출퇴근과 같이 해요.. 맞벌이고 또 지금은 둘째 출산해서 케어할 시간도 부족하고...넘 미안하죠
그냥 하원하고 마냥 놀게 하는데 아이는 노는게 공부인 아이라 책 붙들고 있구요
둘째 좀 크면 제가 뭘 해줘야할까 고민중입니다6. 고민
'16.7.14 10:24 AM (67.194.xxx.58)댓글들 감사드려요. 같은 걸 알려줘도 선생님이 해주면 뭐가 더 낫지 않을까..
뭐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있는데 안 해주는 것과 없어서 못 해주는 것은 차이가 크니까요.
애는 별 생각 없는데 제가 밤만 되면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정보도 중요하다는데 그나마 인터넷이 되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영재 테스트는 제가 아이의 지적 욕구에 잘 맞춰 주고 있나 궁금해서
한 번 받아보고 싶기도 한데 애 데리고 몇 시간씩 이동할 여유도 없고
아이도 궁금한게 많을 뿐 한 없이 뛰놀기 좋아하는 아이라 특별할 결과가 나올 것 같진 않은데..
유형님 자제분에겐 뭘 더 해주라고 충고해주시던가요?7. 유형
'16.7.14 3:16 PM (119.64.xxx.27)결론적으로는 아무것도 안해도 잘 할 아이다라는거였어요
그런데 결과만 볼 때는 그렇고 아이의 정서상... 무료함 스트레스 성취감 자존감 측면에서 일반원보다는 영유 권장 했어요 놀이식 말구요
그리고 꾸준히 운동시키는 것이요 선수 수준까지요
종목도 상세히 알려주더군요
다른 상세 분석 및 컨설팅도 받았구요
아이가 아직 어린것 같아 저도 아무것도 시작 안하고 있어요
아이처럼 더 누렸으면 하는 바램인데 아이에겐 뭐가 더 좋을까 매일 고민하고 있답니다
똑똑한 아이를 방치해 그 똑똑함을 키우지 못하고 사라져버릴까 하는 걱정하시는거 이해해요
그런데 문득 그건 내 조바심이지 아이에겐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이때가 아닌가 싶기도 하답니다
가까우면 같이 만나게라도 하면 참 좋아할 거 같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76515 | 도대체 성주에 설치될 사드는 누구를 위한 사드인가? 2 | 꺾은붓 | 2016/07/14 | 784 |
| 576514 | 영어공부하고싶어요 9 | 영어초보 | 2016/07/14 | 1,726 |
| 576513 | 강적들 ~표창원을 바라보는 김성경 ㅎㅎ 10 | 루비 | 2016/07/14 | 4,799 |
| 576512 | 재택근무 이거 어떤건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3 | ㅇㅇㅇ | 2016/07/14 | 1,383 |
| 576511 | 어쩌죠 수두딱지가 빨리 떨어졌어요ㅠㅠ 4 | ㅠㅠ | 2016/07/14 | 4,799 |
| 576510 | 양양 쏠비치 주변 갈만한곳 추천해 주세요 1 | 더행복^^ | 2016/07/14 | 1,670 |
| 576509 | 헬스하면 얼굴들은 다못생겨지는듯 ..... 76 | 이상해 | 2016/07/14 | 45,491 |
| 576508 | 중단시켜도 계속하는 세월호 특조위 (끌어올림) 1 | 끌어올림 | 2016/07/14 | 488 |
| 576507 | 셋째 출산하시는 분께 선물.. 4 | 흠 | 2016/07/14 | 812 |
| 576506 | 영국에 새 여성 총리가 등장했네요. 다우닝가 10번지 현관에서 .. 9 | ..... | 2016/07/14 | 1,472 |
| 576505 | 남편의 운동 골프..에 대하여 7 | gofutr.. | 2016/07/14 | 2,153 |
| 576504 | 아버지 살해한 남매, 역시 반전이,,,ㅜㅜ 45 | 불쌍 | 2016/07/14 | 29,151 |
| 576503 | 수영 그리고 흑설탕팩 1 | aa | 2016/07/14 | 1,675 |
| 576502 | 내 나이 51살. 15 | 2016/07/14 | 5,187 | |
| 576501 | 대기업 임원은 거의 엄청나요. 49 | ... | 2016/07/14 | 34,530 |
| 576500 | 블루베리 생과 지금도 마트에 나오나요? 5 | ᆢ | 2016/07/14 | 1,062 |
| 576499 | 대치 이사 가능할까요.? 7 | ㅂㅅㄴ | 2016/07/14 | 1,477 |
| 576498 | 모유수유 과일식초 괜찮을까요? 5 | 나는야 | 2016/07/14 | 2,834 |
| 576497 | 지겹겠지만 오이지 김냉보관하는데도 3 | 오이지 | 2016/07/14 | 1,101 |
| 576496 | 12년된 아파트...보일러 교체해야 할까요? 10 | 또고민 | 2016/07/14 | 3,179 |
| 576495 | 자식이 중딩 됐을 때랑 고딩 됐을 때랑 정말 많이 다르지 않나요.. 6 | 자식 | 2016/07/14 | 2,211 |
| 576494 | 리코타치즈 알려주세요. 2 | 목요일 | 2016/07/14 | 825 |
| 576493 | 밤에 자는데 쥐가 나서요 27 | 아픈데 | 2016/07/14 | 3,631 |
| 576492 | 병어회를 조아하는데 냉동해서 먹어도 되나요 8 | 회 | 2016/07/14 | 2,382 |
| 576491 | 아침&잉글쉬 1 | 난가끔 | 2016/07/14 | 6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