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흑설탕팩 후기

일단감사 조회수 : 3,835
작성일 : 2016-07-14 01:06:58

일단 지식을 나누어주신 분홍진달래님께 감사를 드리고요.

저는 건성과 중성 피부 사이 정도 돼요.

이번에 흑설탕팩 만들어보니 너무 묽더라구요. 그걸로 마사지했더니 좀 심심해서

그 중 반정도를 덜어서 제 맘에 들 때까지 졸였어요(실험정신이에요).

졸이면서 거품기로 힘차게 저어서 설탕을 완전히 녹였는데 불 끄고 식히니 엿처럼 됐어요.

하지만 실망하지 않고 다시 요구르트를 좀 섞어서 또 거품기로 저어가면서 졸였어요.

그리고는 묽은 것과 진한 것을 각각 병에 담아 두고(저는 그냥 실온 보관해요. 처음부터 많은 양을 만들지 않았고 또 이렇게 설탕량이 어마어마한데 부패할 리가 없을 것 같아서요)

 하루 걸러서 계속 팩 하는 중인데요.

묽은 것은 분홍진달래님 말씀대로 마사지하고요

진한 것은 얼굴 전체에 발라두면 체온으로 인해 녹아내릴 때가 있어요. 그 때부터 리듬감있게 마사지 해 줍니다.

헹굴 때는 둘 다 찬물로 합니다.

결론적으로 아직 피부톤은 모르겠지만 모공은 확실히 쫀쫀해졌고.

얼굴당김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광채도 좀 나는 것 같아요. 앞으로 꾸준히 할 생각이에요.

그런데 진한 것을 바르다가 어디서 많이 발라본 느낌이 들기에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설꽃수 옥용팩이랑 질감이나 냄새, 색깔이 거의 비슷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것보다 이게 천연팩이니 더 좋겠죠??

가격도 훨씬 싸고, 기쁘네요.




IP : 114.204.xxx.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고있는EMS
    '16.7.14 1:48 AM (153.161.xxx.32)

    저도 딱 한번만에 성공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맛사지는 얼굴이 따끔거려서 만들었다가 못쓸까봐 100g에 요구르트 한개 분 만 만들었는데 완전 이건 정말 하나도 안따가워요.
    이걸로 그냥 죽을때까지 해볼랍니다.
    예전에 밀레 청소기 좋다고 했다가 (게다가 전 밀레 청소기 두대나쓰고 있는데...)알바로 몰려서 좀 두렵긴 한데...
    저도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 전합니다.
    분홍진달래님 감사해요!

  • 2. 밝음이네
    '16.7.14 7:17 AM (73.109.xxx.183)

    저도 분홍 진달래님 감사드립니다
    전 지금 시애틀 입니다 한국 야쿠르트 사러
    차타고 한시간 거리 다녀 왔어요
    처음엔 황설탕 1키로 야쿠르트10개 끓여서 성공해놓고
    또한번 올리신 글에 흑설탕이라 하셔서 흑설탕으로 또 1키로 야쿠르트10개
    성공 지금 냉장고 두고 아들보고 꾸준히 사용해보라고
    다른주에있는 딸들한테도 꼭 만들어사용하라고 했어요
    저 지금 5일째 피부가 너무 너무 촉촉해요

  • 3. 분홍진달래
    '16.7.14 8:16 AM (118.32.xxx.39) - 삭제된댓글

    후기 감사드립니다 저도 기쁘네요 꾸준히 해보세요

  • 4. 광채
    '16.7.14 6:55 PM (182.221.xxx.172)

    건성피부인데 4번 정도 했는데 얼굴에 광이 납니다.
    계속 해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768 시댁가서 먼저 먹는 이유요? 8 저도 2016/07/14 3,277
576767 초4 영어. 저 좀 도와주세요! 14 즘즘 2016/07/14 2,958
576766 엄마의 자존감, 괴로움 10 나대로 2016/07/14 3,187
576765 중학생 딸아이 페이스북 못 하게 하는데...심한건지..?? 2 중딩맘 2016/07/14 1,991
576764 유기농 잣인데 중국산이면 사시겠어요? 11 2016/07/14 2,109
576763 고양이 주워서 키운 이야기 36 망이엄마 2016/07/14 16,493
576762 가수들 행사비가 얼마 정도 될까요? 19 ..... 2016/07/14 12,090
576761 화학 잘하셨던분 계시면 질문 좀 할께요... 4 화학 2016/07/14 1,517
576760 맛있고 간단한 레시피( 감자조림,콩자반) 27 nnn 2016/07/14 4,829
576759 진경준 검사 긴급체포..120억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21 환일고출신 .. 2016/07/14 3,728
576758 저도 시댁가면 그냥 먼저 먹어요 6 2016/07/14 3,902
576757 처음으로 비싼 전집 구입했어요. 2 dd 2016/07/14 1,176
576756 안녕, 제수호~안녕, 류준열 12 운빨 2016/07/14 2,613
576755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더열심히 노는 이유를 알것 같아요 1 ㅇㅇ 2016/07/14 1,460
576754 포켓몬스터 애들 장난 컴 께임에 왜 중년들이? 10 ..... 2016/07/14 3,363
576753 북어국에 무우대신 감자넣어도 될까요 5 직딩 2016/07/14 1,613
576752 듀오덤 붙인 상처 넘 가려운데요 4 샤샤샤 2016/07/14 2,870
576751 함부로 애틋하게..의사역 배우 이름? 5 궁금 2016/07/14 2,654
576750 They are not into me!! 7 ㅇㅇ 2016/07/14 1,667
576749 와 유시민 정말 대단한 예지력이네요. 31 설전 2016/07/14 20,443
576748 적은양의 생선이나 고기굽기용 도구 추천해주세요 3 다이제 2016/07/14 1,286
576747 아이들 영어학원 50분 수업하나요? 5 ㅇㅇ 2016/07/14 1,216
576746 아 진짜 금수저 집안 대리때문에 스트레스 만땅이네요 3 2016/07/14 3,575
576745 야밤만 되면 뭔가 땡기는데.. 하.. 2 들리리리리 2016/07/14 1,099
576744 강주은이랑 유동근 닮지 않았나요? 6 저기 2016/07/14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