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흑설탕팩 후기

일단감사 조회수 : 3,859
작성일 : 2016-07-14 01:06:58

일단 지식을 나누어주신 분홍진달래님께 감사를 드리고요.

저는 건성과 중성 피부 사이 정도 돼요.

이번에 흑설탕팩 만들어보니 너무 묽더라구요. 그걸로 마사지했더니 좀 심심해서

그 중 반정도를 덜어서 제 맘에 들 때까지 졸였어요(실험정신이에요).

졸이면서 거품기로 힘차게 저어서 설탕을 완전히 녹였는데 불 끄고 식히니 엿처럼 됐어요.

하지만 실망하지 않고 다시 요구르트를 좀 섞어서 또 거품기로 저어가면서 졸였어요.

그리고는 묽은 것과 진한 것을 각각 병에 담아 두고(저는 그냥 실온 보관해요. 처음부터 많은 양을 만들지 않았고 또 이렇게 설탕량이 어마어마한데 부패할 리가 없을 것 같아서요)

 하루 걸러서 계속 팩 하는 중인데요.

묽은 것은 분홍진달래님 말씀대로 마사지하고요

진한 것은 얼굴 전체에 발라두면 체온으로 인해 녹아내릴 때가 있어요. 그 때부터 리듬감있게 마사지 해 줍니다.

헹굴 때는 둘 다 찬물로 합니다.

결론적으로 아직 피부톤은 모르겠지만 모공은 확실히 쫀쫀해졌고.

얼굴당김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광채도 좀 나는 것 같아요. 앞으로 꾸준히 할 생각이에요.

그런데 진한 것을 바르다가 어디서 많이 발라본 느낌이 들기에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설꽃수 옥용팩이랑 질감이나 냄새, 색깔이 거의 비슷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것보다 이게 천연팩이니 더 좋겠죠??

가격도 훨씬 싸고, 기쁘네요.




IP : 114.204.xxx.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고있는EMS
    '16.7.14 1:48 AM (153.161.xxx.32)

    저도 딱 한번만에 성공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맛사지는 얼굴이 따끔거려서 만들었다가 못쓸까봐 100g에 요구르트 한개 분 만 만들었는데 완전 이건 정말 하나도 안따가워요.
    이걸로 그냥 죽을때까지 해볼랍니다.
    예전에 밀레 청소기 좋다고 했다가 (게다가 전 밀레 청소기 두대나쓰고 있는데...)알바로 몰려서 좀 두렵긴 한데...
    저도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 전합니다.
    분홍진달래님 감사해요!

  • 2. 밝음이네
    '16.7.14 7:17 AM (73.109.xxx.183)

    저도 분홍 진달래님 감사드립니다
    전 지금 시애틀 입니다 한국 야쿠르트 사러
    차타고 한시간 거리 다녀 왔어요
    처음엔 황설탕 1키로 야쿠르트10개 끓여서 성공해놓고
    또한번 올리신 글에 흑설탕이라 하셔서 흑설탕으로 또 1키로 야쿠르트10개
    성공 지금 냉장고 두고 아들보고 꾸준히 사용해보라고
    다른주에있는 딸들한테도 꼭 만들어사용하라고 했어요
    저 지금 5일째 피부가 너무 너무 촉촉해요

  • 3. 분홍진달래
    '16.7.14 8:16 AM (118.32.xxx.39) - 삭제된댓글

    후기 감사드립니다 저도 기쁘네요 꾸준히 해보세요

  • 4. 광채
    '16.7.14 6:55 PM (182.221.xxx.172)

    건성피부인데 4번 정도 했는데 얼굴에 광이 납니다.
    계속 해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2160 회사 그만둬야할까요..? 9 .. 2016/08/31 2,072
592159 저도 주민세 질문요....ㅠ 5 급함 2016/08/31 1,684
592158 전 한예리못지않게 공효진도 안구테러에요 41 에이 2016/08/31 10,819
592157 일산 아파트 질문이에요 7 ㅇㅇ 2016/08/31 2,462
592156 글 좀 찾아주세요고려시대에 관한글이였어오ㅛ. 5 보보경심 2016/08/31 691
592155 82덕분에 주민세 납부 6 55 2016/08/31 2,069
592154 전세집 도배 3 이제다시 2016/08/31 1,327
592153 보보경심 말고 2 .. 2016/08/31 1,145
592152 남, 함부로 차에 태워 주면 안됩니다 6 조심조심 2016/08/31 7,979
592151 친구관계를 어려워하고, 화를 잘 다루지 못하는 초1여자 아이.... 5 ........ 2016/08/31 2,430
592150 귀신보는분 계세요? 2 ㄹㄹ 2016/08/31 2,441
592149 야식을먹으면 새벽에 배고파서 깨요 3 야식쟁이 2016/08/31 1,431
592148 아이구 이 모자란 여편네야라고 글쓴이 10 ... 2016/08/31 1,199
592147 입주도우미는 어마어마한 부자들만 쓰시나요? 9 2016/08/31 3,835
592146 멸치볶음 딱딱하게 안하려면 9 ㅇㅇ 2016/08/31 2,660
592145 뭘 먹어야 좀 기력이 생길까요? 18 50대 2016/08/31 4,137
592144 허언증은.. 4 ㄴㄴ 2016/08/31 1,963
592143 전 뉴욕커들이 다들 탐크루즈 24 ㅇㅇ 2016/08/31 6,438
592142 정신과 상담후 많은 도움이 되나요? 6 고달픔 2016/08/31 2,009
592141 반려동물 처음 데려오실 때 어디에 계셨어요? 9 내 서열은?.. 2016/08/31 1,447
592140 유투브 티파니허리운동 수건들고하는거요. 어깨뭉치는데 좋아요. 1 강추 2016/08/31 1,846
592139 주민세 지금 내도 되나요?ㅠ 14 깜빡잊었네 2016/08/31 2,853
592138 마천동 아파트 6 헤라 2016/08/31 2,121
592137 영어질문드립니다 5 영어소설 2016/08/31 775
592136 좋은 집 vs 외모투자 뭐가 나을까요? 15 고민고민 2016/08/31 3,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