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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설탕팩 후기

일단감사 조회수 : 3,783
작성일 : 2016-07-14 01:06:58

일단 지식을 나누어주신 분홍진달래님께 감사를 드리고요.

저는 건성과 중성 피부 사이 정도 돼요.

이번에 흑설탕팩 만들어보니 너무 묽더라구요. 그걸로 마사지했더니 좀 심심해서

그 중 반정도를 덜어서 제 맘에 들 때까지 졸였어요(실험정신이에요).

졸이면서 거품기로 힘차게 저어서 설탕을 완전히 녹였는데 불 끄고 식히니 엿처럼 됐어요.

하지만 실망하지 않고 다시 요구르트를 좀 섞어서 또 거품기로 저어가면서 졸였어요.

그리고는 묽은 것과 진한 것을 각각 병에 담아 두고(저는 그냥 실온 보관해요. 처음부터 많은 양을 만들지 않았고 또 이렇게 설탕량이 어마어마한데 부패할 리가 없을 것 같아서요)

 하루 걸러서 계속 팩 하는 중인데요.

묽은 것은 분홍진달래님 말씀대로 마사지하고요

진한 것은 얼굴 전체에 발라두면 체온으로 인해 녹아내릴 때가 있어요. 그 때부터 리듬감있게 마사지 해 줍니다.

헹굴 때는 둘 다 찬물로 합니다.

결론적으로 아직 피부톤은 모르겠지만 모공은 확실히 쫀쫀해졌고.

얼굴당김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광채도 좀 나는 것 같아요. 앞으로 꾸준히 할 생각이에요.

그런데 진한 것을 바르다가 어디서 많이 발라본 느낌이 들기에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설꽃수 옥용팩이랑 질감이나 냄새, 색깔이 거의 비슷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것보다 이게 천연팩이니 더 좋겠죠??

가격도 훨씬 싸고, 기쁘네요.




IP : 114.204.xxx.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고있는EMS
    '16.7.14 1:48 AM (153.161.xxx.32)

    저도 딱 한번만에 성공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맛사지는 얼굴이 따끔거려서 만들었다가 못쓸까봐 100g에 요구르트 한개 분 만 만들었는데 완전 이건 정말 하나도 안따가워요.
    이걸로 그냥 죽을때까지 해볼랍니다.
    예전에 밀레 청소기 좋다고 했다가 (게다가 전 밀레 청소기 두대나쓰고 있는데...)알바로 몰려서 좀 두렵긴 한데...
    저도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 전합니다.
    분홍진달래님 감사해요!

  • 2. 밝음이네
    '16.7.14 7:17 AM (73.109.xxx.183)

    저도 분홍 진달래님 감사드립니다
    전 지금 시애틀 입니다 한국 야쿠르트 사러
    차타고 한시간 거리 다녀 왔어요
    처음엔 황설탕 1키로 야쿠르트10개 끓여서 성공해놓고
    또한번 올리신 글에 흑설탕이라 하셔서 흑설탕으로 또 1키로 야쿠르트10개
    성공 지금 냉장고 두고 아들보고 꾸준히 사용해보라고
    다른주에있는 딸들한테도 꼭 만들어사용하라고 했어요
    저 지금 5일째 피부가 너무 너무 촉촉해요

  • 3. 분홍진달래
    '16.7.14 8:16 AM (118.32.xxx.39) - 삭제된댓글

    후기 감사드립니다 저도 기쁘네요 꾸준히 해보세요

  • 4. 광채
    '16.7.14 6:55 PM (182.221.xxx.172)

    건성피부인데 4번 정도 했는데 얼굴에 광이 납니다.
    계속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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