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흑설탕 결국 버리려구요 ㅠㅠ
1. ....
'16.7.13 11:39 PM (59.15.xxx.86)며칠 쓸거는 아기용 약병에 넣고 실온에서 쓰시구요.
나머지는 냉장고에 보관하는거예요.
다 써가면 또 덜어서 쓰시구요.
버리긴 왜 버려요...2. 아까우니
'16.7.13 11:39 PM (49.1.xxx.21)샤워때 팔꿈치 발뒤꿈치 무릎 위주로
몸에 쓰세요3. 안맞는
'16.7.13 11:41 PM (49.1.xxx.21)피부도 분명 있습니다
저도 몇년전 광풍 일었을때 일주일 써보고
두달 피부과 다녔어요
아무나 다 맞는거 아닙니다24. 에유
'16.7.13 11:41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죽쒀서 버리네요..
5. 봄날
'16.7.13 11:43 PM (112.185.xxx.211)잼이라도 만들면 안되나요.
아깝네요. 그 수고가...6. ...
'16.7.13 11:43 PM (59.15.xxx.86)이건 스크럽 개념으로 쓰는 것이기에
매일 하지 말고 2-3일에 한 번씩 하세요.7. ..
'16.7.13 11:44 PM (175.116.xxx.236)근데 괜찮아요! 어차피 좋은 경험이였고 취지자체가 저렴하게 피부를 지키고자하는거였으니 후회는 없어요.. 재료값도 5천원도 안들었구 만드는 과정도 별로 힘든과정은 아니였구요 ㅋ 피부 잘 맞으시는 분들은 계속 유지하시고 저같은 사람은 아무래도 비누체질인거같습니다 ㅠ ㅎㅎ
8. bbll
'16.7.13 11:47 PM (211.36.xxx.140)몸에 바르세요.
근데 이건 클렌저가 아닌데요.
저는 많이 헹구고 혹 색소 침착될까 비누로 살짝 씻어요9. ..
'16.7.13 11:47 PM (175.116.xxx.236)먹는데 쓰고싶어도 처음에 손으로 퍼서 먹기가 좀...; 얼굴 마사지할때마다 조청엿과같은 향기가 나서 조청엿이 너무 먹고싶어요.... 향기는 달콤해서 좋았어요... 욕실은 좀 끈적끈적햇었지만 ㅋ
10. 페페
'16.7.13 11:49 PM (112.167.xxx.208)바를때 볼따구살이 귀때기살에 땡기켜질 정도인가요?
그렇담 좀 더 묽게 만들어 쓰셔요.
요굴트를 좀 더 넣고 끓이시든가 걍 맘 먹은 대로 버리시든가 하는게 나을듯.11. ,,,,,,,,,,,,,,,,,,
'16.7.13 11:49 PM (182.230.xxx.104)네 저도 정말 안맞았어요.심지어 피부도 흑색이 되더라구요..전 각질제거는 각질전문제거제품으로 하고 그래야 되더라구요.근데 광풍분것중에 시어버터는 좋았어요.그건 지금도 여름에 사용하거든요.
12. 세상엔
'16.7.14 12:19 AM (182.209.xxx.107)100%란 없으니까요.
안맞는 사람도 있을 수 있죠.13. 꿈치관리
'16.7.14 12:33 AM (221.151.xxx.105)발 뒷꿈치, 팔 뒷꿈치에 양보하셔요
14. ..
'16.7.14 1:07 AM (27.124.xxx.17)멀쩡한걸 왜 버려요?
바디스크럽이라도 해요
정말 투자한 시간이 아깝네요.
그거 만들려고 글보고 마트가고 실행한 님의 시간들이 아깝지도 않는지...
글구 기본적으로 덜어 써야지..손으로 막 썼다니ㅡ,.ㅡ15. 좀
'16.7.14 1:14 AM (223.38.xxx.253) - 삭제된댓글있으면 부작용 글 올라올거라 했는데 드디어 올라왔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후루룩 끓는 냄비근성16. ..
'16.7.14 6:28 AM (180.69.xxx.112)저는 처음 3번쯤 까지가 제일 효과가 좋았구요 일주일쯤되니 더 좋아지진 않네요. 그냥 피부가 보드라워진 정도에서 다른 변화는 없지만 만든거 꾸준히 써볼 의향은 있어요. 다 쓴 다음엔 아직은 모르겠구요. 근데 헹구고 나면 환해지던데 검게 변한다는 분들은 왜그럴까요?
17. ..
'16.7.14 8:11 AM (175.116.xxx.236)223.38.xxx.253
냄비근성하고 뭔상관인가여?
다른나라였어도 인기있는 비법은 거의 한번씩 따라하기 마련인데 기분나쁘게 말하네?18. 글게..
'16.7.14 8:59 AM (211.223.xxx.203)냄비근성 운운하는 저 심뽀...ㅉㅉㅉ
저는 문지르지 않고 솔로 바르고
물로 휑굽니다.
원글님은 몸에 양보하시길...19. ㅇㅇ
'16.7.14 12:22 PM (121.168.xxx.41)발뒤굼치에 문질러 보세요~
저는 어제 넘 새하얗게 돼서
이러다 백설공주 되는 거 아냐.. ㅎㅎ
이랬는데 안타깝네요.
냉장고에 뒀다고 굳어지는 것도 없고요.
제가 목뒤 가운데만 아토피 같이
가렵고 굳어 있거든요.
혹시 해서 흑설탕으로 거기도 문질러 주고 있는데
정말 좋아졌어요.
옆 피부와 아직 차이는 있지만 정말 많이 부드러워졌어요20. ..
'16.7.14 1:21 PM (175.116.xxx.236)오늘 저녁에 오랜만에 입욕제로 다 써버릴 예정입니다 사용팁 알려주신 분들 감사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75827 | 올해는 예년보다 더 더우려나요??? 1 | ㅡ | 2016/07/14 | 1,212 |
575826 | 집에서 하는데 어떤게 나을까요? 2 | 돌잔치 | 2016/07/14 | 783 |
575825 | 귀신아싸우자 잼나요? 7 | ㅇㅇㅇㅇㅇ | 2016/07/14 | 2,729 |
575824 | 돌솥 와 가마솥 밥 어느게 더 맛있나요 | 당근 | 2016/07/14 | 545 |
575823 | 언니쓰~라미란이 주인공이네요 11 | 우와‥ | 2016/07/14 | 5,997 |
575822 | 강아지들 키위 먹으면 토 잘 하나요. 3 | . | 2016/07/14 | 1,200 |
575821 | 나이 많은 서양남자가 어린여자와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 18 | ??? | 2016/07/14 | 9,872 |
575820 | 흑설탕팩 후기 4 | 일단감사 | 2016/07/14 | 3,653 |
575819 | 내과진료할때맨살을만져본건 11 | 환자 | 2016/07/14 | 2,518 |
575818 | 고양이 잘 보는 동물병원 12 | vv | 2016/07/14 | 2,197 |
575817 | 옆집 실외기 소음이요. ㅠ 6 | 옆집 | 2016/07/14 | 4,177 |
575816 | 전 휴가내고 아줌마 집에 보내고 전업맘의 생활할 때가 종종 있는.. 4 | 이상하다 | 2016/07/14 | 2,251 |
575815 | 저렴한 창문형 에어컨 말인데요. 10 | 에어컨 | 2016/07/14 | 3,141 |
575814 | 약간19)질정 넣어보신분들께만 여쭐게요 13 | 궁금 | 2016/07/14 | 6,839 |
575813 | 한국의 글로벌 컴퍼니 vs 해외취업 20 | 요미 | 2016/07/14 | 2,101 |
575812 | 우울증 치료 도움 부탁드려요 2 | 당근 | 2016/07/14 | 1,061 |
575811 | 맞벌이 맘의 하루 6 | 어느 | 2016/07/14 | 2,030 |
575810 | 솔직히 성주군민들 너무 이기적이에요 96 | 말이야 | 2016/07/14 | 15,495 |
575809 | 외국도 듣보잡 연예인이라도 수입이 엄청나나요?? 2 | 라디오스타 | 2016/07/14 | 1,936 |
575808 | 사랑과 영혼 다시 보니 데미무어 참 예뻤네요 7 | 영화 | 2016/07/14 | 1,803 |
575807 | 비번 바꾸기 2 | 82 | 2016/07/14 | 568 |
575806 | 원터치모기장 7 | /// | 2016/07/14 | 984 |
575805 | 보풀안나는 화장솜이랑 면봉? 글구 바이오더마클렌징워터요 4 | 화장솜면봉 | 2016/07/14 | 1,963 |
575804 | 바쁘다는 상대의 말이 상처가 되네요. 16 | 그녀 | 2016/07/14 | 7,514 |
575803 | 신이 어딨냐 | 무교 | 2016/07/14 | 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