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로 다시 갈려고
필요한 시험을 볼려고 하는데
기왕보는거 잘봐야하니
모의고사 주문해서
1회 풀어봤는데
듣기평가가 거의 1시간인데
영어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지겨워서 못듣겠어요.
사실 좋은 사람아니고는
남 얘기 들어주기도
말하기도 귀찮아져서
사람도 안만나고
집에 있는게 좋아지기도 하고
노화가 진행되니
시험 자체가 체력과 집중력이 딸리네요.
듣기평가 지문은 한번만 들려줬으면 좋겠어요.
2번 듣기 너무 지겨워서..ㅡㅜ
학교로 다시 갈려고
필요한 시험을 볼려고 하는데
기왕보는거 잘봐야하니
모의고사 주문해서
1회 풀어봤는데
듣기평가가 거의 1시간인데
영어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지겨워서 못듣겠어요.
사실 좋은 사람아니고는
남 얘기 들어주기도
말하기도 귀찮아져서
사람도 안만나고
집에 있는게 좋아지기도 하고
노화가 진행되니
시험 자체가 체력과 집중력이 딸리네요.
듣기평가 지문은 한번만 들려줬으면 좋겠어요.
2번 듣기 너무 지겨워서..ㅡㅜ
귀여우세요 ㅎㅎ.
텝스 한번 보고나서 시험도 젊었을 때 봐야하는구나 깨달았죠.
재미도 없고 스토리도 없는 내용을 꼬박 한 시간 듣자니 어찌나 힘들던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