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소개해줘서 먹어봤는데 너무 제 취향으로 맛있더라고요.
잡내 제거만 잘 하면 집에서 만들어도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 같아서 한번 해보려는데
대총 보면 소 잡뼈의 관절 부위를 푹 무르게 삶은 것 같거든요
대총 보면 소 잡뼈의 관절 부위를 푹 무르게 삶은 것 같거든요
근데 잡뼈라고 뭉뚱그려도 부위가 워낙 다양하잖아요.
정육점에서 어떤 부위 달라고 해야될까요?
인터넷 검색으로는 위의 두 식당 음식 정보 외에는 나오는 게 거의 없고
여기 팔이쿡은 워낙 요리 좋아하는 분들 모인 곳이라 혹시나 하고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