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비 대신 에어컨 아침부터 가동중
식구들과 합의봤어요.
휴가가는 비용대신 7월초부터 에어컨 계속 돌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더워서 10시쯤 틀었더니 지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강쥐들도 아침부터 헉헉댔었는데 지금
세상편한자세로 한놈은 쇼파위에
다른한놈은 거실 바닥 10분씩 교대해가며 이자리 옆자리 옮기며 발뻗고 자는중
작년에 평균 삼만오천원 나오는 전기요금
여름 한달 22마원 나왔는데...올여름은 더 각오해야겠지요
가끔 한두달내내 하루종일 틀고도
몇만원 추가된다는분들보면 너무 신기해요.
저도 처음 한시간만 24도로 맞추고 그이후에는
절전냉방 제일약하게 26도로 해놓거든요.
나이드니 산.계곡.바다 다 싫어요.여름한철 장사라 바가지씌우는 상인들
상술도 너무 짜증나고
그냥 집에서 에어컨틀고 드라마 보는게 최고네요
1. ..
'16.7.13 11:03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저희집도 몇년째 그래요.
그나마 재작년 이사를 해서 저번집 보다는 시원해
에어컨도 좀 덜 트네요.2. ...
'16.7.13 11:04 AM (39.121.xxx.103)저두요~~저도 우리강아지랑 에어컨 빵빵하게 트는걸로 여름휴가 대신해요.
우리집은 다 가전제품이라..전기요금이 대신 장난 아니에요..
전기레인지..공기청정기..안마의자..산소발생기.. 남들있는 필수가전..
그래도 휴가비라 생각하고 24시간 에어컨 돌려요.3. 저두요
'16.7.13 11:09 AM (182.228.xxx.18)아무리 덥다고 해도
집 청소하고 샤워한후
오전부터 에어컨 틀고 있으면
천국이 따로 없고
어디 나가고 싶지도 않아요.
집이 쾌적하니
오히려 어떤 계절보다
여름에 저희 가족들은 더 사이가 좋고
휴가 가잔말도 안나옵니다.4. ...
'16.7.13 11:11 AM (39.121.xxx.103)전 솔직히 예전에 여름휴가 다닐때..그리 잘 쉬었다..이런 느낌없었거든요.
오히려 더 피곤하고 유쾌하지않은 경험들 생기고..
시원한 집이 최고의 휴가^^5. 그죠잉
'16.7.13 11:12 AM (115.143.xxx.8)저만 그런게 아니죠.
사실 애 초딩때는 워터파크 당일치기로도 가고 계곡도 갔는데
애가 중딩되더니 오히려 돌아다니는걸 더 귀찮아하네요.
애들도 집에서 에어컨틀고 공부하고 음악듣고 엄마가 해주는 음식 먹는게 최고로 좋데요.저는 집만 쾌적하고 시원하면 여름내내 온갖요리 다 해줄수 있어요6. 저도~~
'16.7.13 11:45 AM (123.109.xxx.56)저희집은 평수 작아서 벽걸이 하나 있거든요.
짠순이 하느라고 작년 여름엔 아껴서 틀었는데 올해는 저희 아이도 더위를 더 많이 타고 하루종일 일하고
들어오는 남편 위해서 집안 시원하게 해놓고 지내려고요. 요 몇일 사이에 집안이 시원하니까 서로 덜 짜증내고 아이도 숙제 하는데 궁시렁거리지 않아서 좋아요. 여름 휴가 대신입니다 ㅎㅎ 참 강아지도 헥헥 거리다가 에어컨 틀어놓으면 정신줄 놓고 자요. 시원한건 어쩜 귀신같이 아는지 귀여워요.7. 호롤롤로
'16.7.13 11:48 AM (220.126.xxx.210)잘생각하셨어요~ 저도 여름에 휴가 안가고 그돈으로
강쥐들 좋아하는거 통 크게 사서 에어컨튼담에 거기서 먹입니다 ㅋㅋ
개들이 행복해해욤..8. ....
'16.7.13 8:00 PM (125.186.xxx.152)한두달내내 하루종일 틀고도 몇만원 추가된다는분들보면 너무 신기해요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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