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클레스선생님이랑 위센터랑 선생님 이 많이 다른가요?

쭌맘 조회수 : 1,619
작성일 : 2016-07-13 10:56:45
아이가초 1이고 학기초에 적응을 못하고 친구들과의 사이가 관계맺기에 실패 하는둥 여러가지 일이 있어
위클레스 선생님과 상의 하던 차에 전학년이 실시하는 아동 정서발달 무슨 검사를 했는데 
저희 아이가 정상과 관심 커트라인에 걸렸어요 
그래서 교육청에서 하는 위센타에서 상담 받기로 하고 지금 다닌지 2달정도 되었는데요 
자꾸 위클레스 선생님이 제의 동의 없이 아이한테 질문지 검사를 하고 그걸 담임 선생님과 공유하면서 
계속 약물치료를 권하세요 
담임은 위클레스선생님이 실제 아이의 상황보다 더 안좋게 보시는것 같다고 하시고 
위클레스 선생님은 저희아이의 상태를 학교에 정식 보고 하겠다고 하셨데요 
아이의 담당 샘은 위센터 선생님이고 담당샘은 
절대 약물치료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으신다고 아직 그렇게까지 아이의 상태가 심하지 않다고 부모님과 주변 분들이 
잘 도와주면 충분히 좋아질수있다고 하시구요 저도 위센터 선생님의 말을 믿고 싶은데 
위클레스 선생님이 자꾸 아이에게 여러가지 상담을 시도 하세요 
그러면서 결국은 약물치료 하라고 

저는 초기에 위센터에서 상담을 진행 하기로 결정한 거기 때문에 위클레스 선생님이 아이에게 제 동의 없이 이런저런 
검사하는것도 윈하지 않고요 
아이가 여러명한테 상담하는것도 원치 않고 원래 상담치료 원칙이 한명하고만 상담하는것 아닌가요?
자꾸 위클레스 선생님이 아이의 상담에 끼어들려고 하세요 
위센타에서도 그분이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다고 상담은 1명만 하는게 원칙이라고 하시는데 
위클레스랑 위센타랑 선생님들이 사이가 안좋다거나 소속이 달라서 그런건가요?

IP : 211.236.xxx.1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센터 관계보다는 아이우선
    '16.7.13 11:19 AM (221.139.xxx.19) - 삭제된댓글

    이미 위센터 진행중이고, 어머님의 확고한 의사를 위클래스선생님께 전화 직접 하시면 되지요.
    학부모 동의없이 검사를 자의적으로 진행하는것은 안되는거 아닌가요?
    성과가 걸려있는건가...이상한 선생님이시네요.

  • 2. ㅡㅡ
    '16.7.13 11:23 AM (117.111.xxx.86)

    어머님이 얘기하시면 될것같아요
    지금 상담만 하겠다고

  • 3. ㅡㅡ
    '16.7.13 11:32 AM (117.111.xxx.86)

    저도 위클래스 위센타 다가봤어요
    제 아이는 고딩인데
    위클샘이..뭐랄까..사고가 생기지않게 무지무지 경계한달까..
    자기경력에 누가될까봐 걱정한달까..
    여튼 경력에 집중하는 느낌이었어요

  • 4. ..
    '16.7.13 11:37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둘 차이는 질 모르지만 상담 내용을 담임과 공유한다는 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이 안돼요.
    잘 알아봐서 크게 문제삼고 넘어가야할 일 같아요.

  • 5. ......
    '16.7.13 12:05 PM (221.139.xxx.19)

    아이 기록을 남기고 싶어하는 이유가 자신의 경력,실적때문인가 보군요.
    담임선생과 공유하는 부분은 학교에서 실시했으니 상황보고를 할수있겠지만
    집단상담이든,개인상담이든 학부모외에는 절대 누설해서는 안되는거 아닌가요?
    학부모가 이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는것을 알고도
    임으로 추가 검사와 약물치료를 권한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 6. ㅇㅎ
    '16.7.13 12:45 PM (14.40.xxx.10) - 삭제된댓글

    위클래스 상담사는 학교소속 상담실이구요
    위센터는 교육청 소속 상담실입니다. 관내에 여러 위클래스가 있고 중심역할을 하는 곳이 위센터죠.

    상담은 한 사람한테 받는 게 원칙 맞아요.그리고 담임이나 현재 위센터 샘, 부모 모두 아이 상태가 약물치료가 급하지 않다고 보는데 그 쌤만 그러는 이유가 뭔가요? 이상하네요.
    그 위클쌤이 한마디로 나서기 좋아하고 참견 좋아하고 자기 영역이 뺏기는 듯한 느낌이신지..
    그리고 약물같은 거 권유하는 게 굉장히 조심스럽고 어려운 부분이에요. 그래서 상담사들은 정말 심사숙고하고 꼭 필요하다 생각하는 경우에 근거를 찾고 여러 자문을 통해 결정합니다. 단, 누가봐도 꼭 약물이 필요한 심각한 경우는 제외하구요. 모두가 약물까지는 아직 아니라는데 저러는 건 좀 문제 있어 보여요.
    단호하게 대응하세요. 그 쌤한테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근거를 물어보세요.

  • 7. ㅇㅎ
    '16.7.13 12:48 PM (14.40.xxx.10) - 삭제된댓글

    위클래스 상담사는 학교소속 상담실이구요
    위센터는 교육청 소속 상담실입니다. 관내에 여러 위클래스가 있고 중심역할을 하는 곳이 위센터죠.

    상담은 한 사람한테 받는 게 원칙 맞아요.그리고 담임이나 현재 위센터 샘, 부모 모두 아이 상태가 약물치료가 급하지 않다고 보는데 그 쌤만 그러는 이유가 뭔가요? 이상하네요.
    그 위클쌤이 한마디로 나서기 좋아하고 참견 좋아하고 자기 영역이 뺏기는 듯한 느낌이신지..
    그리고 약물같은 거 권유하는 게 굉장히 조심스럽고 어려운 부분이에요. 그래서 상담사들은 정말 심사숙고하고 꼭 필요하다 생각하는 경우에 근거를 찾고 여러 자문을 통해 결정합니다. 단 누가봐도 꼭 약물이 필요한 심각한 경우는 제외하구요. 그 결정 역시, 진단과 처방은 정신과 의사가 하기 때문에 최종 판단 역시 의사, 그리고 보호자가 합니다. 모두가 약물까지는 아직 아니라는데 저러는 건 좀 문제 있어 보여요.
    단호하게 대응하세요. 그 쌤한테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근거를 물어보세요.

  • 8. ㅇㅎ
    '16.7.13 12:50 PM (14.40.xxx.10)

    위클래스 상담사는 학교소속 상담실이구요
    위센터는 교육청 소속 상담실입니다. 관내에 여러 위클래스가 있고 중심역할을 하는 곳이 위센터죠.

    상담은 한 사람한테 받는 게 원칙 맞아요.그리고 담임이나 현재 위센터 샘, 부모 모두 아이 상태가 약물치료가 급하지 않다고 보는데 그 쌤만 그러는 이유가 뭔가요? 이상하네요.
    그리고 약물같은 거 권유하는 게 굉장히 조심스럽고 어려운 부분이에요. 그래서 상담사들은 정말 심사숙고하고 꼭 필요하다 생각하는 경우에 근거를 찾고 여러 자문을 통해 결정합니다. 단 누가봐도 꼭 약물이 필요한 심각한 경우는 제외하구요. 그 결정 역시, 진단과 처방은 정신과 의사가 하기 때문에 최종 판단 역시 의사, 그리고 보호자가 합니다. 모두가 약물까지는 아직 아니라는데 저러는 건 좀 문제 있어 보여요.
    단호하게 대응하세요. 그 쌤한테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근거를 물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0235 대치동 수학학원 고민ㅡ.ㅡ 4 어쩔 2016/07/26 2,498
580234 화물차 지입차주가 무엇인가요? 11 ... 2016/07/26 2,360
580233 손석희Vs이진숙 4 ㅇㅇ 2016/07/26 1,650
580232 강원도 남자..어떨까요? 23 ..... 2016/07/26 11,774
580231 카탈스런 직원이 사무용품 요구하는대로 구입 해 줄 필요있나요? .. 13 까탈 2016/07/26 2,525
580230 배가 얼음장처럼 차요. 2 어떻게 2016/07/26 1,111
580229 삼성은 절대 못건드려요 16 한심 2016/07/26 5,274
580228 요즘도 성문종합영어나 맨투맨으로 문법 공부하나요? 3 문법 2016/07/26 2,218
580227 유산균 효과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3 유효기간 2016/07/26 2,367
580226 결혼 로또님 핵심을 찌르네요.ㅡ자식교육의 이유ㅡ 5 ... 2016/07/26 5,750
580225 부산 미포 회거리 식당 추천 바랍니다 7 여기는 부산.. 2016/07/26 892
580224 염색머리 물이 빠지기도 하나요? 5 궁금 2016/07/26 1,456
580223 이제 최태one 건은 조용히 그렇게 사는 건가봐요? 6 ddd 2016/07/26 2,999
580222 여기 아파트가 어디 인가요? 1 ㄱㄴ 2016/07/26 972
580221 며칠간 공유 작품에 푹 빠졌네요 4 2007년여.. 2016/07/26 1,497
580220 제가 아들에게 화가 나는게 정상인가요? 34 ㅇㅇㅇ 2016/07/26 7,587
580219 40대 직장여성인데 좀 묻고싶어서요 3 월세 2016/07/26 2,160
580218 오이피클 만들어보고 싶어요. 8 레시피 2016/07/26 1,245
580217 싸울때 말안하고 할말 없다고 하는 남편 12 힘들어요 2016/07/26 2,822
580216 40대 이상 여성분 선물 보습크림 어떤 타입이 좋을까요? 2 화장품 2016/07/26 1,279
580215 메세지 전체 삭제 한번에 다 하는 방법 가르쳐주세요 2 메세지삭제 2016/07/26 853
580214 삼성 이건희를 '몰카 피해자'로 보도한 KBS 6 삼성성매매 2016/07/26 2,908
580213 과외비 타당성(중학생에게 고등학생 과외비 받아도 될까요?) 6 영어 2016/07/26 2,445
580212 미시USA에서 날조 분탕치던 메갈인 발각됬네요. 23 ㅇㅇㅇㅇ 2016/07/26 5,344
580211 단독주택 리모델링 해보신 분 계신가요 11 ... 2016/07/26 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