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레스선생님이랑 위센터랑 선생님 이 많이 다른가요?
1. 센터 관계보다는 아이우선
'16.7.13 11:19 AM (221.139.xxx.19) - 삭제된댓글이미 위센터 진행중이고, 어머님의 확고한 의사를 위클래스선생님께 전화 직접 하시면 되지요.
학부모 동의없이 검사를 자의적으로 진행하는것은 안되는거 아닌가요?
성과가 걸려있는건가...이상한 선생님이시네요.2. ㅡㅡ
'16.7.13 11:23 AM (117.111.xxx.86)어머님이 얘기하시면 될것같아요
지금 상담만 하겠다고3. ㅡㅡ
'16.7.13 11:32 AM (117.111.xxx.86)저도 위클래스 위센타 다가봤어요
제 아이는 고딩인데
위클샘이..뭐랄까..사고가 생기지않게 무지무지 경계한달까..
자기경력에 누가될까봐 걱정한달까..
여튼 경력에 집중하는 느낌이었어요4. ..
'16.7.13 11:37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둘 차이는 질 모르지만 상담 내용을 담임과 공유한다는 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이 안돼요.
잘 알아봐서 크게 문제삼고 넘어가야할 일 같아요.5. ......
'16.7.13 12:05 PM (221.139.xxx.19)아이 기록을 남기고 싶어하는 이유가 자신의 경력,실적때문인가 보군요.
담임선생과 공유하는 부분은 학교에서 실시했으니 상황보고를 할수있겠지만
집단상담이든,개인상담이든 학부모외에는 절대 누설해서는 안되는거 아닌가요?
학부모가 이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는것을 알고도
임으로 추가 검사와 약물치료를 권한다면 문제가 있습니다.6. ㅇㅎ
'16.7.13 12:45 PM (14.40.xxx.10) - 삭제된댓글위클래스 상담사는 학교소속 상담실이구요
위센터는 교육청 소속 상담실입니다. 관내에 여러 위클래스가 있고 중심역할을 하는 곳이 위센터죠.
상담은 한 사람한테 받는 게 원칙 맞아요.그리고 담임이나 현재 위센터 샘, 부모 모두 아이 상태가 약물치료가 급하지 않다고 보는데 그 쌤만 그러는 이유가 뭔가요? 이상하네요.
그 위클쌤이 한마디로 나서기 좋아하고 참견 좋아하고 자기 영역이 뺏기는 듯한 느낌이신지..
그리고 약물같은 거 권유하는 게 굉장히 조심스럽고 어려운 부분이에요. 그래서 상담사들은 정말 심사숙고하고 꼭 필요하다 생각하는 경우에 근거를 찾고 여러 자문을 통해 결정합니다. 단, 누가봐도 꼭 약물이 필요한 심각한 경우는 제외하구요. 모두가 약물까지는 아직 아니라는데 저러는 건 좀 문제 있어 보여요.
단호하게 대응하세요. 그 쌤한테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근거를 물어보세요.7. ㅇㅎ
'16.7.13 12:48 PM (14.40.xxx.10) - 삭제된댓글위클래스 상담사는 학교소속 상담실이구요
위센터는 교육청 소속 상담실입니다. 관내에 여러 위클래스가 있고 중심역할을 하는 곳이 위센터죠.
상담은 한 사람한테 받는 게 원칙 맞아요.그리고 담임이나 현재 위센터 샘, 부모 모두 아이 상태가 약물치료가 급하지 않다고 보는데 그 쌤만 그러는 이유가 뭔가요? 이상하네요.
그 위클쌤이 한마디로 나서기 좋아하고 참견 좋아하고 자기 영역이 뺏기는 듯한 느낌이신지..
그리고 약물같은 거 권유하는 게 굉장히 조심스럽고 어려운 부분이에요. 그래서 상담사들은 정말 심사숙고하고 꼭 필요하다 생각하는 경우에 근거를 찾고 여러 자문을 통해 결정합니다. 단 누가봐도 꼭 약물이 필요한 심각한 경우는 제외하구요. 그 결정 역시, 진단과 처방은 정신과 의사가 하기 때문에 최종 판단 역시 의사, 그리고 보호자가 합니다. 모두가 약물까지는 아직 아니라는데 저러는 건 좀 문제 있어 보여요.
단호하게 대응하세요. 그 쌤한테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근거를 물어보세요.8. ㅇㅎ
'16.7.13 12:50 PM (14.40.xxx.10)위클래스 상담사는 학교소속 상담실이구요
위센터는 교육청 소속 상담실입니다. 관내에 여러 위클래스가 있고 중심역할을 하는 곳이 위센터죠.
상담은 한 사람한테 받는 게 원칙 맞아요.그리고 담임이나 현재 위센터 샘, 부모 모두 아이 상태가 약물치료가 급하지 않다고 보는데 그 쌤만 그러는 이유가 뭔가요? 이상하네요.
그리고 약물같은 거 권유하는 게 굉장히 조심스럽고 어려운 부분이에요. 그래서 상담사들은 정말 심사숙고하고 꼭 필요하다 생각하는 경우에 근거를 찾고 여러 자문을 통해 결정합니다. 단 누가봐도 꼭 약물이 필요한 심각한 경우는 제외하구요. 그 결정 역시, 진단과 처방은 정신과 의사가 하기 때문에 최종 판단 역시 의사, 그리고 보호자가 합니다. 모두가 약물까지는 아직 아니라는데 저러는 건 좀 문제 있어 보여요.
단호하게 대응하세요. 그 쌤한테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근거를 물어보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76730 | 언니쓰~라미란이 주인공이네요 11 | 우와‥ | 2016/07/14 | 6,066 |
| 576729 | 강아지들 키위 먹으면 토 잘 하나요. 3 | . | 2016/07/14 | 1,297 |
| 576728 | 나이 많은 서양남자가 어린여자와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 18 | ??? | 2016/07/14 | 10,110 |
| 576727 | 흑설탕팩 후기 4 | 일단감사 | 2016/07/14 | 3,710 |
| 576726 | 내과진료할때맨살을만져본건 11 | 환자 | 2016/07/14 | 2,587 |
| 576725 | 고양이 잘 보는 동물병원 12 | vv | 2016/07/14 | 2,244 |
| 576724 | 옆집 실외기 소음이요. ㅠ 6 | 옆집 | 2016/07/14 | 4,260 |
| 576723 | 전 휴가내고 아줌마 집에 보내고 전업맘의 생활할 때가 종종 있는.. 4 | 이상하다 | 2016/07/14 | 2,314 |
| 576722 | 저렴한 창문형 에어컨 말인데요. 10 | 에어컨 | 2016/07/14 | 3,206 |
| 576721 | 약간19)질정 넣어보신분들께만 여쭐게요 13 | 궁금 | 2016/07/14 | 6,938 |
| 576720 | 한국의 글로벌 컴퍼니 vs 해외취업 20 | 요미 | 2016/07/14 | 2,158 |
| 576719 | 우울증 치료 도움 부탁드려요 2 | 당근 | 2016/07/14 | 1,102 |
| 576718 | 맞벌이 맘의 하루 6 | 어느 | 2016/07/14 | 2,077 |
| 576717 | 솔직히 성주군민들 너무 이기적이에요 96 | 말이야 | 2016/07/14 | 15,544 |
| 576716 | 외국도 듣보잡 연예인이라도 수입이 엄청나나요?? 2 | 라디오스타 | 2016/07/14 | 1,986 |
| 576715 | 사랑과 영혼 다시 보니 데미무어 참 예뻤네요 7 | 영화 | 2016/07/14 | 1,858 |
| 576714 | 비번 바꾸기 2 | 82 | 2016/07/14 | 628 |
| 576713 | 원터치모기장 7 | /// | 2016/07/14 | 1,042 |
| 576712 | 보풀안나는 화장솜이랑 면봉? 글구 바이오더마클렌징워터요 4 | 화장솜면봉 | 2016/07/14 | 2,025 |
| 576711 | 바쁘다는 상대의 말이 상처가 되네요. 16 | 그녀 | 2016/07/14 | 7,713 |
| 576710 | 신이 어딨냐 | 무교 | 2016/07/14 | 561 |
| 576709 | 미국 이민 가서 교회 안나가면 자리잡기 어려운가요? 18 | 고민 | 2016/07/14 | 4,251 |
| 576708 | 노트북 사려는데 두개 중 하나만 골라주세요 6 | 제발 | 2016/07/14 | 1,286 |
| 576707 | 에릭 홀릭 했어요 11 | .... | 2016/07/14 | 2,197 |
| 576706 | 운빨 제수호 흑흑 18 | 운빨 | 2016/07/13 | 2,7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