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업계에 따르면 레이 회장은 13일 한국을 방문해 경기 화성시 동탄의 한 호텔에 묵는다. 그는 전 사장을 만나 다음달 출시될 ‘미노트2’ 스마트폰 등에 들어갈 eMCP(embedded multi-chip package) 공급 확대 등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eMCP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한 패키지로 제작한 것으로 얇은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데 필수적인 부품이다. 레이 회장은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도 만나 스마트폰용 에지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공급 확대 등을 요청할 가능성이 있다.
그는 2010년 40세 때 샤오미를 창업, 온라인 판매를 통해 제품 가격을 크게 낮추는 식의 독특한 마케팅으로 회사를 키웠다. 1인용 이동 수단 나인봇미니, 미밴드, 스마트TV, 스마트 체중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샤오미 천하’를 일궜다.
김현석/강영연 기자 realist@hankyung.com
는 좌좀들 희망사항이고...
샤오미 회장이 삼성에 제발 반도체 부품과 유기EL 패널좀 팔아달라고 굽신굽신중..
삼성은 샤오미에 공급을 확대할 생각이 없는거 같음... ㅋㅋㅋ
실무자선 요청으론 해결이 안되니 회장이 직접나선거 보면...
한국이 중국에 수출하는 물건의 80% 이상이 완제품이 아닌 이런 중간재고 반도체와 유기EL등 부품이 많음..
중국업체가 이 물건을 수입못하면 고급제품을 만들수도 없거니와 한국업체 이외에 다른 대안찾기도 힘든 상황임..
중국으로 수출된 물건은 현지 중국에 있는 한국기업에서 가공되어 완제품으로 수출되거나 중국기업에 부품으로
들어간다.
중국은 WTO 가입한 나라라 함부로 경제제재도 할수 없거니와 한다하더라도 비관세 장벽을 만드는일인데
이미 한국기업이 돈못벌게 이런 저런 비관세장벽들을 많이 만들어놔서 많은 기업들이 중국을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어제 네덜란드 PAC 법정에서 남중국해 중국 주장 하는 9단 영토선 주장이 불법이고
중국이 설치한 구조물들이 다 불법이라고 판결났다. 미해군은 항모전단 2개를 필리핀해역에 대기시키고 바로 "항행의 자유"작전을 실행할것임..
항모전단 2개면 중국 해공군 전부를 전멸시키고도 남을 전력인데 중국은 ㅂㄷㅂㄷ 그냥 지켜보는거 말고 할게 없을것임..
그동안 판결이후 미국이 항모전단을 밀어넣으면 미국과 전쟁을 불사하겠다고 여러차례 큰소리 처왔는데.. 그 후폭풍이 장난아닐것..
그냥 보고만 있자니 시진핑 반대파 공청단과 상하이방의 공격과 분란이 장난아닐거고.. 미국에게 무력을 사용하자니
참패는 물론이요 그이후 공산당 1당 독재까지 흔들리게될 상황이니...
미국은 여유롭게 남사군도에 항모전단 2개를 밀어넣을 준비중...
중국이 미국을 능가한다고????
수백년이 지나가도 불가능하니 좌좀들은 꿈깨라..
당장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실행할 조치 두개정도를 생각해본다면...
1.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재지정 : 상계관세폭탄으로 중국상품 경쟁력 급락
=>한국기업들에게 엄청난 반사이익이 있을듯
2.소로스 할배 재소환
=>주식, 환율, 선물시장, 부동산 할거 없이 다시 공격시작
독일과 일본을 패망시키고 소련을 해체시킨 나라가 중국 요리하는것은 일도 아니지..
한국 사드배치와 남중국해 영토선 불법 판결이 동시에 터진 중국..ㅋㅋㅋㅋ
여기서 본때를 제대로 못보여주면 영원히 종이호랑이 호구 새끼로 인식될텐데...
굴기하자니 미국한테 영혼까지 털릴거 같고...
안굴기하자니 존심이... ㅋㅋㅋ
암튼 지금 개꿀잼임...
결론 : 중국은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