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종아리둘레 35센치
상체는 마르고 하체가 튼실해서 반바지를 못입어요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몸매에요
그래서 상체는 타이트하게 입고 롱스커트 입으면 여리해보여요
근데 여름엔 덥네요
오늘도 엄청 더울듯한데 휴~~
1. ...
'16.7.13 7:53 AM (39.7.xxx.147)왜 안입으시는데요?
아무도 원글님 종아리 안봐요
제 종아리 36-37을 오락가락해요
종아리 알이 이만기만해요
그래도 무릎위 올라가는 스커트 원피스만 입어요
아무도 내 종아리 안봐요
더운데 그냥 입고싶은대로 입으세요2. 키가
'16.7.13 8:04 AM (39.127.xxx.73)몇이세요~
요즘은 좀 건강한 다리가
예뻐보이더라구요
대학생 딸아이도 새다리보다
운동해서 탄탄한 다리가 대세라고...3. ..
'16.7.13 8:23 AM (112.140.xxx.168) - 삭제된댓글날씬하게 보이던 몸매가 이참에 만천하게 드러날까봐 두려운거죠.
그 맘 이해갑니다.4. ..
'16.7.13 8:25 AM (112.140.xxx.168)날씬하게 보이던 몸매가 이참에 만천하게 드러날까봐 두려운거죠.
그 맘 이해갑니다.
글두 출근안하는 주말만이라도 션하게 반바지 입고 다니세요
신세계예요.5. 원글
'16.7.13 8:29 AM (124.51.xxx.138)윗님 맞아요
주변인들이 맨날 말랐다 하는데 제 종아리 보고 기절할까봐 두려워서요^^;;;
살이 빠져도 상체만 빠져서 슬퍼요6. 41센치
'16.7.13 8:33 AM (59.7.xxx.206)35라면 전 입겠네요.
7. 저는
'16.7.13 8:38 AM (1.247.xxx.90)36이네요.....;;
8. dlfjs
'16.7.13 9:10 AM (114.204.xxx.212)전 더해요 반바지 무릎위 정돈 입어요
9. 헉!!
'16.7.13 10:13 AM (115.22.xxx.228)35가 튼실한 거면 36인 전 어쩌나요
10. 원글과 동일 몸매 아줌마
'16.7.13 11:22 AM (61.82.xxx.223)주변인들이 맨날 말랐다 하는데 제 종아리 보고 기절할까봐 두려워서요^^;;;
살이 빠져도 상체만 빠져서 슬퍼요 222222222211. 저도
'16.7.13 12:43 PM (118.219.xxx.152)상체는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말랐고
하체는 이만기 저리가라 할 정도로 굵어요.
근데요 첫댓글님.
님이 용기가 대단한거예요.
사람들 종아리 봐요.
보고 비웃고 쑥덕쑥덕 거려요.
전 부끄러워서 도저히 못입겠네요.
게다가 상체만 보고 하체도 날씬한줄 알았다가
종아리보고 기겁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