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자

엄마 조회수 : 2,239
작성일 : 2016-07-13 03:01:42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내용은 혹시 아는분들이 볼까봐 삭제합니다.


IP : 116.41.xxx.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3 3:12 AM (112.148.xxx.2)

    전형적인 심리조종자에요. 영수란 아이.

    멀리하세요.

  • 2. ..
    '16.7.13 3:13 AM (121.168.xxx.9)

    협박문자 대단하네요 성인이 받아도 가슴 철렁하는데 아이가 많이 놀랐겠어요 ㅠㅠ 문자 삭제하지마시고 계속 지켜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3. 부모의방관
    '16.7.13 4:06 AM (219.251.xxx.78)

    제가 가르치는 아이중에 영수과에 속하는 아이가 있어요
    왕따를 조장하는아이
    자기뜻대로 안되면 옆에사람이 인정해줄때까지
    집요하고 짜증나게 다가와서 속싹이는아이
    그아이부모도 두분다 교육자인데 아이가 그런면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성격이라 이길수없다고 방관하고있더군요
    다받아주니깐 그런아이가 활개를 치는거에요
    단호한 훈계와 안되는건 절대 안되는걸 보여줘야해요
    조르면 된다는걸 알기에 본인이 이렇게 하면 아이들도
    따른다 생각하니 세상이 자기것안양 행동해요

  • 4. ...
    '16.7.13 4:43 AM (115.139.xxx.243) - 삭제된댓글

    영수가 님아인가요?

  • 5. 엄마
    '16.7.13 6:10 AM (116.41.xxx.83)

    영수는 저희아이에게 문자를 보내 아이구요.
    저희아이는 따로 이름을 넣지 않았습니다.

  • 6. 그 팀은
    '16.7.13 6:46 AM (49.170.xxx.96)

    그냥 두고
    아드님과 철이가 새 팀을 만드는게 좋겠어요.
    그럼 영수와도 자연스럽게 멀어지겠져.
    다행인건 남자 아이들은
    영수같은 아이에게 영향을 덜 받습니다.
    아드님만 봐도 그렇잖아요.
    이름이 언급되지 않은 두 명은
    아마 아~~~~무 생각 없을껄요

  • 7.
    '16.7.13 7:26 AM (219.250.xxx.125) - 삭제된댓글

    멘탈 약한아이는 못당해내겠네요. 울지말고 맞대응하라고 하세요. 어떻게 키우면 저렇게 사패같은 아이가 나올까요.

  • 8. 북아메리카
    '16.7.13 7:44 AM (1.229.xxx.62)

    아우 무섭네요 저런아이가 리더가 되고 조종하면 왕따가 생기지요
    님아이가 그래도 속이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446 부가가치세신고 아르바이트어떤가요? 2 .. 2016/07/13 1,124
576445 튀는 자동차색 어떨까요? 23 세컨카 2016/07/13 2,208
576444 머리가 짧을수록 얼굴이 사는 사람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30 헤어 2016/07/13 9,726
576443 외식 잘하는집 부러워요 14 제목없음 2016/07/13 4,739
576442 지금 아침마당 엄지인 블라우스 맘에 드네요 6 레드 2016/07/13 2,348
576441 여자학생들 왜 머리 안묶고 다니나요? 35 .... 2016/07/13 8,889
576440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2 꿈해몽 2016/07/13 668
576439 제주도에 운전 못하는데 5살 아이와 둘이 갈 수 있을까요? 15 뚜왕 2016/07/13 2,660
576438 수입이 100 만원이라도 3 이해가 2016/07/13 2,412
576437 돈에 별 관심 없다는 분들은 다른 어떤 것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3 관심사 2016/07/13 843
576436 서핑배우실분 안계시나요? 4 바다소리 2016/07/13 1,279
576435 고3 담임의 갑질… ‘평가’ 빌미 수백만원 뒷돈 9 bb 2016/07/13 2,098
576434 심상정님 쓸쓸하시대요 6 ^^ 2016/07/13 1,965
576433 국을 끓였는데요 1 da 2016/07/13 783
576432 6학년 아침 굶어요. 공복. 1 ... 2016/07/13 1,049
576431 초등때문에 주소이전하려는데 5 ... 2016/07/13 1,369
576430 어제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1 기사 2016/07/13 456
576429 종아리둘레 35센치 10 가을 2016/07/13 6,341
576428 2016년 7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3 세우실 2016/07/13 672
576427 전업찬양은 후진국 같아요 22 나는나 2016/07/13 3,201
576426 여자가 좋아하는 티내면 기고만장해지는 남자 4 .... 2016/07/13 3,034
576425 잠실역에서 김포공항으로 가는 첫차 타 보신분 계세요? 5 공항버스 2016/07/13 2,656
576424 이상한게 자꾸떠요 25 휴대폰 2016/07/13 4,460
576423 아래 인간관계 선 긋는 사람들.. 연애는 어떻게 하나요? 12 궁금 2016/07/13 5,025
576422 전업이 적성에 맞는 주부들의 공통적인 성향 같은 거 있을까요? 14 전업 2016/07/13 5,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