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지 승용차를 얻어 탔는데 내비게이션이 최신식.

.... 조회수 : 3,868
작성일 : 2016-07-12 20:23:48
내비게이션이 전에 보던 것과 달리 도로 모양을 거의 그대로 그린 것이더군요.
4차선 도로면 가운데 중앙선 2줄도 그대로 노란색으로, 도로 중앙의 분리대가 화단 형식이면
화단도 실제 모습과 거의 같게 그려져 있고요..
이 냅;게이션이 어느 회사 것인가요?
IP : 211.232.xxx.9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걸
    '16.7.12 8:26 PM (39.7.xxx.246)

    그냥 친지분께 물으시면 될텐데..
    그리고 요즘 그런 모델 흔해요. 실제 거리뷰..내비 브랜드마다 다 있을거예요

  • 2.
    '16.7.12 8:49 PM (121.129.xxx.216)

    요즘 네비 안 쓰고 핸드폰으로 티맵 보고 운전 해요

  • 3. ..
    '16.7.12 8:51 PM (121.125.xxx.169)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산사랑
    '16.7.12 9:05 PM (1.246.xxx.13)

    추측껀데 아이나비가 아닐까 합니다.

  • 5. ....
    '16.7.12 9:06 PM (211.232.xxx.94)

    그 당시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좋아 보이더군요.
    아무리 친지라도 좀 어려운 사이라서 전화로 물어 보기도 그러니까 82에 묻죠..
    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시는 것을 보니
    나만 몰라서 촌사람인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그려..

  • 6. 그냥
    '16.7.12 9:31 PM (175.197.xxx.36)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해요~ 우와~~ 이거 네비 진짜 좋네요~~ 어디 꺼예요?

    자기 꺼 좋다는데 인상쓸 사람 아무도 없구요.

    앞에서는 암말 안 하고 뒤에서 몰래 알아보는 거 좀 음흉하잖아요.

    물건이 인상적이고 좋아보였으면 그 자리에서 야~ 니꺼 좋다~ 해주면 얼마나 좋아요?

  • 7. 하~~~
    '16.7.12 9:47 PM (223.62.xxx.49) - 삭제된댓글

    그냥 아시는 분이 정보만 좀 남기면 안될까요?
    아줌마들 잔소리 진짜~~~~ 이러니 애들이 스트레스 받죠
    저도 궁금합니다
    필요한 정보만 좀 주세요
    모르면 넘어가시구요

  • 8. .....
    '16.7.12 9:49 PM (211.232.xxx.94)

    아이참, 왜들 그러실까?
    한참 손위이고 어려운 어르신이 운전하는 차를 얻어 탔고 그 당시에는 처음보는 네비가 신기하다고만
    느껴졌다가 이제 다시 생각나서 82에 한번 물어 보는 겁니다.
    무슨 음흉이란 단어까지 동원하셔서 오바하실까요?
    이게 어디를 봐서 음흉합니까? 예?

  • 9. ㅋㅋㅋㅋㅋ
    '16.7.12 9:52 PM (211.57.xxx.37)

    원글님의 응답이 넘 이뿌고 재밌어서 로그인했습니다.
    걍 모르면 모른다고 할 것이지 무신 응흉까지...
    ㅋㅋㅋㅋ
    (저는 댓글 다신 분 보고 웃습니다...)

  • 10. ..
    '16.7.12 10:02 PM (121.125.xxx.169) - 삭제된댓글

    저,
    ㅋㅋㅋㅋㅋㅋㅋ님인데요.
    첫 댓글 재밌어서 웃었어요.
    저도 몰라요.

    제가 보기에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내비게이션이고,
    번화가나 중요한 요충지를 지나간 것이 아닐까 해요.
    내비게이션 회사는 큰 의미 없을 것 같아요.
    요새 기능, 기술수준이 다 거기서 거기겠죠.

  • 11. ..
    '16.7.12 10:04 PM (121.125.xxx.169) - 삭제된댓글

    저,
    ㅋㅋㅋㅋㅋㅋㅋ님인데요.
    첫 댓글 재밌어서 웃었어요.
    저도 몰라요.

    제가 보기에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내비게이션이고,
    번화가나 중요한 요충지를 지나간 것이 아닐까 해요.
    그런 곳은 3d 정보가 꽤 입력되어 있죠.
    그런 곳을 지나가면 자동으로 그렇게 입체적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화단 하나 까지도 입력한 곳이에요. 사람 많이 다니거나 정치, 문화적으로 중요한 장소를 우선적으로
    해 두겠죠.
    내비게이션 회사는 큰 의미 없을 것 같아요.
    요새 기능, 기술수준이 다 거기서 거기겠죠.

  • 12. 참나
    '16.7.12 10:06 PM (118.219.xxx.152)

    별게 다 음흉하단다.
    요새 댓글들 왜저래 진짜??!!!!!!!!!!!!!

  • 13. ..
    '16.7.12 10:06 PM (121.125.xxx.169) - 삭제된댓글

    저,
    ㅋㅋㅋㅋㅋㅋㅋ님인데요.
    첫 댓글 재밌어서 웃었어요.
    저도 몰라요.

    제가 보기에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내비게이션이고,
    번화가나 중요한 요충지를 지나간 것이 아닐까 해요.
    그런 곳은 3d 정보가 꽤 입력되어 있죠.
    그런 곳을 지나가면 자동으로 그렇게 입체적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화단 하나 까지도 입력한 곳이에요. 사람 많이 다니거나 정치, 문화적으로 중요한 장소를 우선적으로
    해 두겠죠.
    내비게이션 회사는 큰 의미 없을 것 같아요.
    요새 기능, 기술수준이 다 거기서 거기겠죠

    그리고, 여담이지만,
    어려운 친지라도 그런 것 물어보는 것 좋아해요.
    무게 잡는 사람도 그런 가벼운 대화 은근 좋아하더라구요.
    차 안에서 어색한 분위기 깨기 좋죠. 저 아는 어려운 친지도 그런 거 물어보면
    애 같이 표정이 편해지면서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좋아하던데요.

  • 14. ..
    '16.7.12 10:06 PM (121.125.xxx.169) - 삭제된댓글

    저,
    ㅋㅋㅋㅋㅋㅋㅋ님인데요.
    첫 댓글 재밌어서 웃었어요.
    저도 몰라요.

    제가 보기에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내비게이션이고,
    번화가나 중요한 요충지를 지나간 것이 아닐까 해요.
    그런 곳은 3d 정보가 꽤 입력되어 있죠.
    그런 곳을 지나가면 자동으로 그렇게 입체적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화단 하나 까지도 입력한 곳이에요. 사람 많이 다니거나 정치, 문화적으로 중요한 장소를 우선적으로
    해 두겠죠.
    내비게이션 회사는 큰 의미 없을 것 같아요.
    요새 기능, 기술수준이 다 거기서 거기겠죠

    그리고, 여담이지만,
    어려운 친지라도 그런 것 물어보는 것 좋아해요.
    무게 잡는 사람도 그런 가벼운 대화 은근 좋아하더라구요.
    차 안에서 어색한 분위기 깨기 좋죠. 저 아는 어려운 친지도 그런 거 물어보면
    애 같이 표정이 편해지고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좋아하던데요.

  • 15. 스마트폰
    '16.7.12 10:44 PM (112.184.xxx.144)

    와이파이 잡히면 어플로 아틀란 3d 깔아보세요.
    공짜에요.

    님이 말하는 것처럼 확실히 되는지 모르겠는데
    괜찮더라구요.

  • 16. 증강현실
    '16.7.12 10:44 PM (211.186.xxx.166)

    증강현실 네비게이션인거 같아요~^^

  • 17. ....
    '16.7.12 11:00 PM (39.7.xxx.246)

    첫 댓글인데
    정확한 정보는 사용자가 잘 알테니 그때 물어봤으면 좋았을거라는 뉘앙스고,
    그리고 그런 제품 요즘 대부분 브랜드에서 나온다고 답을 한건데 왜 발끈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5393 (급)흑설탕팩 뚜껑열고 하나요 닫나요? 5 2016/07/12 1,874
575392 자위대 기념식 화난 시민들 "나라꼴 개판 6 ㅇㅇ 2016/07/12 1,211
575391 시내버스인데 기사분이 조용히해라네요 23 ... 2016/07/12 8,758
575390 연예인들, 부자들 피부관리?? 5 ^^ 2016/07/12 5,274
575389 여름 집안에 꿉꿉한 냄새? 어떻게 없애나요? 19 ko 2016/07/12 7,389
575388 저 맞벌이인데 안불행해요 4 어그로금지 2016/07/12 1,718
575387 이집 고양이 참 귀엽지 않나요 ? 3 ㅇㅇㅇ 2016/07/12 1,287
575386 급합니다. 굳에셈 2016/07/12 521
575385 24평 아파트 살면 가난한건가요? 19 어휴 2016/07/12 9,385
575384 고양이 모래에서 두엄 냄새 나나요? 5 .. 2016/07/12 783
575383 최소 무릎길이에 헐렁한 속바지 어디 파나요? 4 속옷 2016/07/12 1,166
575382 (펑예) 32 애들하고나하.. 2016/07/12 5,512
575381 아주 작은 수박 있던데.. 일반 수박보다 더 당도가 높나요? 2 수박 2016/07/12 945
575380 저는 흑설탕으로 만든 요리당으로 얼굴마사지 해봤네요.. rr 2016/07/12 1,130
575379 내가 싫은 것 주기 2 양심상 2016/07/12 1,131
575378 차도 근처에사는 길고양이들.. 위험 할까요 ? 2 하아 2016/07/12 439
575377 외국 사는 분들 거기도 매일 성폭력 뉴스가 쏟아져 나오나요. 2 . 2016/07/12 1,170
575376 김홍걸 김종인에 일갈.. 5 dd 2016/07/12 1,482
575375 33살에 입을 만한 브랜드.. 그리고 Bird 라는 옷 브랜드 .. 10 00 2016/07/12 3,584
575374 올해 주식으로 1900만원 정도 벌었어요. 그럼 종합소득과세 대.. 10 세금? 2016/07/12 9,474
575373 침대에 뭐 까세요?? 4 ........ 2016/07/12 1,727
575372 카드값 40만원대로 줄였어요 캬캬 6 과소비했던자.. 2016/07/12 3,889
575371 jtbc뉴스 볼수록 괜찮네요... 5 dd 2016/07/12 1,185
575370 세월호819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7 bluebe.. 2016/07/12 376
575369 드라마 별난 가족에서처럼 남자가 갑자기 변심해서 이별 통보 시... 5 .... 2016/07/12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