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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직 프로야구선수 길거리 음란행위 충격 ㄷㄷㄷ

... 조회수 : 18,302
작성일 : 2016-07-12 19:22:43
도로 한복판에서 바지 내렸대요 ㄷㄷㄷㄷㄷ
IP : 223.62.xxx.6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
    '16.7.12 7:25 PM (223.62.xxx.86)

    미친것들!
    아주 밤새도록 음란물만 보고 뇌가 마비가 되었나보네요

    진짜 다들 이름이 알려진것들이
    왜들그러는지 ..
    그러니 일반남자들은 오죽하겠어요
    솔직히 이젠 남자라면 알레르기부터 일어나요 !!

    제발좀 남편이던 아들이던 그따위보는거좀
    말립시다 쫌 !!!! 신세망치기전에 !!!!

  • 2. 남혐 메갈충 워마드충
    '16.7.12 7:31 PM (125.180.xxx.190)

    선동질좀 그만!
    본인 차안이라는데 그게 큰 문제인진 몰겠네요

  • 3. ....
    '16.7.12 7:34 PM (39.121.xxx.103)

    근데 본인 차안에서라도 어떤 여자 대상을 보고 그랬다는건 아주 심각한 문제 아닌가요?
    전 누가 절 보면서 그러면 정말 미쳐버릴것같은데..

  • 4. Kt김상현
    '16.7.12 7:37 PM (121.169.xxx.47)

    기사 떴구요
    운전석 창문 열고 20세 여성을 보면서 자위행위를 하다가
    여자가 알아채니까 창문닫고 도망갔다네요.
    차번호 외워서 신고.

  • 5. ..
    '16.7.12 7:38 PM (211.197.xxx.96)

    창문은 왜 열었댜요?? 제주도 그 아저씨 생각나네요

  • 6. ...
    '16.7.12 7:40 PM (125.185.xxx.225)

    그게 큰 문제인지 모르겠다니
    이게 남자들의 평균적인 도덕수준인가요?

  • 7. 엑?
    '16.7.12 7:41 PM (58.236.xxx.201)

    기아에 있던 김상현이요?

  • 8.
    '16.7.12 7:45 PM (58.231.xxx.76)

    이거 성도착증인가 그거죠?
    바바리맨 그리고 지꼬추 내놓고 길거리서 흔들고
    차있는놈들은 저러고.

  • 9. ㅇㅇ
    '16.7.12 7:45 PM (112.168.xxx.26)

    헐~ 남편이랑 아는선수인데 이게무슨일인지ㅠㅠ

  • 10.
    '16.7.12 7:46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김상ㅎ 골때리네요.
    왠만하면 다 아는 선수일텐데...

  • 11.
    '16.7.12 7:47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엊그제 골 잘못던져서 심판 맞춘 선수 아닌가요?
    심판 충격도 클텐데.
    별짓 다하네

  • 12. 헐~~~
    '16.7.12 7:50 PM (112.151.xxx.45)

    잘했다는게 아니라
    차 안이랑 도로 한복판은 큰 차이죠.

  • 13. 쯧쯧
    '16.7.12 7:52 PM (39.7.xxx.187)

    피가 머리로 올라가서 건설적이어야하는데

    죄다 중심부로 모여서.

    저런 사람들 꽤 많을듯

  • 14. 헐~
    '16.7.12 7:59 PM (218.236.xxx.244)

    선동질좀 그만!
    본인 차안이라는데 그게 큰 문제인진 몰겠네요 -- 이런 #$&%@(#ㅛ$& 을 봤나....


    -- 이런 인간들이 있으니 그 많은 성범죄자들을 우발적이니 술 먹었다느니 하면서 풀어주는거지....
    서울대 카톡방 사건도 남자애들 다 그러고 노는데 뭐가 문제냐...고 나불거리는 dog baby들이 많더만....

  • 15. ...
    '16.7.12 8:04 PM (175.223.xxx.175)

    아무리 본인차 안에서 했더라도
    창문열고 남한테 그 모습을 보인거면
    도로한복판에서 한거나 다름없긴하네요..

    '경찰 조사 결과, ㄱ씨는 차를 천천히 운전을 하면서 운전석 창문을 열고 이같은 짓을 벌였다. '
    http://m.news.naver.com/read.nhn?oid=028&aid=0002325183&sid1=102&mode=LSD

  • 16. ...
    '16.7.12 8:06 PM (1.228.xxx.200)

    저도 고등학교때 친구랑 비슷한일을 겪어서
    더 끔찍하게 느껴지네요.

  • 17.
    '16.7.12 8:12 PM (125.180.xxx.195) - 삭제된댓글

    저 여대생은 용감하게 신고했네요. 저도 딱 저 나이때 똑같은일 당했는데 다리가 후들거려 뛰지도 못하고 뒤돌아 걸었네요ㅜㅜ
    근처에 있던 남자친구에게 전화하려고 주머니에서 휴대폰 꺼내니 그 놈이 차에서 내리길래 미친듯 도망쳤어요.
    그 후로 트라우마 때문에 한동안 옆에서 차가 천천히 지나가면 가슴이 뛰었던 기억이 나네요.

  • 18. ..
    '16.7.12 8:31 PM (180.224.xxx.155)

    별것 아니라니...별...
    예전 바바리맨이 이젠 차 갖고 다니며 저런 변태짓하는거죠
    저기서 멈추면 그나마 다행이나 더 큰 자극위해 직접 성추행하고 나중엔 성폭행까지하는 범죄 강도가 심해지니 더 큰 문제죠
    별 거지같은 인성들 다 있어요

  • 19. 실망
    '16.7.12 9:40 PM (59.28.xxx.185)

    야구팬인데요.
    다른선수도 아니고 김상사(별명) 라니 정말 충격이예요.
    평소에 스포츠 아나운서들한테도 매너좋고 인터뷰 성의 있게 해주고 팬들한테도 친절한걸로 알고있는데
    저런 행동을 했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순간적인 충동을 참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거 병 아닌가요?
    아휴 ㅜ 정말
    야구선수들은 운동만 해서 그런지 도대체 제대로 인성이니 성관련 면에서는 아주 개차* 이네요.

  • 20. 관심없어서
    '16.7.12 9:59 PM (211.223.xxx.203)

    누군지 몰라요.

    명성도 있는 인간이 충격이네요.

    사람들이 다들 미쳐 가나봐요.

    편의점 앞에서 마티즈 세워 놓고

    남편 직장 동료랑 그짓하던 그 미친 것들 만큼 충격이네요.

  • 21. ..
    '16.7.12 10:48 PM (175.117.xxx.50)

    본인 차에서 그랬으니 죄가아니라는분도 계시네요.
    제가 20대때 저꼴을 당했었어요.
    흰색차량이 계속 따라와 제 옆에서더군요.
    백주대낮 대로변에서요.
    계속 그러길래 아는 사람인가 하고 차안을 본 순간
    그 엑스곱하기백만배는 역겨운 자식이
    창문내린상태로 그짓을 하고있더군요.
    순진했던때라 당황해서 어버버하는 사이
    그놈은 제가 본걸 확인하고서 가버렸구요
    지금 저라면 가만 안뒀겠지만 그땐 충격받아 아무것도 못했고 정말 더러운기억으로 평생 남아있네요
    그것도 성폭력이에요.
    범죄맞아요.
    20년됐는데도 제가 그 놈 차종을 무지 싫어합니다.

  • 22. ....
    '16.7.13 12:42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자기집이나 썬탠 다 바른 차안에서 아무도 모르게 한 것도 아니고
    창문열고 하다 걸린게 왜 문제기 안 됨?...;;

  • 23. 제주도 그아저씨
    '16.7.13 2:06 AM (125.178.xxx.133)

    옷 벗지 않았어요,?
    어디 전관예우 차원에서
    변호사 되었겠군요.

  • 24. ..
    '16.7.13 9:46 AM (125.130.xxx.249)

    마누라랑 딸까지 있는 사람이..
    진짜 헐이네요..

  • 25. 그 상황이라면
    '16.7.13 9:52 AM (175.116.xxx.198)

    어떻게 신고를 해야 할까요?
    핸드폰을 꺼내서 찍으려 하면 도망가 버릴거고,,,
    어버버 당하기는 너무 화나고,,,,

  • 26. 증인없음
    '16.7.13 9:58 AM (59.25.xxx.22)

    그냥 당하는거죠
    여대생은 동행이 있었나봐요

  • 27. 새길
    '16.7.13 9:58 AM (175.199.xxx.80) - 삭제된댓글

    --------남혐 메갈충 워마드충

    --------'16.7.12 7:31 PM (125.180.xxx.190)

    --------선동질좀 그만!

    --------본인 차안이라는데 그게 큰 문제인진 몰겠네요

    왜? 너도 그짓 꽤 해봤니? 그래놓고는 내차 안인데 뭐 어때 하고 즐겁게 살았니? ㅉㅉ
    메갈충 타령하는 것들의 본색을 잘 보여주는구나~ 고맙게시리~~

  • 28. 으웩
    '16.7.13 9:59 AM (175.199.xxx.80)

    --------남혐 메갈충 워마드충

    --------'16.7.12 7:31 PM (125.180.xxx.190)

    --------선동질좀 그만!

    --------본인 차안이라는데 그게 큰 문제인진 몰겠네요


    125.180 아. 왜 니가 난리야? 너도 그짓 꽤 해봤니? 그래놓고는 내차 안인데 뭐 어때 하고 즐겁게 살았니? ㅉㅉ

    메갈충 타령하는 것들의 본색이 뭔지를 자알~ 보여주는구나~ 고맙게시리~~

  • 29. 놀랍네요
    '16.7.13 10:55 AM (119.18.xxx.166)

    그냥 가던 길 가면 되지 뭘 신고까지 했냐는 기사 댓글에 놀랐는데 여기도 그 비슷한 의견이 나올 줄이야 !
    그런 놈들은 피해 여성이 볼 때 까지 그 짓을 한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꼭 누군가를 피해자로 만들어야 만족을 느끼는 거죠. 안 그러면 굳이 밖에 나와서 그 짓을 할 이유가 없어요. 뭐가 피해냐? 누가 다친 것도 아니라는 헛소리를 할까봐 미리 얘기하는데 그거 피해자는 한 평생 트라우마가 남거든요. 정상적인 관계도 피하게 됩니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것 같아 공포스럽기 까지 합니다 저는.

  • 30. ㅠㅠ
    '16.7.13 11:19 AM (114.129.xxx.214)

    고등학교 때 학교 옆 골목에서 저런 일 당했어요.
    고 2 때였는데 차문 다 열어놓고 비슷한 경우였네요...친구랑 저랑 그 좁은 골목에서 얼마나 기겁을 하고
    정말 토할 뻔 했어요. 다리가 어찌나 후들거리고 정신적 충격을 받았는지는 남들은 정말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일 겁니다.
    백주대낮 길 가다 멀쩡하게 저런 피해를 입었는데 신고 운운이 무슨 말입니까?
    전 학교 선생님들에게 말씀 드렸는데 워낙 여고주변에 저런 일이 많다보니 선생님들도 힘들어하셨어요.
    지금이라면 저도 경찰에 신고했을 겁니다. 그 면상을 지금도 잊을 수 없고 차 번호도 보고 그랬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인간은 얼마나 뻔뻔했는지 아직도 치가 떨리네요.
    졸업하고도 그 근처에 사는데 학교 쪽 골목으로는 아직도 갈 생각을 못해요. 스쳐 지나듯 그 골목을 보기만 해도 뭔가 모를 감정과 두려움, 분노..등등이 종합되어서 아직도 내가 그 때의 내가 된 듯 해서 말이죠.

    트라우마는 평생 갈 수도 있는 거에요. 남의 일이라고 쉽게 판단하지 마세요.

  • 31. ..
    '16.7.13 11:57 AM (211.224.xxx.143)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하는 강정호 선수도 성폭행 협의로 경찰조사 받았다고 나오던데 야구선수들 인성 그닥인 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 32. 베이스롤
    '16.7.13 11:57 AM (183.53.xxx.149)

    강정호나, 김상헌이나 다 같은 부류의 **끼들.

  • 33. 별거
    '16.7.13 12:45 PM (39.112.xxx.194)

    맞아요
    저 중1때인가 하교길이었는데
    나를 스쳐가면서 어떤 남자가 내귀에대고 무슨 말인가를 하면 웃고 지나갔어요
    뭐라는거지 하며 그자리에서 생각해보니 `너 **에 털났냐'
    순간 다리가 후들거리는데 도망은 쳐야겠고.
    학교다니던 그길을 한참 돌아서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아직도 그 지저분한 목소리가 떠오르는듯.
    그리고 버스에서 자기의 그걸 내놓고 앉아있던 남자도 잊혀지지 않아.
    남자의 그부분을 흉물스러움으로 먼저 생각하게 만들었다지요

  • 34. ............
    '16.7.13 1:12 PM (221.149.xxx.1)

    저도 생각나요
    압구정에서 버스타고 가고 있는데
    딱 건설회관 올라가는 오르막쯤에서 옆 흰색 싼타페였나
    SUV 탄 남자가 이상하더라고요
    그 담에 보니까 바지 내리고 그러고 있었는데..
    아오, 10년전 일이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시베리안허스키같은 놈

  • 35.
    '16.7.13 1:47 PM (223.62.xxx.107)

    저도 고2때 차안에서 학생 길좀 물어보자고해서
    고개돌려 쳐다봤더니
    그러고 있더라구요
    얼마나 충격이였는지 그상황 그장면이 기억나는데
    어깨이하 장면은 그냥 전부 검붉게 처리되고 뇌에서 삭제되서 기억이 안나요

    고2 여자애한테는 충격이 컸나봐요

    그런 충동인 사람들은 정상적인 성욕이 아니라 길가던 여학생 불러세울정도로 여자가 놀라는 반응에 쾌감 느끼는거고
    더 진행되면 성추행 더진행되면 성폭행범이 된다네요
    강간범들한테 왜 굳이 저랬을까 의문인 사람들은 단순한 성욕차원에서 생각하니 이해 안가는건데
    그들은 상대를 폭행하고 억압하는 폭력에서 쾌감을 얻는거라
    변태 범죄자인거죠

  • 36. ..
    '16.7.13 2:02 PM (58.140.xxx.90)

    저희 고등학교에서도 검은 세단 몰고 다니면서 여고생들 상대로 창문 내리고 변태짓하던 놈 있었어요.
    나름 동네에서 유명했는데. 저거 성도착증이잖아요. 범죄!!!
    전에 그 무슨 법원장인가 판사인가도 여고생 상대로 바지 내리고 저짓하다가 처벌 받았구만.
    뭘 자기차 안에서 무슨 짓을 하든 무슨 상관이냐는 사람은 또 어느 동네 변태새끼세요?

  • 37. 토쏠려
    '16.7.13 2:54 P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총기소지 허용됐음 가차없이 거시기를 쏴버릴텐데.

  • 38. 저도
    '16.7.13 3:33 PM (222.107.xxx.182)

    심지어 불러서 차 가까이 가기도 했어요
    눈이 시뻘겋게 달아올라있드만.
    5미터쯤 떨어져 걸어나와서는
    신고하는 척 전화기 들고 차 쳐다보니까
    얼른 도망가더군요
    미친놈들.

  • 39. 심지어 문을 열고 그랬답니다
    '16.7.13 4:04 PM (49.1.xxx.123)

    -_-

    창문도 아니고 차 문을 열고 여대생 옆에서 그랬대요.

  • 40. olive
    '16.7.13 6:18 PM (218.38.xxx.224)

    --------남혐 메갈충 워마드충

    --------\'16.7.12 7:31 PM (125.180.xxx.190)

    --------선동질좀 그만!

    --------본인 차안이라는데 그게 큰 문제인진 몰겠네요


    본인차안에서 하는것도 문제인것 같은데요.

    사적인 행동은 사적인 공간에서 하는것이 맞아요

  • 41. ㅇㅇ
    '16.7.13 7:32 PM (203.226.xxx.74)

    근데 제가 남자라면 충동이 일어 참을 수 없다해도 너무 남부끄러워 더 숨어서 할거같은데 차문열고 보란듯이 하는건 왜 그런걸까요? 지가 그러는거 챙피하지도 안나요?

  • 42. 윗님
    '16.7.13 8:06 PM (39.121.xxx.22)

    폭력성이에요
    그변태개돼지들은 쎄보이는 여자한테 못그래요
    어리고 순진해보이는 여학생들을 타겟으로 삼죠
    제발 좀 보고 무서워하는 반응보이는걸 즐기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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