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러시아지역의 환자를 유치하기 위해 부산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러시아 모스크바와 자매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문, 선진 의료기술 교류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의료기술 교류 설명회는 지난 4월 보건복지부 주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과 연계해 부산시의 핵심기술인 척추·관절치료와 융합기술인 종합검진을 부산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의료기술로 브랜드화하기 위해 의료교류 마케팅을 추진키로 한 것이다.
이번 방문단은 동아대학교병원(4명), 강동병원(4명), ㈜CMS코리아(2명), 부산시 관계자 한 명 등 총11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의료기술 교류 설명회는 지난 4월 보건복지부 주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과 연계해 부산시의 핵심기술인 척추·관절치료와 융합기술인 종합검진을 부산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의료기술로 브랜드화하기 위해 의료교류 마케팅을 추진키로 한 것이다.
이번 방문단은 동아대학교병원(4명), 강동병원(4명), ㈜CMS코리아(2명), 부산시 관계자 한 명 등 총11명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