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쿼트 한달이상 꾸준히 해본분들 있으신가요??

질문 조회수 : 6,823
작성일 : 2016-07-12 16:37:03

30중반, 키 161에 49-50키로예요. 온몸에 살이 허벅지에 다

몰린 스타일, 상체는 군살 제로인 불균형 체형입니다.

헬스 PT를 2년 꾸준히 받아서 왠만한 근력운동은 혼자서

할수있긴 한데요. 제가 대학원다니고 직장인, 현재 신혼부부라서

남편이 저보다 집안일을 더해도 체력 방전으로 쓰러져서 잡니다.

처음에는 운동이고 뭐고 잠이나 충분히 자야겠다 싶었는데

이게 운동안가는 습관이 들다보니 두달새에 허벅지가 완전히

물렁살이 됐어요. 많이 먹지도 않고 기름진것도 안좋아하는데

살은 무조건 허벅지부터 찌는 선천적 완전 하비...ㅠㅠ

뒷 허벅지 덜렁살 지방흡입하고싶어요. 스쿼트 꾸준히 하면 이거

없앨수있을까요? 집에서 별다른 기구도 없이 데드리프트를 하면

효과가 좀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제일 궁금한게!!! 스쿼트나 와이드스쿼트, 일주일에 3일 이상,

꾸준히 한달넘게 해보신분 어떠셨어요??

저는 허벅지근육이 집에서는 아무리 해도 잘 안풀리고 너무 뭉쳐서

오히려 살이 더 찌는 느낌이라 하다가 때려쳤는데...

스쿼트하고 유산소운동 꾸준히 해본분들 경험담 좀 부탁드려요.

몸에 손대는거 싫어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지방흡입까지

처음으로 생각중이예요. 헬스 PT 받는건 제 체질에 안맞더라구요.

저는 공원 파워워킹이나 수영같은 운동이 좋아요...ㅠㅠ


IP : 175.223.xxx.14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쿼트+런지
    '16.7.12 4:44 PM (112.133.xxx.68) - 삭제된댓글

    http://nancyhomegym.kr/60179169957

  • 2. ..
    '16.7.12 4:46 PM (210.107.xxx.160)

    전에 다이어트 할 때 맨손스쿼트 주5-6일 했었어요. 하루에 45개 정도. 많진 않죠? 다른 근력운동 병행하고 체지방 제거가 최우선 목적이라 유산소에 힘을 좀 쏟느라...

    45회라도 매일 꾸준히 하니까 나중에는 허벅지가 좀 단단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허벅지가 제2의 심장이라서 그런지 근력, 유산소 병행해서 꾸준히 하니까 나중에는 유산소 운동할 때도 숨차는 문제도 덜 해지고 확실히 심폐기관이 좋아지는게 느껴졌었어요. 대신 안하다가 처음 스쿼트 시작했을 때는 첫 1주일이 힘들었어요. 근육이 놀라서;; 화장실 변기에 앉는 것도 으아아아아 이렇게 신음소리 내면서 앉고 그랬네요 ㅎㅎ

  • 3. ...
    '16.7.12 4:47 P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체형이 그런 스타일이 그래서 피티많이하는데
    안타깝게도 그 결점때문에 포기가 많이돼요.
    일년이상 식이하면서 다른거랑 병행하면서 빡세게하면
    모를까 한달은 택도없어요.
    스쿼트 런지 데드리프트 다른거이것저것
    6개월 이상했어요 눈물나게..
    앞쪽은 정리됐고 남들 알아볼 정도.. 고도비만아니고
    단단 살 하비라 더 힘들었구요. 안쪽, 승마살 등 군살은 진짜 정리힘들어요. 운동이 좋은거 아니면 비용, 시간 면에서
    흡입이 낫단 결론. 저 포기하고 수술합니다. 맘이 홀가분해요.

  • 4. ...
    '16.7.12 4:49 PM (223.62.xxx.179)

    체형이 그런 스타일이 그래서 피티많이하는데
    안타깝게도 그 결점때문에 포기가 많이돼요.
    일년이상 식이하면서 다른거랑 병행하면서 빡세게하면
    모를까 한달은 택도없어요.
    스쿼트 런지 데드리프트 다른거이것저것
    6개월 이상했어요 눈물나게..
    앞쪽은 정리됐고 남들 알아볼 정도.. 고도비만아니고
    단단 살 하비라 더 힘들었구요. 안쪽, 승마살 등 군살은 진짜 정리힘들어요. 운동이 좋은거 아니면 비용, 시간 면에서
    흡입이 낫단 결론. 저 포기하고 수술합니다. 맘이 홀가분해요. 몸매균형 생각하면 수술이 더 낫다는 생각도 들고요.
    아시죠? 하비는 상체, 얼굴 어찌되는지 ㅜㅜ

  • 5. 저요
    '16.7.12 4:56 PM (175.123.xxx.93)

    지금 삼개월정도 됐구요.
    저도 삼십 중반이고 하비에요. 근육형 하비 아니고 완전 물렁살 하비구요.
    전 레베카루이즈 하체운동이랑 강하나 하체 꾸준히 했구요. 다요트 시작하고 허벅지둘레 오센치 줄었어요. 하체운동은 한달 하니까 허벅지 안쪽이 벌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너무 신기해서 사진도 찍고 그랬어요. 레베카루이스 하체 운동 한번 해보세요. 삼개월 지났는데도 이 운동 하면 육수;; 한바가지 뽑아요. 문제는 모태하비라서 하체는 미미하게빠진다는거죠... ㅠ 하체는 땀도 잘 안나요.

  • 6. ..
    '16.7.12 5:00 PM (223.62.xxx.88)

    윗님 정보 고마워요

  • 7. .....
    '16.7.12 5:02 PM (210.90.xxx.112) - 삭제된댓글

    원하는 허벅지가 가늘거면 시술밖에...
    제가 하체가 튼실하고 상체는 없어요...
    46키로에서 웨이트 시작해서 55키로까지 찌우고 깎고 체지방 10프로까지 깎어서 바디 프로필은 찍었어요.
    42살입니다.
    우선 46키로일때가 아마 체지방 22나 24프로정도였을꺼에요

    지금 52키로에 체지빙 17프로입니다.

    스쿼트요 20키로 20회 30키로 20회 40키로 20회 50키로 10회칩니다.
    데드요 비슷하게 50까지 올리고 디센딩합니다...

    허벅지요??? 여전히 상체에 비하면 굵어요...
    46키로랑 차이요???

    아마 46키로때는 흐믈흐물해서 두꺼운 허벅지가 퍼져있었다면...
    지금은 그 두꺼운 허벅지가 보정속옷입은듯 쪼여있습니다...

    50키로 저리 스쿼트 주2회치고 전 그날은 하체만 1시간합니다.
    스쿼트 런지 렉프 등 5ㅡ6가지요...

    그리해도 두꺼우 지진 않아요...
    걍 제 허벅지 거기서 거기지...
    약간 날씬해 보이는 착시는 있지만....

    맨몸으로는 두꺼워 지진 않아요...
    처음 수분이 차서 ㅡ근육회복 두꺼워보이거나...
    아님 정말 운동하시면서 잘 드셔서 지방도 붙었던가...


    초기에는 부어요.
    그건 가슴이나 등근육도 부어서 커보이다가 빠집니다....


    운동 하실줄 아시면 하세요...

    근육의 중요성은 잘 아실터이니

  • 8. 전 PT 일년 받고
    '16.7.12 5:09 PM (121.190.xxx.164)

    크로스핏 일년동안 했었는데요.
    그 때 허벅지에 덜렁거리던 살 다 없어졌어요.
    특히 엉덩이는 힙업이 되고, 엉덩이에서 허벅지 뒤쪽으로 이어지는 부분은 아주 선명하게 구분이 되었어요. 굳이 크로스핏 아니더라도 서킷 프로그램처럼 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크로스핏할 때 스쿼트랑 런지는 빠지지 않고 했던 것 같아요.

  • 9. ㅇㅇ
    '16.7.12 5:10 PM (39.115.xxx.241) - 삭제된댓글

    모태하비에ㅡ물렁살이구요
    하루에 두시간씩 일년 걸려서 운동하니까 전체슬림 ㅠㅠ 해지고
    다리도 가늘어졌어요
    그런데 얼굴이랑 다른곳도 다 말랐어요 이게 문제에요
    ㅠㅠㅠ

  • 10. 원글
    '16.7.12 5:55 PM (112.223.xxx.38) - 삭제된댓글

    223.62님 언제 수술하시려고요? 독하게 꽤오래 PT받으신분들 다 아실거예요. 트레이너들처럼 닭가슴살 식단조절하며 근력운동하며 그렇게 평생을 살수 없다는걸... 그렇게 살을 빼도 조금만 방심하면 또 허벅지부터... 생전 처음 볼륨실종 1자몸매인분들 너무 부러워집니다. 이놈의 여성호르몬...

  • 11. 원글
    '16.7.12 5:56 PM (175.223.xxx.149) - 삭제된댓글

    223.62님은 언제 수술하시려고요? 그거 너무너무 위험한 수술이라 저는 꿈만 꿔봅니다.. 독하게 꽤오래 PT받으신분들 다 아실거예요. 트레이너들처럼 닭가슴살 식단조절하며 근력운동하며 그렇게 평생을 살수 없다는걸... 그렇게 살을 빼도 조금만 방심하면 또 허벅지부터... 생전 처음 볼륨실종 1자몸매인분들 너무 부러워집니다. 이놈의 여성호르몬...

  • 12. 원글
    '16.7.12 7:03 PM (175.223.xxx.149)

    223.62님은 언제 수술하시려고요? 그거 너무너무 위험한 수술이라 저는 꿈만 꿔봅니다.. 독하게 꽤오래 PT받으신분들 다 아실거예요. 트레이너들처럼 닭가슴살 식단조절하며 근력운동하며 그렇게 평생을 살수 없다는걸... 그렇게 살을 빼도 조금만 방심하면 또 허벅지부터... 생전 처음 볼륨실종 1자몸매인분들 너무 부러워집니다. 이놈의 여성호르몬...
    레베라루이즈 꼭 해볼게요. 하체 진짜 땀도 안나죠ㅋㅋㅋ

  • 13.
    '16.7.12 8:26 PM (211.205.xxx.107)

    스쿼트에 관심있어요
    정보감사합니다

  • 14.
    '16.7.13 12:06 AM (14.36.xxx.12)

    한달조금 안되게 저도 한 45개정도하고
    엘리베이터 기다리거나할때 몇개씩 자주하곤 했는데요
    타고난 하비인데 물렁살이어서 그런지 허벅지가 굵어지기는 커녕 가늘어졌어요
    일자근육 생기고 뒷허벅지근육도 약간 생기면서 가늘어졌어요

  • 15. 하비
    '16.7.13 12:21 AM (221.145.xxx.83)

    하체살 빼기는 스쿼트, 크로스핏, 런지, 레베카루이스 하체 운동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5124 고1 수학 질문 2 ... 2016/08/10 1,090
585123 더위에 냉장고 정리하다보니.. 6 아줌마 2016/08/10 3,149
585122 조용한 독서실 컴퓨터 팬소리 신경 쓰이네요 6 2016/08/10 2,153
585121 십여년 만에 차를 살려니 막막해요 17 중형차선택 2016/08/10 2,782
585120 커피숍에서 기타강습해도 되나요? 12 ... 2016/08/10 3,122
585119 “김학순 할머니 첫 증언 잊었나”… ‘위안부’ 한일합의 무효 촉.. 후쿠시마의 .. 2016/08/10 531
585118 2011년 학업성취도평가 결과의 의미 좀 알려주세요 1 학부모 2016/08/10 521
585117 암확진받은후 수술날까지 몇달을어떻게? 8 2016/08/10 1,649
585116 씨씨티비 ..추천좀 해주세요 1 cctv 2016/08/10 675
585115 초등학교 행정사무원 일자리가 있어서 너무 하고 싶은데요 9 은정 2016/08/10 5,018
585114 원래 제사 없는 집인데도 더 줄이라고 했어요. 4 ... 2016/08/10 1,765
585113 경주 지금 날씨 어때요? 8 경주궁금 2016/08/10 1,126
585112 김밥집인데 9 푸웽취 2016/08/10 4,481
585111 지금 오이지 담가보려는데, 오이가 비싸요ㅜㅜ 14 아기엄마 2016/08/10 2,518
585110 중국 사드 강력 반발, ‘대북 제재도 완전히 손 떼’ 발등에불 2016/08/10 516
585109 박상영 선수 아버지의 편지 .. 11 dd 2016/08/10 3,360
585108 사업자등록 명의 빌려줘도 될까요? 33 푸른잎 2016/08/10 6,283
585107 은퇴하면 뭐 하고 싶으세요 6 ... 2016/08/10 2,130
585106 시험준비중이라 하루종일 앉아있는데 배에 가스가 너무 차요 ㅠㅠ 4 .. 2016/08/10 1,925
585105 부모님 돌아가신후 제사문제 26 어찌해야하나.. 2016/08/10 8,660
585104 중딩 아들이 핸드폰을 사주는게 나을까요 3 ㅇㅇㅇ 2016/08/10 1,019
585103 민족배신자 자식이 또한번 할머니들 명예를 짓밟았다 할머니 2016/08/10 552
585102 2016년 월별 주요 시사이슈 요약 시사돌이 2016/08/10 5,606
585101 수시 준비로 머리 터질거 같아요 3 도움 2016/08/10 2,582
585100 내가 어떤 수준의 인간인지 쉽게 아는 방법 4 조심 2016/08/10 3,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