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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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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심란하네요.

... 조회수 : 2,188
작성일 : 2016-07-12 16:10:27
지들끼리 싸울꺼면
차라리 주먹으로 때리고
어디라도 부러진게 낫겠네요.
왜 멀쩡한 아이 얼굴이랑 목을 죄다 쥐어파놔서
얼굴을 흉지게 만들어 놨을까요.

오늘 급식실에서 밥 퍼주다 이쁜 얼굴 순식간에 엉망되버린
남학생 얼굴을 보니
하루종일 심란하네요.ㅠ
냄 맘도 이런데
기숙사 보내놓고 늘 노심초사했을 그 부모님은
아이 얼굴 보면 어떤까 싶어요ㅠ
내 아이는 아니지만 볼때마다
공손하게 인사하던 막내둥이같은 녀석이라
속상해서 몇 자 주절거려봅니다.
IP : 1.249.xxx.19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2 4:22 PM (211.199.xxx.154)

    무슨 말씀이신지 앞뒤 자르고 올리시니 공감하기가 힘드네요. 궁금하고요...

  • 2. 그런학내폭력
    '16.7.12 4:34 PM (119.67.xxx.187)

    보고어른인 님은 가만히 계셨나요??신고라도 하시지.왜 여기와서 밑도 끝도없이 동정인가요?.

  • 3. 그런학내폭력
    '16.7.12 4:34 PM (119.67.xxx.187)

    님의 처신은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 4. 끄으으응
    '16.7.12 4:36 PM (121.188.xxx.242)

    이 뭐 병 진 같 은 글 이,,,,,그래서 어쨌다고,,,?

  • 5. 보니깐
    '16.7.12 4:42 PM (211.198.xxx.109)

    잘생긴애들이 왕따 당하더라구요
    얼굴에 복수를

  • 6. ..
    '16.7.12 4:44 PM (59.1.xxx.104)

    윗님들 미친거 아니예요?
    이분은 막둥이또래의 아이가 급식실에서 봤는데
    손톱자국이 있어서 맘이 안좋았다 그런 얘기같은데요..
    상황을 얘기할 상황이었으면 얘기했겠지요..
    무작정 물려고만 하지들 마세요..
    그아이가 폭력을 당했으면 가만히 있다가 이런글 썼겠습니까?

  • 7. 병신인거 인증한 글?
    '16.7.12 4:47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눈앞에서 애가 학폭 당하는 걸 그냥 쳐다봤단거 아니에요? 자기애였음 마냥 물끄러미 쳐다보고만 있었을까요?

    가해자새끼 주걱으로라도 후려치고 바로 112불렀어야 하는걸? 참 잘하셨네요? 님은 거기 어떤식으로든 목격자라도 끼고 싶지 않은거죠?

  • 8.
    '16.7.12 5:34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요즘 독해력 제로인 인간들 많구나...

    눈 앞에서 폭행하는 걸 본 게 아니라, 그런 상처가 난 애를 본 거잖아....

    82 조만간 언어능력 시험이라도 쳐서 물갈이 좀 하죠? ㅎㅎㅎ

  • 9. ??
    '16.7.12 5:57 PM (223.62.xxx.73)

    원글 이해 잘 가게 잘 쓰셨는데 몇 댓글 이상해요..

  • 10. ..
    '16.7.12 6:35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또라이들이 많아지긴 했어요.
    부디 잘생긴 남자애 엄마가 학폭위를 열어 확실하게 처벌했기를 바랍니다.

  • 11. 날선 댓글들
    '16.7.12 9:32 PM (117.111.xxx.134)

    보니 어이가 없네요.
    무슨 병진같은 글이리는 둥
    이래서 82에 글 잘 안 쓰는데

    실제 그런 폭력상황을 급식실에서 맞닥들였으면
    글로만 이렇게 안타깝다고 글을 썼을까요?

    저도 그 또래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서
    아이들 한명한명이 다 관심대상이고
    이뻐라해요.
    근데 이 학생이 주말에 보니 얼굴에 상처가 나서
    밴드를 붙이고 와서 밥을 먹길래
    자세히는 못 보고 그냥 넘어갔어요.
    근데 오늘 얼굴을 보니 눈물이 날 정도로
    얼굴이랑 목이 심하게 할퀸 상처가 있더라구요.
    얼굴은 흉이 생길만큼 큰 자국들이 남아서
    아아가 넘 안스러워서요.
    지난 주말 기숙사에 남아서 아직 부모님이
    아이상태도 잘 모를텐데
    부모입장이 되다보니
    너무 짠하고
    또 집에서도 얌전한 막내둥이일것 같은 느낌을
    주는 아이라
    저렇게 당했을때 맘고생이 얼마나 컸을까 싶은 생각에
    배식 후 맘이 매우 심란하더라구요.
    그래서 몇 자 적었는데
    마치 제가 방관자로 보여져서 더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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