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메이 총리는 'snooper’s charter'를 지지하는 핵심 인사 중에 한 명이다"라면서 "올해 이 법안을 밀어붙이는 시도를 해서 비난을 받았다"고 전했다. 'snooper’s charter'란 '스파이 헌장'으로 불리며 논란을 빚었던 영국의 '사이버테러방지법'이다. 이 법에 따르면 경찰은 수사를 위해 모든 사람의 인터넷 사용 기록과 스마트폰을 해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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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이끌어갈 차기 영국 총리는 테러방지법 지지자
영국총리 조회수 : 419
작성일 : 2016-07-12 15:38:21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8974&social=sns&ref=
IP : 211.52.xxx.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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