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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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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이나 자신이 10키로이상 찐경우 어땠어요?

ㅂㅂㅂ 조회수 : 4,273
작성일 : 2016-07-12 14:49:05
제가 단기간에 15키로가 쪘거든요 일년도 안걸렸으니 단기간 맞죠
마른 몸에서 통통을 넘어서 뚱으로 가다가 놀래서 다이어트 드디어 시작
앞자리가 두번바뀌니까 세번바뀔까봐 겁나더군요

본론은요 
사람들 대우가 너무 달라요 
왜 대화할때 예를들어 넌 예쁘니까 넌 날씬하니까 라는 전제를 깔고가던게 없어요 ㅋㅋㅋ넘 솔직했나요 자뻑? 하하 봐주세요
특히 이성한테서의 대우나 대시 숫자가 반의반의반의반의반도안되요 표정도 다르고
원래 이런가요???
 아니 아무리 15키로가 쪘다해도 
15키로면 몇근이지... 돼지고기를 찐만큼 몸에 겹겹히 발라본걸 상상해보라고 누군가가그랬는데...
IP : 223.33.xxx.6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12 2:50 PM (211.108.xxx.139)

    10키로쪘어요
    그래도 자신감은 가지세요

  • 2. ㅇㅇ
    '16.7.12 2:51 PM (211.237.xxx.105)

    5~10키로만 빼도 성형한것보다 낫다 하던데
    15키로가 찌면 뭐 완전 다른 사람인거죠..
    이재은 10키로 쪘을때와 뺐을때 보니까 서로 다른 사람이던데;;

  • 3. 당연
    '16.7.12 2:53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같은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 당연해요
    살찌기전에 예쁘니까, 날씬하니까 라는 전제도
    외모지상주의니까 나오는 소리고요
    살찐후의 반응도 마찬가지
    긍정적 표현이냐 아니냐의 차이일뿐 같은거에요

  • 4. ㅁㅁ
    '16.7.12 2:54 PM (223.33.xxx.65)

    사실 말랐을때 일이키로쪄도 난리가났거든요 밖에나가기 싫고 우울하고 운동하고 저녁굶고
    어느순간부터 놨네요 휴
    이재은씨 생각해보니까 딱 감이오네요 주변에 저만큼 빨리 많이찐 사람이없어서.....

  • 5. 집에
    '16.7.12 2:55 PM (219.250.xxx.125) - 삭제된댓글

    무슨일있나 걱정

    본인은 살쪄보면 세상을 알아요.

  • 6. ..
    '16.7.12 2:58 PM (221.165.xxx.58)

    저 163 cm 49~50kg 유지하다가 점점 살이 찌더니 지금 66kg예요 나이는 40이고 49유지할때는 다이어트 강박으로 밥한번 제대로 먹어본적이 없고.. 하루에 거의 한끼만 먹었어요
    지금은 세끼먹고 소식해도 한버너 찐 살은 안빠지네요
    일단 날씬했을때는 옷을 사도 아무데서나 작은 사이즈 티하나에 청반바지만 입어도 옷 태가 나고 하더니 아가씨 같다는말 많이 들었지만
    지금은 정말 아줌마 중에 상 중년 아줌마네요

  • 7. 공부하느라
    '16.7.12 2:59 PM (58.228.xxx.54)

    10kg쪘는데 주로 뱃살과 엉덩이 허벅지에 집중적으로
    살이 쪘어요.
    가장 짜증나는 건 예전 옷이 안 맞는다는 거!!!
    옷도 디자인 보다는 편한 게 우선이 되고.
    예전엔 꾸미는 것도 좋아했는데 살찌니까 꾸미는 것도
    만사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보름만에 2kg 뺐네요.
    하지만 아직 갈길이 멉니다요ㅜ

  • 8. ㅎㅎ
    '16.7.12 3:03 PM (1.11.xxx.189) - 삭제된댓글

    15키로 찌니 뱃살이 흘러서 팬티를 덮네요 캬~ 뭐 이런 신기한 몸매가~
    다이어트 합니다 해야겠어요 내가 봐도 깜짝 놀라요~ 인체의 신비. 이렇게도 될수있구나 싶은게. ㅎ

  • 9. ..
    '16.7.12 3:03 PM (221.165.xxx.58)

    아 진짜 저도 짜증나는건 옷이 정말 하나도 안맞아서 새로 태어난것처럼 다시 사야해요 미련이 남아 날씬했을때 옷을 못버리고 있지만.. 큰옷살때마다... 너무너무 슬퍼요

  • 10.
    '16.7.12 3:08 PM (110.70.xxx.80)

    20 키로 쪘어요.
    새로 태아난 기분 맞습니다 ㅠㅠ
    알던 사람도 은근 무시 맞습니다.

  • 11. ㅎㅎㅎ
    '16.7.12 3:09 PM (1.233.xxx.99)

    4월 25일 체중과 현재의 체중이 딱 10키로 차이납니다.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ㅠㅠ

  • 12. ㅇㅇ
    '16.7.12 3:10 PM (180.230.xxx.54)

    너무 피곤해요

  • 13. 저는
    '16.7.12 3:15 PM (49.1.xxx.21)

    남편과 리스 되기로 합의하고 각방 쓰기 시작한 후로
    몸매가 후덕해져가고 있어요 ㅋㅋㅋ
    이제 이년 넘었는데 이년전보다 5킬로 늘었고, 부피상으로는 십킬로
    늘어보여요 ㅎㅎ
    2년 전까진 내내 운동으로 다져져서 체지방 거의 최저로 근육량이 많았어서
    보기엔 50 훨씬 안돼보였었거든요. 실제론 51이었는데..
    지금 체중은 56정도지만 부피상으론 10키로 분명 는거죠.
    근데 몸은 맘에 안들지만 얼굴이 포실하고 뽀얘져서 옷으로 잘 커버하면
    오히려 그때보다 젊어보이고 이뻐졌어요 ㅋㅋㅋㅋ
    걍 이대로 살라구요. 수영장 사우나 안가면 되죠 뭐 큭.

  • 14. 그래도
    '16.7.12 3:34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사람 본질은 그대로 인데, 외모에 따라 다른 취급 받는 건 좀 아닌거 같아요.
    뭐 모르는 어릴 때도 아니고, 성인들이 대놓고 그러는 건 매너가 없는거죠.

  • 15. ...
    '16.7.12 4:15 PM (59.7.xxx.206)

    저요.
    8개월만에 15킬로 쪘어요.
    작년 여름에 입던 옷은 당연히 안맞아서 다 샀네요.
    저도 앞자리 두번 바뀌었고 옷 치수도 두개 늘어났어요.
    살찌니 너무 더워요 ㅠㅠ

  • 16. ...
    '16.7.12 5:40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15kg찐다는게 그러니까 160에 45였던 사람이 60kg이 된다는건데..
    넌 날씬하니까 이런 전제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좀 머리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반의반의반이 아니라 대시하는 남자가 한사람도 있을것 같지 않고..
    당연한거 아닌가요? (정당하다는게 아니라 남자들이 원래 그런 족속들이란 얘기)

  • 17. ...
    '16.7.12 5:45 PM (119.64.xxx.92)

    15kg찐다는게 그러니까 160에 45였던 사람이 60kg이 된다는건데..
    넌 날씬하니까 이런 전제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좀 머리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반의반의반이 아니라 대시하는 남자가 한사람도 있을것 같지 않고..
    당연한거 아닌가요? (정당하다는게 아니라 남자들이 원래 그런 족속들이란 얘기)
    15kg 아니라 3kg만 쩌도 반응이 달라요.
    47에서 50이 되면 너무 말랐네..밥 좀 많이 먹어..이러던 사람들이 군살이 많네..
    요즘 운동하나? (팔뚝이 두꺼워지니까 근육운동 하냐고 ㅠ) 이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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