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건
'16.7.12 2:15 PM
(211.36.xxx.207)
-
삭제된댓글
그냥 걔내들이 그런가보다~하고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어요
*-.-*
2. 원글
'16.7.12 2:16 PM
(125.180.xxx.195)
-
삭제된댓글
네. 지금 본문에 쓴건 그냥 그렇다, 통째로 외우겠지만 이해를 해야 처음 쓰는 단어에도 맞게 붙일 수 있을것 같아서요.
3. 어렵죠
'16.7.12 2:17 PM
(175.118.xxx.178)
애들한테도 설명하려면 참 어려워요.
그게 우리 문화랑도 달라서 더 어렵죠.
가만 생각해보면 기준이 다른 건 관사 a를 붙일 수 없어요.
4. 참고로..
'16.7.12 2:21 PM
(211.36.xxx.207)
-
삭제된댓글
빵이나 고기가 셀수 없는 명사인 이유는 걔들을 잘라도 잘라도 여전히 빵이나 고기이기 때문입니당. 많아도 셀수없고 조각내도 상태가 같은건 셀수없음 -물질명사
5. ᆢ
'16.7.12 2:22 PM
(221.146.xxx.73)
관사 정관사 이게 꽤 고급 단계라는
6. ...
'16.7.12 2:25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a loaf of bread
two loaves of bread
7. 가장쉽게 구분하는건
'16.7.12 2:25 PM
(223.62.xxx.201)
용기에 넣어져 판매되는것들엔 부정관사가 붙지 않아요 갸들은 물질명사거든요
8. ...
'16.7.12 2:59 PM
(124.5.xxx.12)
-
삭제된댓글
관용적인거라
그냥 케이스바이케이스로 익히는수밖에 없어요
9. ...
'16.7.12 3:17 PM
(59.16.xxx.74)
매번 규칙 생각하면 골치아프고 많이 보면서 익히는 수밖에 없어요.
10. 원글
'16.7.12 3:19 PM
(125.180.xxx.195)
-
삭제된댓글
빵과 고기는 저 윗분이 알려주신대로 생각하니 이해가 됐습니다. 그냥 통으로 외우는 수 밖에 없겠네요.
지금도 입에 붙게끔 하려고 계속 말하고 있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요.
그렇지만 저만 어려운거 아니고 다들 어려운거다 하시니 위로가 되요.
시간내서 댓글 써주신분들 고맙습니다~!
11. 원글
'16.7.12 3:20 PM
(125.180.xxx.195)
-
삭제된댓글
빵과 고기는 저 윗분이 알려주신대로 생각하니 이해가 됐습니다. 그냥 통으로 외우는 수 밖에 없겠네요.
지금도 입에 붙게끔 하려고 계속 말하고 있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요.
그렇지만 저만 어려운거 아니고 다들 어려운거다 하시니 위로가 되네요.
시간내서 댓글 써주신분들 고맙습니다~!
12. ..
'16.7.12 3:31 PM
(112.169.xxx.81)
-
삭제된댓글
빵(식빵 생각하세요), 고기,치즈같이 덩어리진것,아주 작은 알갱이들(salt.sugar같은거),액체로 된거는.셀.수 없는걸로 분류되어 관사a안 붙입니다.
13. ...
'16.7.12 3:32 PM
(49.1.xxx.73)
-
삭제된댓글
셀수없는 명사는 모든 액체종류(우유, 물, 주스, 커피 등등), 너무 작은 가루 종류들(설탕, 소금, 후추, 모래, 쌀, 머리카락 등), 덩어리 종류(빵, 치즈, 버터, 고기 등), 내 맘대로 잘라내 종류들(피자, 종이 등)
요론 것들은 물질명사 단위를 쓰지 절대로 관사를 붙이지 않습니다. 즉, 복수형도 없구요.
복수형이나 a, an 쓰는 애들은 고유명사 추상명사를 제외한 일반 보통명사이지요.. 허나 보통명사에서도 운동경기, 식사명, 과목명, 학문명 등은 관용적으로 무관사예요.
14. ...
'16.7.12 3:33 PM
(49.1.xxx.73)
셀수없는 명사는 모든 액체종류(우유, 물, 주스, 커피 등등), 너무 작은 가루 종류들(설탕, 소금, 후추, 모래, 쌀, 머리카락 등), 덩어리 종류(빵, 치즈, 버터, 고기 등), 내 맘대로 잘라내 종류들(피자, 종이 등)
요론 것들은 물질명사 단위를 쓰지 절대로 관사를 붙이지 않습니다. 즉, 복수형도 없구요.
복수형이나 a, an 쓰는 애들은 고유명사 추상명사를 제외한 일반 보통명사이지요.. 허나 보통명사에서도 운동경기, 식사명, 과목명, 학문명 등은 관용적으로 무관사예요. 아이들에게 요렇게 설명하면 어렵지 않아서 누구나 다~~ 이해해요.
15. ..
'16.7.12 3:36 PM
(210.100.xxx.66)
부정관사나 정관사 무관사는 원어민처럼 직관적으로 구분하는 거라 일정 수준이 되야 되요. 제가 막간을 이용해 쓰는 거라 정리가 안 되게 막 하는데요..
기능을 외우면 편하구요.
A부정관사는 1.
셀 수 있는 단수명사 앞에 오고
2.처음으로 화제에 오른 명사 앞.
3.one의 약한 대용어
4. 어느 집단일때
5.마다
6.일종의 라는 의미로 형용사 앞에서 쓰임. Sound like a good idea
7.추상명사 앞에서 쓰일 경우도 있음.give me a comfort
이렇게 a는 일반명사 고유명사.추상명사.물질명사등 앞에 쓰여요.
해석은:
하나의.같은. 어떤 .모든.마다.아름다운.어느정도.~의 가문의 사람.~같은 사람.~ 화가의 작품 등 다양해요.
a 나 the 가 없이 쓰이는 건 무관사인데 개개의 것이 아닌 총칭적 의미를 나타내요.
Flour,Blood, happiness,business, milk ..등등 여기서 the를 붙이면 개별적 의미로 쓰이고요-> pass me the flour 그 밀가루 건네줘.
Cars는 the 를 안 붙이고 복수로도 쓰이고.
계절도 in spring 이라도 하고 in the spring 으로 붙는 경우도 있고
식사는 무관사로 쓰이는데 dinner. Lunch ..등등
근데 수식을 받으면 관사가 올때가 있어요. Have a good lunch 식으로
16. ..
'16.7.12 3:42 PM
(210.100.xxx.66)
아 컴퓨터에 관해서도 물으셨네요.컴퓨터 같은 사물은 부정관사a가 거 자연스러운데 the 이든 a 이든 둘 다 써도 되툐.a computer ,thr computer, computers 다 가능해여
17. ..
'16.7.12 3:47 PM
(210.100.xxx.66)
외국은 rice 하나로 통일하지만 동양은 쌀 표현이 많죠.누룽지.숭늉.햇쌀.묵은쌀 등등 외국에는 빵이 발달해서 빵도 셀 수 없을 정도로이 다양하죠.그런 문화 차이도 있을거에요
18. 원글
'16.7.12 3:52 PM
(125.180.xxx.195)
-
삭제된댓글
와~~~~~ 일단 210.100님 바쁘심에도 자세한 설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말한 a가 붙는 케이스 말고도 여러가지 써주셨네요.
그리고 112.169님과 49.1님이 거의 비슷하게 설명해주셨네요. 쉽게 이해가 됐습니다.
모두들 정말 고맙습니다. 열심히 공부할게요...ㅠㅠ
19. 좋은 글
'16.7.12 6:20 PM
(223.62.xxx.92)
저도 도움
받고 갑니다.
지우시면 안 돼요
20. 관사 a
'16.7.12 9:02 PM
(58.120.xxx.46)
와~모두들 설명을 잘해주셔서 머리에 쏙 들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