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서로 자기탓이라고들 하고 있네요.
일이 이렇게 벌어지고 후회를 하면 뭘하나요. 싸우기전에 얘기를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내용은 지웁니다.
부부가 서로 자기탓이라고들 하고 있네요.
일이 이렇게 벌어지고 후회를 하면 뭘하나요. 싸우기전에 얘기를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내용은 지웁니다.
제부말도 들어봐야하지 않나요?
맞아서 병원에 입원했다는데 무슨 제부말도 들어봐요~
제발 역지사지도 생각해서 쓰세요.
물론 한 쪽 말만 들어선 안되지만 이런 댓글 너무 싫어요.
뭐 둘사이에 대화로 해결하지 못한건 둘의 잘못이라고 봅니다만, 그래도 폭행은 아니지요.
제부말을 듣는다고 화가 진정될거란 생각은 않습니다.
게다가 동생을 협박한다고 차로 들이 받아서 남의차를 두대다 사고를 냈답니다.
이럴때 위로가 따로 있겠나요.
언제든 필요하면 언니한테 오라고...
시간을 갖고 볼일입니다. 제부도 뭐가 억울했는지 제 남편한테 전화를 한 모양입니다.
참 대화의 기술이 필요한 시간인것같네요.
그래도 맞았는데 언니가 한 번 가봐야 하지 않나요?
고소를 할지 말지, 접근금지 신청을 할지... 동생 혼자 있으면 남편을 다시 대면해야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