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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전 축의금 (심심하신 분만 읽으세요)

ㅇㅇ 조회수 : 2,783
작성일 : 2016-07-12 09:58:10

지금 집정리를 하다가 25년전 우리 부부 결혼할 때 남편쪽 축의금 액수를 적어놓은 방명록?을 봤어요.

그 당시에는 결혼당사자가 축의금을 따로 관리해야 하는 줄도 몰랐고, 부모님이 다 알아서 처리하는 것이 당연하다 느꼈어요.

남편쪽 것은 더더군다나 신경쓰지 않았어요.

형제자매끼리는 하는 건지 안하는 건지도 솔직히 몰랐어요.

그러나 이렇게 인터넷을 하다보니 그렇지 않구나라고 느껴서 오히려 내 감정의 긁어부스름이 되기도 했어요.


가장 기가 막힌 것은 남편의 형입니다.알긴 알았지만 눈으로 확인해보니 진짜 어이없네요.

그 형이 30년전에 결혼할 때 그 당시 돈으로 500만원을 제 남편이 냈다고 해요.

이건 정확한 사실로 모두들 알고 있어요. 그것뿐만 아니라 여동생 대학등록금, 남동생 재수비용까지..

그런데 하나도 돌려받지 못했죠. 그것도 당연한 것으로 알았다는..

왜냐면 남편은 그 형제들을 준 게 아니라, 형편이 어려워지신 부모님을 드린 걸로 생각하니까요.


하여간, 방명록을 보니 만원, 이만원, 삼만원, 십만원... 이런 액수네요.

남편의 바로 윗누나는 매형이름으로 삼십만원, 대학등록금 내눈 여동생은 매제이름으로 십만원.

그리고 남편사촌들 이름도 많이 보여요.

그런데 자기 결혼비용으로 500만원 가져가신 아주버님과 남동생은 없네요.

동생은 그렇다 쳐도 결혼한 형은, 십원 한 장 안내놓은 것으로 알아요.

지금까지 갚으려고 생각도 안하고 오히려 부모님께 이것 저것 가져간 비용이 꽤 돼요.

부모님 집과 자기 집 합쳐서 뭐하자 라는 말도 여러번 했죠.

그런데 이런 사람이, 만나면 얼마나 착한 척을 하는지...물론 말로만...자기 자신도 자기를 엄청 착한 사람으로 생각해요.

그 착한 사람이 시부모님 돌아가시자 저희에게 제사 지내라고 전화하더군요.

그동안 우리가, 제가 집안대소사에 솔선수범 잘하니까 우리가 자기 형인 줄 알았나.ㅋㅋ

더운날 아침 쓰잘떼기 없는 수다입니다.

이젠 이런 일로 열까지 받지는 않아요. 내 감정은 소중하니까요.

읽어주셔서 감사~



IP : 58.121.xxx.18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16.7.12 10:01 AM (187.66.xxx.173)

    30년전 오백만원이면 진짜 큰돈일듯싶어요.

  • 2. .ㅡ
    '16.7.12 10:02 AM (211.36.xxx.126)

    혹시 현금대신 다른 것으로 주신것
    아닐까요?

  • 3. ??
    '16.7.12 10:04 AM (183.107.xxx.14)

    그런데 나도 남동생, 오빠 결혼할때 부모님 드렸는데 올케가 땡전한푼 안했다고 생각할까요?
    시누들이 얼마했나 생각해 본 적 없고, 또 했어도 어머니 드렸을거라 여겼고요.또 밑에 시누결혼할 떄도 어머니 드렸는데, 본인에게 주고 상대 배우자에게 알게 할 걸 그랬어여.

  • 4. ㅇㅇ
    '16.7.12 10:07 AM (58.121.xxx.183)

    저희 결혼할 때 시부모님이 십원 한 장 안쓴 결혼식이라고 여러번 말씀 하셨고,
    말이 워낙 많은 분이라서 형이 줬으면 말을 안했을리도 없고
    남편도 형이 부모님에게 주지 않았을 거라고 말했어요.
    남편이 모은 돈과 대출, 저희쪽 부담으로 결혼했거든요.

  • 5. ㅇㅇ
    '16.7.12 10:10 A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누나와 여동생쪽 축의금 액수도 지금 처음 봤어요. 저는 막연히 안한 줄로 알고 있었어요.
    축의금도 한 푼 만져보지 못했어요. 나중에 남편에게 물어보니 식대로 다 나갔을 거라고 했어요.

  • 6. ㅇㅇ
    '16.7.12 10:18 A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남편이 돈 모아놓은 것을 알고는 부모님이 그 돈으로 형 결혼시키자고 번갈아 가면서 찾아오셨대요.
    남편은 여동생과 남동생 뒷바라지 하고, 이제 자기 대학원 가려고 모아놓은 돈이었는데,
    형님 결혼하면서 제 남편돈 500만원, 예단값 온 거 200만원, 이제 기억안나는 200만원.
    총 900만원으로 신혼집 전세 얻었대요. 이건 정설로 내려오는 얘기예요.ㅎ

  • 7. ㅇㅇ
    '16.7.12 10:23 AM (58.121.xxx.183)

    남편이 돈 모아놓은 것을 알고는 부모님이 그 돈으로 형 결혼시키자고 번갈아 가면서 찾아오셨대요.
    남편은 여동생과 남동생 뒷바라지 하고, 이제 자기 대학원 가려고 모아놓은 돈이었는데,
    형님 결혼하면서 제 남편돈 500만원, 예단값 온 거 200만원, 이제 기억안나는 200만원.
    총 900만원으로 신혼집 전세 얻었대요. 그러다가 그 전셋집 주인과 사이가 틀어져서
    일년후에 300만원 보태서 천이백만원짜리 단지 빌라로 이사해서 집장만 했다고...
    이런 말까지 제 귀에 들어오니, 형님네가 백만원이라도 줬으면 당연히 저에게도 말이 들어왔겠죠.

  • 8. ㅇㅇ
    '16.7.12 10:26 AM (58.121.xxx.183)

    그런데 30년전 500만원이면 현재가치 얼마나 되나요?

  • 9. 방명록에 일일이
    '16.7.12 11:12 AM (152.149.xxx.254)

    방명록이 친형제간에 주고받은것 까지 적어놓나요??
    그런건 바로 전달해 주지 않나요?
    그장부에는 결혼식때 온 손님들용 아닐지요?
    물론 적을수도 있지만 안적을수 도 있다는 얘기에요..
    저희집도 가족간에 주고받은건 안적은듯 싶어서요..
    물론 이모님이나 사촌들이 준것등은 적지요. 근데 같이 살았거나 친형제자매들은 봉투에 바로 결혼식 전후 필요한 시점에 주니 안적었을수도 있으겁니다.

    그리고 같은 맥락에서 형도 기재를 안해놓고 미처 생각을 못했을수도 있구요. 아마 딱 적어놓았다면 잊지않고 같은 금액으로 갚지 않았을까 싶네요..

  • 10. ...
    '16.7.12 11:16 AM (152.149.xxx.254)

    참,,그 500만원도 형님께 직접 전달을 한건지 부모님께 결혼비용에 보태라고 준건지에 따라서 얘매합니다.
    저희 결혼땐 남편 누나가 결혼할때 300백만원인가 줬다는데 어머님이 결혼비용에 보탠거라 저희쪽으로 들어온건 없거든요..
    근데 조카가 결혼하면 그만큼은 해야 된다고 하네요.. 우린 또 준다면 조카도 주고 고모한테도 줘야 하나 고민이 되더라구요.

  • 11. 헛똑똑이
    '16.7.12 11:16 AM (121.184.xxx.249)

    일억정도?

  • 12. ...
    '16.7.12 12:01 P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방명록에 사위들 이름은 적혀있더군요. 저도 아까 보고 의아했어요. 저희보러 갚으라는 시부모의 의중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아주버님은 몇 십만원은 적지 않고 부모님께 드렸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500을 갚지 않은 건 확실해요.
    갚지도 않았을뿐더러, 꿨다고 생각도 안하고, 부모님께 갚았다면 그건 제 남편에게 돌려줘야 하는데 돌려받은 바 없고
    부모님이 중간에 꿀꺽도 안했으니까요.
    저희 결혼해서 지금까지 항상 돈 없다고 댕댕댕. 야쿠르트 배달값이 없다고 제게 2만원 꿔가는 사람이고, 저 결혼해서도 한참동안 장사하시는 시부모에게 용돈 타가더라구요.
    제 남편 결혼 전에는 제 남편에게 돈 좀 있니 하면서 받아갖대요.
    한번 제가 울남편이 이집에 공로가 많다면서 500을 언급하니, 그건 부모님에게 받은거지 시동생에게 받은거 아니라는 형수님의 대꾸가 있었어요.
    시부모 생신, 명절.. 돈 내놓은 적 없는 부부예요. 쌍으로 돈 개념이 없어요. 자잘한 물건 사들이고 고장내어 같은 물건 또 사고
    갚을 능력없이 대출 받고, 퇴직금 사기 당하고...
    형님네 상가 두개 있지만, 장성한 아이들 3명과 임대원룸 아파트에 살면서 항상 너희보다 못하다.. 이런 마인드
    시부모님 몇 년 투병에 병원비 얼마냐 물어본 적 없어요. 지금은 시부모님 모두 돌아가셔서 시댁에 돈 들어갈 일은 없어요.
    지난 모임에서 자기네 큰아들 취업 책임지라 하더군요.
    그집 맏딸이자 제 시조카딸. 결혼할 때 축의금은 진짜 소액할겁니다. 많이 하고 못돌려받아서 제 마음의 분심 생기기 싫어요. 제 마음은 소중하니까요.

  • 13. ㅇㅇ
    '16.7.12 12:02 P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방명록에 사위들 이름은 적혀있더군요. 저도 아까 보고 의아했어요. 저희보러 갚으라는 시부모의 의중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아주버님은 몇 십만원은 적지 않고 부모님께 드렸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500을 갚지 않은 건 확실해요.
    갚지도 않았을뿐더러, 꿨다고 생각도 안하고, 부모님께 갚았다면 그건 제 남편에게 돌려줘야 하는데 돌려받은 바 없고
    부모님이 중간에 꿀꺽도 안했으니까요.
    저희 결혼해서 지금까지 항상 돈 없다고 댕댕댕. 야쿠르트 배달값이 없다고 제게 2만원 꿔가는 사람이고, 저 결혼해서도 한참동안 장사하시는 시부모에게 용돈 타가더라구요.
    제 남편 결혼 전에는 제 남편에게 돈 좀 있니 하면서 받아갖대요.
    한번 제가 울남편이 이집에 공로가 많다면서 500을 언급하니, 그건 부모님에게 받은거지 시동생에게 받은거 아니라는 형수님의 대꾸가 있었어요.
    시부모 생신, 명절.. 돈 내놓은 적 없는 부부예요. 쌍으로 돈 개념이 없어요. 자잘한 물건 사들이고 고장내어 같은 물건 또 사고
    갚을 능력없이 대출 받고, 퇴직금 사기 당하고...
    형님네 상가 두개 있지만, 장성한 아이들 3명과 임대원룸 아파트에 살면서 항상 너희보다 못하다.. 이런 마인드
    시부모님 몇 년 투병에 병원비 얼마냐 물어본 적 없어요. 지금은 시부모님 모두 돌아가셔서 시댁에 돈 들어갈 일은 없어요.
    그러나 지난 모임에서 자기네 큰아들 취업 책임지라 하더군요.
    그집 맏딸이자 제 시조카딸. 결혼할 때 축의금은 진짜 소액할겁니다. 많이 하고 못돌려받아서 제 마음의 분심 생기기 싫어요. 제 마음은 소중하니까요.

  • 14. ㅇㅇ
    '16.7.12 12:06 P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방명록에 사위들 이름은 적혀있더군요. 저도 아까 보고 의아했어요. 저희보러 갚으라는 시부모의 의중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아주버님은 몇 십만원은 적지 않고 부모님께 드렸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500을 갚지 않은 건 확실해요.
    갚지도 않았을뿐더러, 꿨다고 생각도 안하고, 부모님께 갚았다면 그건 제 남편에게 돌려줘야 하는데 돌려받은 바 없고
    부모님이 중간에 꿀꺽도 안했으니까요.
    저희 결혼해서 지금까지 항상 돈 없다고 댕댕댕. 배달해 먹는 야쿠르트값이 없다고 제게 2만원 꿔가는 사람이고,
    저 결혼해서도 한참동안 장사하시는 시부모에게 용돈 타가더라구요. 저는 우유, 야쿠루트는 돈 아끼려 마트에서 사먹었
    제 남편 결혼 전에는 제 남편에게 돈 좀 있니 하면서 받아갖대요.
    한번 제가 울남편이 이집에 공로가 많다면서 500을 언급하니, 그건 부모님에게 받은거지 시동생에게 받은거 아니라는 형수님의 대꾸가 있었어요.
    시부모 생신, 명절.. 돈 내놓은 적 없는 부부예요. 쌍으로 돈 개념이 없어요. 자잘한 물건 사들이고 고장내어 같은 물건 또 사고
    갚을 능력없이 대출 받고, 퇴직금 사기 당하고...
    형님네 상가 두개 있지만, 장성한 아이들 3명과 임대원룸 아파트에 살면서 항상 너희보다 못하다.. 이런 마인드
    시부모님 몇 년 투병에 병원비 얼마냐 물어본 적 없어요. 지금은 시부모님 모두 돌아가셔서 시댁에 돈 들어갈 일은 없어요.
    그러나 지난 모임에서 자기네 큰아들 취업 책임지라 하더군요.
    그집 맏딸이자 제 시조카딸. 결혼할 때 축의금은 진짜 소액할겁니다. 많이 하고 못돌려받아서 제 마음의 분심 생기기 싫어요. 제 마음은 소중하니까요.

  • 15. ㅇㅇ
    '16.7.12 12:08 P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방명록에 사위들 이름은 적혀있더군요. 저도 아까 보고 의아했어요. 저희보러 갚으라는 시부모의 의중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아주버님은 몇 십만원은 적지 않고 부모님께 드렸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500을 갚지 않은 건 확실해요.
    갚지도 않았을뿐더러, 꿨다고 생각도 안하고, 부모님께 갚았다면 그건 제 남편에게 돌려줘야 하는데 돌려받은 바 없고
    부모님이 중간에 꿀꺽도 안했으니까요.
    저희 결혼해서 지금까지 항상 돈 없다고 댕댕댕. 배달해 먹는 야쿠르트값이 없다고 제게 2만원 꿔가는 사람이고,
    저 결혼해서도 한참동안 장사하시는 시부모에게 용돈 타가더라구요. 제 남편 결혼 전에는 제 남편에게 돈 좀 있니 하면서 받아갔대요.
    참고로 저는 우유, 야쿠루트는 돈 아끼려 마트에서 사먹어요.

    한번 제가 울남편이 이집에 공로가 많다면서 500을 언급하니, 그건 부모님에게 받은거지 시동생에게 받은거 아니라는 형수님의 대꾸가 있었어요.
    시부모 생신, 명절.. 돈 내놓은 적 없는 부부예요. 쌍으로 돈 개념이 없어요. 자잘한 물건 사들이고 고장내어 같은 물건 또 사고
    갚을 능력없이 대출 받고, 퇴직금 사기 당하고...
    형님네 상가 두개 있지만, 장성한 아이들 3명과 임대원룸 아파트에 살면서 항상 너희보다 못하다.. 이런 마인드.
    시부모님 몇 년 투병에 병원비 얼마냐 물어본 적 없어요. 지금은 시부모님 모두 돌아가셔서 시댁에 돈 들어갈 일은 없어요.
    그러나 지난 모임에서 자기네 큰아들 취업 책임지라 하더군요.
    그집 맏딸이자 제 시조카딸. 결혼할 때 축의금은 진짜 소액할겁니다.
    많이 하고 못돌려받아서 제 마음의 분심 생기기 싫어요. 제 마음은 소중하니까요.

  • 16. ㅇㅇ
    '16.7.12 12:09 PM (58.121.xxx.183)

    방명록에 사위들 이름은 적혀있더군요. 저도 아까 보고 의아했어요. 저희보러 갚으라는 시부모의 의중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아주버님은 몇 십만원은 적지 않고 부모님께 드렸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500을 갚지 않은 건 확실해요.
    갚지도 않았을뿐더러, 꿨다고 생각도 안하고, 부모님께 갚았다면 그건 제 남편에게 돌려줘야 하는데 돌려받은 바 없고
    부모님이 중간에 꿀꺽도 안했으니까요.
    저희 결혼해서 지금까지 항상 돈 없다고 댕댕댕. 배달해 먹는 야쿠르트값이 없다고 제게 2만원 꿔가는 사람이고,
    저 결혼해서도 한참동안 장사하시는 시부모에게 용돈 타가더라구요. 제 남편 결혼 전에는 제 남편에게 돈 좀 있니 하면서 받아갔대요.
    참고로 저는 우유, 야쿠루트는 돈 아끼려 마트에서 사먹어요.

    한번 제가 울남편이 이집에 공로가 많다면서 500을 언급하니,
    그건 부모님에게 받은거지 시동생에게 받은거 아니라는 형수님의 대꾸가 있었어요.
    누가 뭐래? 갚으라고 했나? 공로를 알아주기 싫다는 거겠죠.
    시부모 생신, 명절.. 돈 내놓은 적 없는 부부예요. 쌍으로 돈 개념이 없어요. 자잘한 물건 사들이고 고장내어 같은 물건 또 사고
    갚을 능력없이 대출 받고, 퇴직금 사기 당하고...
    형님네 상가 두개 있지만, 장성한 아이들 3명과 임대원룸 아파트에 살면서 항상 너희보다 못하다.. 이런 마인드.
    시부모님 몇 년 투병에 병원비 얼마냐 물어본 적 없어요. 지금은 시부모님 모두 돌아가셔서 시댁에 돈 들어갈 일은 없어요.
    그러나 지난 모임에서 자기네 큰아들 취업 책임지라 하더군요.
    그집 맏딸이자 제 시조카딸. 결혼할 때 축의금은 진짜 소액할겁니다.
    많이 하고 못돌려받아서 제 마음의 분심 생기기 싫어요. 제 마음은 소중하니까요.

  • 17. ....
    '16.7.12 6:35 PM (59.15.xxx.86)

    30년 전 500만원이면
    방 하나, 부엌 하나...전셋방 가격이네요.

  • 18. ㅇㅇ
    '16.7.12 8:34 PM (58.121.xxx.183)

    시부모는 남편을 대단하게 생각했지만
    남편과 같은 학벌, 더 좋은 직장 다녔어요.
    그러나 계산적으로 생각한 적 없는데
    신혼집 얻느라 생겨난 대출을 꽤 오래 갚느라 힘들었던
    신혼 때를 생각해보면, 시아주버니의 무관심이 야속하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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