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짜 싫다~시어머니~~!!!

초ㅡ코 조회수 : 4,627
작성일 : 2016-07-12 00:02:16
올해로 결혼 20년이네요
결혼해서 살면서
적응하기 힘든 분중에 한분 우리 시어머니~!!!
겉과 속이 다른 분이라는 건 안지 이미 오래 되었지만ᆢ
이제는 조금씩 질리려 하네요
어제 애들 데리고 시댁엘 갔는데
집앞에 골목에서 동네분들과 얘기를 나누고 계시더라구요
아이들과 그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시댁으로 들어 가려는데
한분이 시어머니한테 "그집 며느리는 나이도 안 먹네~"
하시니 우리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
재는 집에서 놀고먹는 애라 그런다고...
안 들어도 될 말을 계단 올라가며 듣는데 기분이 참...
윗 동서 형님은 10년전에
1억3천만원정도 빚져서 신용불량자 되어
그거 갚느라 지금까지도 돈 벌러 다니고
시누이는 이혼하고 혼자 살고 있고~
오직
자기밖에 모르는 시아버지에
다른사람 욕을 입에 달고 사는 시어머니에
살면살수록
왜 이렇게 시댁이 시댁사람들이 싫을까요???
IP : 211.178.xxx.6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2 12:05 AM (114.204.xxx.212)

    가능한 덜 보는게 답이죠 ...

  • 2. 뇌가 없나봐요
    '16.7.12 12:10 AM (223.62.xxx.73)

    시모 머리 진짜 나쁘네요. 저런 말은 왜 할까.

  • 3. ㄴㄱ
    '16.7.12 12:23 AM (121.100.xxx.24)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 욕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시어머니에 국한되어 있지 않아요
    어떤 시어머니, 큰며느리 심장병 숨기고 사기결혼 해서 신혼여행 때 신행지에서 쓰러져
    수술받는데 친정엄마가 그 집 사람이니 수술비 반 보태라고 했던 것 지금까지 울겨먹고 있고
    며느리 흉을 잡지 못해 안달..욕 못해서 안달...

  • 4. ㄴㄱ
    '16.7.12 12:24 AM (121.100.xxx.24)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 욕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시어머니에 국한되어 있지 않아요
    어떤 시어머니, 큰며느리 심장병 숨기고 사기결혼 했다고.. 신혼여행 때 신행지에서 쓰러져
    수술받는데 친정엄마가 그 집 사람이니 수술비 반 보태라고 했던 것 지금까지 울겨먹고 있고
    며느리 흉을 잡지 못해 안달..욕 못해서 안달...

  • 5. 그런데
    '16.7.12 12:36 AM (49.169.xxx.66)

    위에 얘기는 친정엄마도 대단한거 같아서 편 못들어주겠는데요 ㅋㅋㅋ

  • 6. 121님 경우에는
    '16.7.12 12:46 AM (211.245.xxx.178)

    정말 친정 엄마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ㅎㅎ
    그 상황에서 어떻게..

  • 7. ㄴㄱ
    '16.7.12 12:56 AM (121.100.xxx.24) - 삭제된댓글

    그 시어머니가 자신은 절대 코를 파 본적이 없데요 그런데, 친구들 앞에서 큰며느리 욕을 해요
    그 큰며느리가 앉기만 하면 그렇게 코를 파대는데 추접스러워 못 보겠다고 며느리가 했던 행동 하나 하나
    시뮬레이션을 보여주는데 얕잡아 보는 것 맞더라고요 현재 그 큰 며느리 옆집으로 이사했는데 그 며느리 친정엄마가 큰아들집에 올때면 불 딱 끄고 집에 없는 척한데요 그 친정엄마가 자기 집에 불 켜있는 것 보고
    들릴까봐서..보기 싫다고 그런다네요 나머지 며느리들은 그 시어머니 멀리하던데 그 이유가 있더라고요

    남한테 며느리 흉보고 욕하는 시어머니..

  • 8. ..
    '16.7.12 1:01 AM (211.59.xxx.176) - 삭제된댓글

    사기 결혼을 당해도 시어머니는 감싸줘야하고 안 그러면 욕을 먹는구나

  • 9. ...
    '16.7.12 1:04 AM (211.59.xxx.176)

    사기 결혼을 당해도 시어머니는 감싸줘야하고 안 그러면 욕을 먹는구나
    시어머니는 보살이 되어야하네~

  • 10. 아이고
    '16.7.12 2:25 AM (1.240.xxx.128)

    우리 시어머니랑 똑같이 말씀하시는군요.
    집에서 놀고 먹는, 딱 이렇게 표현하십니다.
    들으라고 대놓고 얘기하시니 뭐라 해야할지...

  • 11. ..
    '16.7.12 2:59 AM (24.84.xxx.93)

    전 친정엄마가 말로 자기 복을 그렇게 잘 차요. ㅎㅎ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 12. ...
    '16.7.12 9:49 AM (58.230.xxx.110)

    우리 시어머닌줄...
    생각나는데로 발사하는건
    재주일까요 재앙일까요?
    암튼 전 덜보기 했습니다...
    훨씬 나아요...

  • 13. 초코파이
    '17.7.13 7:52 PM (211.178.xxx.61)

    덜 보고 사는게 답인데
    남편은 거의 매주 시간만 나면
    시댁 갈 궁리만 하는 사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4447 대마씨 1 kg을 샀는데 어떻게 먹어야 할지.. 5 ..... 2016/08/09 1,636
584446 요즘엔 예쁜애들이 잘 안보이네요. 36 ........ 2016/08/09 4,365
584445 린스 대용량 사서 쓰시는분 8 지혜좀 2016/08/09 2,487
584444 리오 올림픽 사상최악 불황인것같아요. 39 썰렁 2016/08/09 16,313
584443 사춘기때조차 부모에게 반항 한 번 없었던 자녀 있나요? 11 궁금 2016/08/09 2,214
584442 한글 2007에서 특수문자 질문이요 2 컴초보 2016/08/09 857
584441 이놈의 전기요금 누진제 11 망했어요 2016/08/09 2,194
584440 자라나는 손톱은 죽은세포인가요? 2 궁금 2016/08/09 1,306
584439 유도 안창림선수 정말 잘생겼네요 2 잘생김 2016/08/09 1,344
584438 항암치료중인 시아버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수있을까요? 14 힘내세요 2016/08/09 3,309
584437 무식한 질문같은데요^^계량기 어떻게 확인하죠?? 11 ㅇㅇㅇ 2016/08/09 1,635
584436 해외에서 잠시 공부해보고 3 ㅇㅇ 2016/08/09 1,024
584435 요즘 날씨에 보성 녹차밭 가보신분 계실까요? 11 aaaa 2016/08/09 2,077
584434 곧 이사갈건데 에어콘설치 고민중이예요. 4 ㅡㅡ 2016/08/09 1,092
584433 자녀 고3때 쯤이 엄마 갱년기 아닌가요? 10 입시 2016/08/09 2,539
584432 우리집은 에어컨 켜놨는데 아래윗집은 안키면 전기가 더 많이 닳나.. 35 에어컨 2016/08/09 6,467
584431 병적으로 물건을 줏어오는 친정엄마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18 엄마제발 2016/08/09 4,275
584430 오랜만에 미국 친척집 과 친구네 가는데 선물 추천해 주세.. 7 미국방문 2016/08/09 999
584429 목동근처 한달정도 숙소 4 서울숙소 2016/08/09 1,152
584428 마이클 펠프스 아기아빠군요~~ 세월이야속해.. 2016/08/09 1,591
584427 고기류가 들어가지 않는 보양식도 있나요..??? 8 ,, 2016/08/09 1,303
584426 사드 배치...그러나 돌아온건 철강 관세 폭탄 6 미국샌드백 2016/08/09 1,163
584425 저 유방암이래요~~~울아들 고3인데..... 49 삼산댁 2016/08/09 22,048
584424 성형했다고 오해받는 분들 많으시죠? 30 ㅇㅇ 2016/08/09 6,326
584423 에어컨 플러그가 좀 탔어요. 6 ㅈㅇ 2016/08/09 4,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