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한친구 엄마 병문안때
나무향기 조회수 : 1,257
작성일 : 2016-07-11 23:57:05
아주 친한 친구 어머니가 수술하셔서 병원에 오래 계세요.아주 적적해 하셔서 몇번 찾아 뵙는데. . .매번 갈때마다 뭘 사드릴지 고민이네요.돈도 드렸고 간식도 사갔어요.좋은 의견 있으면 부탁드려요.
IP : 119.70.xxx.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7.12 12:23 AM (59.15.xxx.86)장조림 같은 반찬 해다 드리시든가...
힘드시면...그냥 빵이나 과일 사가면 될 듯요.2. ᆞ
'16.7.12 8:23 AM (121.129.xxx.216)과일 빵 같은 간식
떡 고구마나 감자 삶은것
상추 씻어 가고 아삭이 고추 오이 껍질 벗겨서 알맞은 크기로 썰어가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