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제작 판매하는 블로거들 들으쇼.
제발 너희가 전업 아줌마 생활 무료하니까 손잔재주 부리고 마실할 겸 너희가 애용하는 명품 비스무리하게 에르메스에서 사용하는 가죽 어쩌고 지롤하면서 특별히 제작해서 이웃들의 열화와같은 요청으로 판매한다고 하지말으렴. 하다하다 발렉스트라까지 따라고 깝치냐. 하긴 그건 더욱 심플하고 덜 유명하니까 니 창의력으로? 베껴먹기 더 좋겠지.
별의별걸 다 팔면서 푼돈 모은 걸로 니들이 언제부터 빙수먹으러 신라호텔가고 등목하러 반얀트리갔다고 동네 편의점 앞 파라솔 테이블에서 메로나 먹듯 올리는데 같잖다. 본인 능력 쥐뿔도 없으면서 시집잘가서 세상 개념녀된 척도 우습고. 이런 글 보고 질투쩔어 열폭한다는 골빈년 우는 소리도 할거 없다. 너희 짓을 너희는 알겠지. 짝퉁에 허접구레 거지같은 옷들을 팝업매장 입점시켜주는 백화점은 대체 무어냐? 뭘 뒷구멍으로 먹인건지 맙소사~~~.
애 있으면 애나 잘 키우셔. 애가 커서 지 애미가 짝퉁팔아대면서 디자이너 행세한 줄 알면 비웃음 살 일이지. 상도덕 흐리지 말고 짝퉁 팔고, 그거 이쁘다고 전파하지좀 말자. 그 디자인, 제품 개발하려고 피땀흘리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맨날 착한여자, 블로그상 모두가 나의 친구 놀이 하는 얄팍한 우정 알바 아니지만 딴거 다 떠나서 양심잆는 일 하지 말길.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냐. 애 엄마가 뭣이 중헌디?! 블로그에 제발 어설픈 귀염 그만 떨고, 팬질하는 시녀들 우쭈쭈~~에 선민의식 같지마시길.
짝퉁사시는 이웃님들! 저것들 지들은 제품 홍보할때나 지들꺼 듭니다. 저딴거 이태원시장 가시면 더 이쁘고 싼거 많습니다. 저것들 에르메스백의 지퍼고리값을 왜 여러분이 내줍니까?
1. 옳소
'16.7.11 11:12 PM (222.97.xxx.227) - 삭제된댓글제말이요
그래 놓곤 지들은 에르메스 진짜 사서 들고 올리고 하죠.
등신들~다 지들 주머니 돈 대주는것도 모르고
시녀짓 하고 앉았죠.2. 옳소
'16.7.11 11:13 PM (222.97.xxx.227)제말이요
그래 놓곤 지들은 에르메스 진짜 사서 들고 올리고 하죠.
등신들~다 시녀 지들 주머니 돈 대주는것도 모르고
시녀짓 하고 앉았죠.
밑도 끝도 없이 예뻐요!!!어디서 사셨어요?
ㅋㅋㅋ 에라이~3. ㅋ
'16.7.11 11:16 PM (49.175.xxx.13)사이다처럼 시원한 말씀 인데요...
역사는 오랜세월 항상 이런 여인들이 있구요
그들이 나중엔 브랜드가 되기도 해요
넘 웃기죠
프랑스의 샤넬이나 랑방같은 전설적인 여성 디자이너도
별거 없어요
첩질에 스캔들에 ....
사는게 다 그런거죠4. 그니까요
'16.7.11 11:18 PM (211.36.xxx.44) - 삭제된댓글보면 쇼핑몰도 허접 쓰레기 같은거 뽀샵해서
팔고 지들은 명품입고 백화점 쇼핑가는 사진
올린거보면서 보는 내가 한심해 다신 안갑니다
그리고 블로그에서도 왜들 물건을 사는지5. ㅋ
'16.7.11 11:21 PM (49.175.xxx.13)안보고 안사는게 답.
아직 우리사회가 성숙해질려면 꽤 걸릴듯 해요
유럽에서 명품은 할매들이나 드는것인데
우리나라는 아직이예요
그리고
20대 젊은 처자들은 명품에 별 관심 없어요
3040세대가 아직은 촌스러워서 그래요6. ...
'16.7.11 11:47 PM (59.7.xxx.209)옳은 얘기만 하셨네요.
그걸 사주는 사람이 엄청 많은가봐요.
그 돈으로 블로그 주인장은 진품사서 자랑샷.
심지어 해외가서 직접 사던데..ㅋ 그 댓글에 이뻐요
댓글달고~그걸 추종하는 사람들 ... 마음이 헛헛한가 싶기도 하네요7. 진짜
'16.7.11 11:55 PM (39.117.xxx.101)디자이너행세하지마세요
아무나 디자이너인지..
옷도 죄다카피하면서
공장사진찍어서 이렇게 만드는거라
올리고 정말 패션계 밑바닥부터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 수두룩한데8. 카피캣
'16.7.12 12:30 AM (211.112.xxx.137)블로그 인스타 수두룩빽빽
자기네는 오리지널 사고 카피해서 돈 쉽게 버는
소위 각 명품 브랜드에선 가만히 있으니 더 희안9. 저
'16.7.12 12:38 AM (49.175.xxx.13)지인이 김앤장에 있는데요
에르메스 신고받아요
신고해보셔요10. ..
'16.7.12 12:58 AM (39.118.xxx.206)이미 그래서 벌금내고 일단 접은 사람도 있대요.
근데 거기말고도 지가 외국가서 '바잉'해온 진품 고가 옷 넘 좋아서 잇님들과 함께하고프다고 그거 똑같이 배껴서 파는 뇌가 해맑은 여자들 많아요.11. 블로거나
'16.7.12 2:32 AM (223.62.xxx.243) - 삭제된댓글인스타 82피플들 수익이 엄청난가 봐요
그 안예쁜 애기 엄마도 이것저것 야멸차게 만들어 팔더니 살림살이 엄청 폈던데요
마법팩 팔던 새댁은 어찌 됐나요?12. cc
'16.7.12 11:16 AM (203.254.xxx.122)제가 좋아하는 블로그도 아이가 자람에따라 첨에 친구와같이 튜튜 양멀 터이즈등 제작해팔더니 이제는 주방용품에 엄마옷 아이옷까지....
참좋은분인거같은데 요즘 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상처받는 일들이 많아질까 안타깝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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