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라졌어요
1. 보고만
'16.7.11 11:13 PM (219.250.xxx.125) - 삭제된댓글있어도 제가 다 숨이 막혀요.
2. 헐
'16.7.11 11:20 PM (1.241.xxx.222)둘 다 노안ㆍ여자는40대 후반ㆍ 남자는 50대로 봤어요ㆍ손주인줄 알았는데‥아들이네요
결혼 잘해야지‥원3. ....
'16.7.11 11:24 PM (220.84.xxx.194) - 삭제된댓글전 둘다 30대로 보이는데요. 여자분 이쁘고 남자분도 인기많은 타입같아요
달라졌어요 나온 분들중 인물들은 젤 좋아보여요 아닌가요??4. 여자분
'16.7.11 11:28 PM (219.250.xxx.125) - 삭제된댓글그로데스크해요. 뭔가 무서워요
5. ..
'16.7.11 11:30 PM (211.215.xxx.195)아들 머리는 왜 길러서 묶어준건지 ㅠ 첨엔 머리길길래 딸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아들이더라구요 트기해...
6. 전체
'16.7.12 12:13 AM (175.117.xxx.60)트기해....머리를 상투 틀 듯이...저도 여자아인 줄...보다 숨막혀서 보다 말다 했네요...
7. 그게
'16.7.12 12:23 AM (218.155.xxx.45)남자도 원인제공도 좀 한거같아요.
부인한테 처음 대시할때 이미 다른여자랑 동거 중이던
사람이었어요.
그러니까 정리를 하고 새로 만나야지 그 상태로
만났고
그래서 그 동거중인 여자가 지금 부인한테도
그당시에 전화해서 있는말 없는말 다 하고
회사 사람들한테도 전화해서 나쁜놈이라고 하고
그리고
이 남자가 그 이후에도
소개팅인지 미팅인지 했다하고
이래 복잡하니 신뢰가 가겠나요.
꼭 의부증이 남자한테 뒷통수 한번이라도
맞아본 여자들이 그런경우 많더라구요.
그 남자도 이제 확실히 딴데 정신 팔지 말고
부인 잘 보듬어 상처치료해줘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8. ..
'16.7.12 4:21 AM (87.146.xxx.72)트.기.해.는 일부러 저렇게 쓰신건가요? 두 사람이 연달아 댓글을 저리 달다니....같은 분인가요? 정말 특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