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현 고1은 무조건 내신따기 좋은 곳을 가야 하나요?

헷갈림 조회수 : 2,163
작성일 : 2016-07-11 22:05:36

고1부터는 수시가 지금보다 더 많아 지는건 알겠는데


누구는 그래서 특목자사가 수시프로그램이 좋아서  일반고보다 수시가 더욱더 유리할거라고 하고,,

누구는 내신따기 좋은 일반고가 내신따기 힘든 특목자사보다 수시에 더 유리할거라고 하고..


어느쪽이 맞나요?

IP : 118.220.xxx.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글에는
    '16.7.11 10:35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자기가 경험한 것밖에 쓸수없어요.
    특목 자사고 가서 좋은 대학 간 사람은 특목 자사 보내라라고 쓸수밖에 없구요.
    그냥 일반고가서 좋은 대학 간 사람들은 또 반대 예를 들면서 일반고 보내라고 할수밖에 없어요.
    게다가 16학년도 입시는 정시가 그래도 30%였어요.
    정시가 10% 줄어든게 얼만큼 영향을 줄지 아직 체감도 안된상태구요.
    입시 전문가라면 좋으련만 엄마들도 다 자기 경험한 만큼만 알고 있는것들이구요.

    16학년도 입시 치룬 경험에서 얘기하면,
    초등때부터 봐왔던 애들 위주로 얘기하자면,
    지방광역시입니다.
    과고가서 서성한 간 아이도 있구요.과고간 다른 아이는 제가 어디갔는지 듣지 못했어요.
    외고가서 연대 간 아이있고, 서성한 간 아이도 있고 재수하는 아이도 있구요.. 중경외시 간 아이들도 있어요.
    중학교때 친구들보면, 과고 떨어져서 지역 자사고가서 서울대 간 애도 있구요. 외고 떨어져서 지역 자사고 갔는데 연대 간 아이도 있구요.뭐 외고 떨어져서 근처 일반고갔다가 지거국 간 아이도 있습니다.
    외고 떨어져서 근처 일반고 갔다가 수시 빡세게 준비해서 중경외시(내신 1등급 후반으로 알고있습니다) 간 아이도 있어요.

    옆집아이가 이런 경우였다고 그 경우가 내 아이가 되는것도 아니구요.

    그런데 저는 갈수있으면 특목 자사고 가라고 하고 싶어요.
    고등가서 반 아이들 공부하는거 보고 자극받아서 성적 올리는 애들도 있구요.
    중학때까지 공부로 날라다니다가 고등와서 오히려 성적 떨어지는 애들도 있어요.
    전 특목 자사고 가서 내신의 불리함이야 극복하기 어렵다고 하지만, 모의고사 성적이 1등급 안 나온다면(특목 자사고 진학하는 애들이 대부분 중학 전교1등이라는걸 감안했을때요) 그 아이는 아마 근처 일반고갔더라도 중학때 성적 유지하기 어려웠을거라고 봐요.
    고등가서는 정말 엄마가 할수있는게 없어요.
    아이가 묵묵히 자기 길을 가는겁니다. 외롭고 힘든길이지요.
    그 과정 3년을 버텨낸 아이들이 원하는 대학을 가는거더라구요. 물론 실패도 하지만, 재수해서라도 갑니다. 그런 아이들은요.

    내신따기 쉽냐 어렵냐....고민보다는, 아이가 얼만큼 할수있을까..그게 먼저같아요.
    그리고 많은 아이들이 또 의외로 그 과정을 버텨냅니다.

  • 2. 제리맘
    '16.7.11 11:56 PM (14.52.xxx.43)

    특목 입학이 가능하면 당연히 특목고를 가야지요.
    지금 입시가 어려운 건 불확실성이예요.
    누가 합격할지 아무도 몰라요.

  • 3. ...
    '16.7.12 12:22 AM (125.191.xxx.228)

    특목자사에서 내신이 너무 안나오는 경우..논술도 줄어드는 추세고 정시만 바라봐야하는데..리스크가 너무 큰것같아요.일반고서 내신 잘받고 나름 준비잘하면 수시,정시 준비둘다 가능하잖아요.물론 일반고서도 내신 잘받기 쉽지않지만 특목자사 내신경쟁보다는 훨씬 낫지않나싶네요.특목자사 수시프로그램이 좋다하지만 내신경쟁서 살아남는 아이들만 해당되는걸로압니다.수시가 계속 늘어나는 현상황에서..잘 판단해야할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5383 [문재인 정책] 편한 출퇴근, 가벼운 교통비 5대 교통공약! 7 midnig.. 2017/04/16 898
675382 [펌] 대선 후보들 포스터 보고 느낀 점 ㅋㅋㅋㅋ 24 qwer 2017/04/16 3,546
675381 '문재인 펀드' 19일 출시…이자율 연 3.6%, 100억원 모.. 63 참여해요 2017/04/16 4,286
675380 허리통증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2 아아 2017/04/16 2,388
675379 국정원은 '알파팀' 돈 좀 올려주기를, 50~60만 원이 뭐요?.. 12 드레스 2017/04/16 680
675378 세월호 기억식 찾은 대선후보 4人…환대받은 文·홀대받은 安 17 ㅁㅁ 2017/04/16 1,983
675377 뒤늦게 도깨비 보는 중인데요, 질문 있습니다 5 도깨비 2017/04/16 1,970
675376 실검 조작 웃기시네요 틀린말 있었나요? 13 안찍박 2017/04/16 779
675375 팟캐- 새날에 김갑수 2 jj 2017/04/16 767
675374 진정성 없으니 홀대나 받고 3 세월호명복빕.. 2017/04/16 787
675373 성신여대랑 노원 신혼으로 어디가좋을까요? 6 ㅇㅇ 2017/04/16 1,668
675372 나에게 돈쓰기 13 미러브 2017/04/16 4,410
675371 당일치기로 어디 가볼만한 곳 없을까요~?! 4 잊지않아요... 2017/04/16 1,491
675370 [단독] 국정원 알바 부대 '알파팀' 조직원의 최초 폭로 8 지금도활동하.. 2017/04/16 715
675369 안철수라는 대안을 키워준 호남에 감사드려요 53 호남인들께 2017/04/16 1,425
675368 대선후보 일자리 공약 1 우제승제가온.. 2017/04/16 358
675367 가면이 다 벗겨지려는 안철수가 사퇴할지도 몰라요 30 혹시 2017/04/16 2,560
675366 이해 안가는 안철수 부인 33 파랑 2017/04/16 3,469
675365 치아 신경치료, 우리나라와 외국의 차이가 크나요? (진지발리스균.. 3 따뜻한코코아.. 2017/04/16 1,618
675364 누굽니꽈아아~~~~~이거 글로만 봐도웃겨요 14 나만 그런가.. 2017/04/16 2,133
675363 이미지 관리는 왜 해야하는 걸까요? 4 납득불가 2017/04/16 1,371
675362 생연어로 연어회드시나요? 3 코스트코 2017/04/16 1,501
675361 [문재인이 간다] 4.17 (월) 일자리 100일 플랜 포함 2 midnig.. 2017/04/16 485
675360 ip티비 월정액 요금 많이 나오시는 분 계세요? 볼게 많아요.. 2017/04/16 590
675359 홍준표가 단일화 할까요? 5 .... 2017/04/16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