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부부 됐는데 힘드네요

의지하는 성격? 조회수 : 2,783
작성일 : 2016-07-11 21:44:07
남편이 뭘 잘해주진 않아요
집안일도 쓰레기만 가끔
그런데 제가 퇴근하고 온 남편에게 쫑알 쫑알
얘기 하는 스타일이에요
외로움도 많이 타고 혼자인거 싫어하는데

너무 괴롭네요
사춘기 아이들 중고등 둘과 있어서 인지
내일도 맨날 지각하는 딸아이 보낼 일이 답답
책상에 스맛폰 보는일이 다인 공부 바닥인 아이와

지금은 잠이 오는데
아 좀 있다 아이 간단히 밥차려 주던지 간식
주어야 하는데 피곤하고
저혼자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거 같아요
책임감에 힘들고 외롭고
IP : 110.70.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6.7.11 9:48 PM (175.126.xxx.29)

    혼자 허공을 걷는듯한 느낌
    이죠...

    대개는 주말부부 아니죠..월말 부부죠
    한달에 한두번 정도?볼 정도죠?

    하여간 오래하니
    그거 가정이 파탄날 정도더라구요(바람 이런게 아니라)
    가족들이....다 흩어져요.

    혼자서도 다들 너무 잘살아
    가족이란 의미가 없고
    낯설어요.

    가능하면 합치시길...

  • 2.
    '16.7.11 9:53 PM (110.70.xxx.98)

    1년만 하게 되고. 애들때문에 못가요
    1시간반 거리 인데 자가용으로
    일주일 중간에 한번더 온다는데 피곤해서
    그냥 있으라고 했는데 .외롭네요

    거기다
    고등아일 아빠가 거의 차로 학교 태워다 줘서
    지금 혼자이니 제가 벅차네요

  • 3. 맞아요
    '16.7.11 9:55 PM (175.126.xxx.29)

    1년이고 1.5시간이면 해볼만하죠
    일주에 한번씩 오면 되겠네요.

    1.5시간이야....뭐 평소 출퇴근해도 그정도는 걸리죠.

  • 4. 아줌마
    '16.7.11 10:00 PM (68.174.xxx.119)

    저는 10년째 하고 있고, 평생 할 것 같은데..... 1.5 시간인데 주말 부부 하시네요...

  • 5. 혼자
    '16.7.11 10:16 PM (112.173.xxx.251)

    있는 사람은 더 외로워요

  • 6. 한마디
    '16.7.12 5:44 AM (117.111.xxx.162)

    삼대가 덕을 쌓아야 주말부부 된다는데...

  • 7. micaseni88
    '16.7.12 6:55 AM (14.38.xxx.68)

    어머나....전 최고의 부부형태라고 생각하는데..
    저도 주말 부부인데 너무나 좋아서요.
    주말에 올라와 잘 지내다 싸우기 전에 내려가고...얼마나 좋아요?
    울 남편은 집에 빨리 오려고 주말도 되기전에 일만 끝나면 일찍 올라오고,
    될수 있으면 늦게 내려가려고 애써서 엄밀한 의미의 주말부부는 아니고 금월부부 정도 되서
    좀 아쉽지요.
    남편분이 잘해주시나봐요.
    울 남편은 잔소리가 넘 많아서 떨어져 있는게 훨 맘 편하거든요..^^
    즐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5510 마늘 까기 8 갈릭 2016/07/11 2,112
575509 서울대서도 '단톡방' 성희롱..성폭력성 발언·여성혐오 파문 5 사상누각 2016/07/11 1,258
575508 7월말 후쿠오카 너무 더울까요? 15 중딩맘 2016/07/11 8,621
575507 남편의 두드러기, 알레르기내과 or 피부과? 6 걱정 2016/07/11 9,854
575506 욕 먹을 각오하고 아기 자랑 해봐요. 29 솔직 2016/07/11 5,557
575505 요즘 결혼은 너무 계산적이라 16 혼자가 편함.. 2016/07/11 5,616
575504 의정부고 페북 테러 당하고 있네요 11 ????? 2016/07/11 5,801
575503 40대 워킹맘 5년만에 가방사요~ 추천 부탁드려요~ 1 티볼리단종 2016/07/11 1,669
575502 골반이 많이 좁아서 허리가 통짜로 보이는데 어케 해야 굴곡이 생.. 5 허리 2016/07/11 2,729
575501 "경제 서서히 망가지는 '한국형 일본화' 경계해야&qu.. 4 정신차려 이.. 2016/07/11 1,153
575500 유해진씨는 진짜 농부 같아요 ㅎㅎ 11 이런저런ㅎㅎ.. 2016/07/11 4,488
575499 외동아이 두신 어머님들 만족하세요? 36 ㅇㅇ 2016/07/11 6,818
575498 우연히 만든 간단&맛난 샌드위치...(토스트??)ㅋ 4 플로라 2016/07/11 3,598
575497 컴두대쓰는 사무실 한대 더 추가해도 괜찮을까요? 2 인터넷선공유.. 2016/07/11 486
575496 오스카 스무디 블렌더 5 코스트코에 .. 2016/07/11 1,122
575495 서울대와 연고대도 차이 많이 날까요 13 ㅇㅇ 2016/07/11 3,330
575494 송중기 본다고 신촌간다는데 3 .... 2016/07/11 2,051
575493 탄력없는 엉덩이 6 dma 2016/07/11 4,226
575492 오이피클 식초물 다시 써도 되나요? 4 2016/07/11 1,420
575491 아이만 아니었어도 2 ㅇㅇ 2016/07/11 1,062
575490 다리불편한 엄마와 갈만한 곳 추천부탁드려요. 3 여름휴가 2016/07/11 847
575489 평촌, 서울 방배, 사당쪽 인문학, 독서, 영어회화 모임 있을까.. 2 ... 2016/07/11 1,158
575488 믹서기 대신? 6 초차 2016/07/11 2,073
575487 여대와 남녀공학 경험의 차이가 클까요 24 ㅇㅇ 2016/07/11 3,740
575486 오디효소 오래묵은거 먹어도 되나요? 1 00 2016/07/11 2,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