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부 됐는데 힘드네요
작성일 : 2016-07-11 21:44:07
2152156
남편이 뭘 잘해주진 않아요
집안일도 쓰레기만 가끔
그런데 제가 퇴근하고 온 남편에게 쫑알 쫑알
얘기 하는 스타일이에요
외로움도 많이 타고 혼자인거 싫어하는데
너무 괴롭네요
사춘기 아이들 중고등 둘과 있어서 인지
내일도 맨날 지각하는 딸아이 보낼 일이 답답
책상에 스맛폰 보는일이 다인 공부 바닥인 아이와
지금은 잠이 오는데
아 좀 있다 아이 간단히 밥차려 주던지 간식
주어야 하는데 피곤하고
저혼자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거 같아요
책임감에 힘들고 외롭고
IP : 110.70.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16.7.11 9:48 PM
(175.126.xxx.29)
혼자 허공을 걷는듯한 느낌
이죠...
대개는 주말부부 아니죠..월말 부부죠
한달에 한두번 정도?볼 정도죠?
하여간 오래하니
그거 가정이 파탄날 정도더라구요(바람 이런게 아니라)
가족들이....다 흩어져요.
혼자서도 다들 너무 잘살아
가족이란 의미가 없고
낯설어요.
가능하면 합치시길...
2. 네
'16.7.11 9:53 PM
(110.70.xxx.98)
1년만 하게 되고. 애들때문에 못가요
1시간반 거리 인데 자가용으로
일주일 중간에 한번더 온다는데 피곤해서
그냥 있으라고 했는데 .외롭네요
거기다
고등아일 아빠가 거의 차로 학교 태워다 줘서
지금 혼자이니 제가 벅차네요
3. 맞아요
'16.7.11 9:55 PM
(175.126.xxx.29)
1년이고 1.5시간이면 해볼만하죠
일주에 한번씩 오면 되겠네요.
1.5시간이야....뭐 평소 출퇴근해도 그정도는 걸리죠.
4. 아줌마
'16.7.11 10:00 PM
(68.174.xxx.119)
저는 10년째 하고 있고, 평생 할 것 같은데..... 1.5 시간인데 주말 부부 하시네요...
5. 혼자
'16.7.11 10:16 PM
(112.173.xxx.251)
있는 사람은 더 외로워요
6. 한마디
'16.7.12 5:44 AM
(117.111.xxx.162)
삼대가 덕을 쌓아야 주말부부 된다는데...
7. micaseni88
'16.7.12 6:55 AM
(14.38.xxx.68)
어머나....전 최고의 부부형태라고 생각하는데..
저도 주말 부부인데 너무나 좋아서요.
주말에 올라와 잘 지내다 싸우기 전에 내려가고...얼마나 좋아요?
울 남편은 집에 빨리 오려고 주말도 되기전에 일만 끝나면 일찍 올라오고,
될수 있으면 늦게 내려가려고 애써서 엄밀한 의미의 주말부부는 아니고 금월부부 정도 되서
좀 아쉽지요.
남편분이 잘해주시나봐요.
울 남편은 잔소리가 넘 많아서 떨어져 있는게 훨 맘 편하거든요..^^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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