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부부 됐는데 힘드네요

의지하는 성격? 조회수 : 2,771
작성일 : 2016-07-11 21:44:07
남편이 뭘 잘해주진 않아요
집안일도 쓰레기만 가끔
그런데 제가 퇴근하고 온 남편에게 쫑알 쫑알
얘기 하는 스타일이에요
외로움도 많이 타고 혼자인거 싫어하는데

너무 괴롭네요
사춘기 아이들 중고등 둘과 있어서 인지
내일도 맨날 지각하는 딸아이 보낼 일이 답답
책상에 스맛폰 보는일이 다인 공부 바닥인 아이와

지금은 잠이 오는데
아 좀 있다 아이 간단히 밥차려 주던지 간식
주어야 하는데 피곤하고
저혼자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거 같아요
책임감에 힘들고 외롭고
IP : 110.70.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6.7.11 9:48 PM (175.126.xxx.29)

    혼자 허공을 걷는듯한 느낌
    이죠...

    대개는 주말부부 아니죠..월말 부부죠
    한달에 한두번 정도?볼 정도죠?

    하여간 오래하니
    그거 가정이 파탄날 정도더라구요(바람 이런게 아니라)
    가족들이....다 흩어져요.

    혼자서도 다들 너무 잘살아
    가족이란 의미가 없고
    낯설어요.

    가능하면 합치시길...

  • 2.
    '16.7.11 9:53 PM (110.70.xxx.98)

    1년만 하게 되고. 애들때문에 못가요
    1시간반 거리 인데 자가용으로
    일주일 중간에 한번더 온다는데 피곤해서
    그냥 있으라고 했는데 .외롭네요

    거기다
    고등아일 아빠가 거의 차로 학교 태워다 줘서
    지금 혼자이니 제가 벅차네요

  • 3. 맞아요
    '16.7.11 9:55 PM (175.126.xxx.29)

    1년이고 1.5시간이면 해볼만하죠
    일주에 한번씩 오면 되겠네요.

    1.5시간이야....뭐 평소 출퇴근해도 그정도는 걸리죠.

  • 4. 아줌마
    '16.7.11 10:00 PM (68.174.xxx.119)

    저는 10년째 하고 있고, 평생 할 것 같은데..... 1.5 시간인데 주말 부부 하시네요...

  • 5. 혼자
    '16.7.11 10:16 PM (112.173.xxx.251)

    있는 사람은 더 외로워요

  • 6. 한마디
    '16.7.12 5:44 AM (117.111.xxx.162)

    삼대가 덕을 쌓아야 주말부부 된다는데...

  • 7. micaseni88
    '16.7.12 6:55 AM (14.38.xxx.68)

    어머나....전 최고의 부부형태라고 생각하는데..
    저도 주말 부부인데 너무나 좋아서요.
    주말에 올라와 잘 지내다 싸우기 전에 내려가고...얼마나 좋아요?
    울 남편은 집에 빨리 오려고 주말도 되기전에 일만 끝나면 일찍 올라오고,
    될수 있으면 늦게 내려가려고 애써서 엄밀한 의미의 주말부부는 아니고 금월부부 정도 되서
    좀 아쉽지요.
    남편분이 잘해주시나봐요.
    울 남편은 잔소리가 넘 많아서 떨어져 있는게 훨 맘 편하거든요..^^
    즐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5101 세월호가 정권교체 후 인양되어야 더 낫지않을까요? 8 2017/03/23 1,350
665100 사이다 이야기 하나 하려고요. 제가 잘못했음 꾸짖어주세요. 30 ㅇㅇ 2017/03/23 12,009
665099 제발 미수습된 분들 모두 돌아오시길... ㅠㅠ 2017/03/23 378
665098 박근혜 구속 세월호인양 7 파리82의여.. 2017/03/23 991
665097 트렌치코트를 샀는데요. 21 cdf 2017/03/23 5,848
665096 전기포트 추천해주세요~ 20 살구 2017/03/23 5,343
665095 sbs에서만 세월호 방송하나요? 9 궁금 2017/03/23 1,296
665094 첫날부터 텃세부리는 사람 어떻게 대해야하나요? 2 ........ 2017/03/23 1,966
665093 격려받고싶은데.. 사람말고 어디에서 가능할까요? 6 무기력 2017/03/23 965
665092 블렌텍, 켄우드 키친머신 3 어느 걸 2017/03/23 933
665091 님들은 왜 집순이가 되셨나요? 17 .. 2017/03/23 6,565
665090 나이들어서 장시간 티비 트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15 늙다리딸 2017/03/23 6,433
665089 인양된 세월호는 누가 조사하나? 3 고딩맘 2017/03/23 581
665088 아기 손 빨고 자게 둬도 되나요?? 16 육아 2017/03/23 5,437
665087 윤진숙 내가 아는 억세게 운좋은 사람중 하나 4 뭐하나요 2017/03/23 2,608
665086 동작구 흑석동 중고등학교 문의합니다. 2 질문 2017/03/23 1,178
665085 남자들이 인정하는 정말 괜찮은 남자는 어떤 남자일까요? 8 궁금 2017/03/23 2,792
665084 마리텔에서 강형욱 사료주다가ㅋㅋ 4 나약꼬리 2017/03/23 4,203
665083 재복과 자다가 죽는복중에 8 ㅇㅇ 2017/03/23 2,204
665082 때 미는거 무지 귀찮아하는 여자 입니다. 도움되는 제품 좀.. 17 베베 2017/03/23 3,530
665081 지금 인터뷰...지난3년 동안 인양하지 않은 혹은 못한 이유를 .. 11 ㅇㅇㅇ 2017/03/23 2,207
665080 오늘도 머리하러 미용사 왔다네요. 42 ... 2017/03/23 9,704
665079 식지않는 분노…구속수사하라, 구속 수사하라~ 8 구속하라 2017/03/23 677
665078 강원도 화천신병 훈련소 가는길 좀 알려주세요~ 5 구름 2017/03/23 2,821
665077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아! 아! 2017/03/23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