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빌라형아파트에요..
일년에 네번 방역은 하지요~ (여름방역은 아직 않했음)
여름만되면 개미보다 작은 (제가 보기에는 바퀴벌레 새끼같아요)
벌레가 날파리처럼 날아다녔다 가구나벽에 붙어있곤했지요.
근데 몇마리에 불과했는데 약을 쪼매 놓으면없어졌거덩요 요번 여름에 주말부터는 심하게 많아요
마루에 패드위에도 붙어있고 어쩔땐 다리에도 사람도 모르게 붙어있어요.
넘 소스라치게 놀라서 주말저녁에 약국도 문을닫고해서리 임시로 다이소가서 2000원짜리 치약처럼된거 사서 군데군데 놓았는데 효과가없머서 어젠 마트가서12000원정도주고사서 군데군데 붙였어요
근데도 아직 효과가 없는거 같아요. 어쩌죠? 이벌레 뭔가요
진정 이 벌레 어찌 퇴치하면될까요? 많아도 넘 많네요ㅠㅠ
바퀴벌레 새끼인듯해요~~ 벽에 군데군데 붙어있어요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벌레 퇴치법 좀 알려주셔요
벌레 조회수 : 1,992
작성일 : 2016-07-11 21:43:10
IP : 118.43.xxx.2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기
'16.7.11 9:59 PM (58.125.xxx.127)전기로 벌레잡는거 이름 생각이 안나네요.
날아다니는벌레면 우선 전기로 죽이는거 써보세요.저는 아파트 1층이라 날벌레가 많이 들어오고 특히 조그만 검은색 벌레가 많아요.잡기도 힘들고해서 전기꽂아서 쓰는거 3만9천원인가 주고 구입해서 쓴지 며칠됐는데 신기하게도 눈앞에 날아다니는 벌레없이 잡아주니까 너무좋아요.
베란다에 두고 쓰려고 하다가 우선 집안에 뒀는데 효과많이봤어요.2. 권연벌레
'16.7.11 10:21 PM (220.86.xxx.157)권연벌레 아닌가요? 작고 진한 갈색이고 날라다니고 등이 단단하고....
씽크대나 곡식둔 곳 잘 찾아보세요..
밀가루 국수등에도 생기는데 근거지를 없애야해요.3. 느리고 사람 안무서워 하면
'16.7.11 11:30 PM (61.77.xxx.85)권연벌레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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