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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혼자산다보니 이국주 야무지게 사네요

자취녀 조회수 : 22,759
작성일 : 2016-07-11 21:25:16
재래시장가서 매실 구입해손질하고 매실청담그고 복분자 엄청 사서 술담그는것 봤어요

혼자살면 뭐해먹는것도 재미없는데

혼자서 이것저것 맛난거 많이해먹네요..

어쩌다 케이블 재방보면 밭에다 뭐도심고 가꾸던데

몸집과다르게 부지런한듯 해요?



냉장고에 종류별로 고기가 한가득하고(너무부러워요)

찬장에도 비상식량가득ㅋㅋ

머위넣어서 돌솥비빔밥도 해먹던데ㅎㅎ

아...나도 저렇게살고싶단생각들었어요..근데 혼자먹으면 쓸쓸하기도하고 몸이 넘 게을러서리...쩝...



IP : 103.51.xxx.60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6.7.11 9:30 PM (182.225.xxx.251)

    뚝딱 만들어내는 느낌이더군요
    부러윘어요 저두
    전 요리 싫어하거든요

  • 2. 혼자 살면서
    '16.7.11 9:34 PM (1.232.xxx.217)

    요리해먹는 건 사람 아니에요ㅋ
    전 도저히 게을러서 인스턴트행ㅜ
    냉장고에 있는 가지 브로콜리 피망도 불쌍하네요
    볶음밥이라도 해먹어야지ㅠㅠ

  • 3. 야무짐
    '16.7.11 9:35 PM (122.39.xxx.104)

    생긴거답지않게 야무지더군요
    살림도 잘하고 뭘하는걸 겁내하지않고 하더라구요
    손도 크고

  • 4. 부지런
    '16.7.11 9:36 PM (175.223.xxx.33)

    보다가 놀래서 아주 손큰 큰며느리 보내야할듯
    4인가족 주부도 지칠 상황인데
    복분자.라임.매실까지
    거기다 그때 개그맨 아이데리고 오라고
    해서 백숙해서 뚝배기에 주고
    잠깐 쉬게 해주는거 보고
    저런 동생있음 좋겠다 했네요
    아가씨들은 애키우는거 힘든거 모를텐데

    엄청 부지런하네요

  • 5. ..
    '16.7.11 9:39 PM (110.70.xxx.241)

    이국주 씨가 기본적으로 혼자서 잘 사는 사람이겠지만
    나도 혼자 이것저것 하면서 사는거 누가 찍고 돈 많이 주면
    지금보다 몇배 재밌게 살거같아요 ㅎㅎ

  • 6. 천성이 먹는걸
    '16.7.11 9:43 PM (103.51.xxx.60)

    무척이나좋아하는데
    재료도 방대하게 손질해서 딱딱저장하고

    고기도 삼겹 양념불고기 갈비 종류별로 넘치게있고

    매실 손질하는모습, 채소 종류별로 지퍼팩에 딱딱 싸넣는거 보니 시켜서하는게 아니라

    먹는걸 다루는것 자체를 즐거워하는것같아요..

    손도크니까 보기에 더 재밌었네요ㅎㅎ

    평생 먹고살 건물도 가지고있다던데
    남들은 뚱뚱하고 세보인다고 욕해도
    어쨌건 위너네요...

  • 7. ㅎㅎㅎ
    '16.7.11 9:48 PM (126.245.xxx.129) - 삭제된댓글

    이국주 씨가 기본적으로 혼자서 잘 사는 사람이겠지만
    나도 혼자 이것저것 하면서 사는거 누가 찍고 돈 많이 주면
    지금보다 몇배 재밌게 살거같아요 ㅎㅎ
    22222

    티비에서 보여주기라 그렇지 ,,아무도 없이 집에서 혼자서 맨날 미친듯 요리하고 엄청난 양으로 음식해서 쟁여놓고 먹고 그러면..살너무 쪄서 건강해치고.. 공허할거 같아요.

    이국주는 살빠지면 안되니까.. 실컷 만들어 먹어도 돈벌고..
    부럽네요

  • 8. 제일 한심한 사람이
    '16.7.11 9:50 PM (110.70.xxx.176)

    나도 돈주면 다 하겠다!
    라고 하는 사람들.


    저런 마인드는 돈 줘도 안함.
    게다가 돈 들어올 기회도 전혀없음.

    뭐든지 돈주면 한데,.ㅉㅉㅉ

    노예마인드.

  • 9. 1234
    '16.7.11 9:55 PM (223.62.xxx.114)

    남이 하는일은 마냥 쉽게 보는 사람들이 있네요 ㅋ

  • 10. ;;;;;;;;;;
    '16.7.11 9:56 PM (222.98.xxx.77)

    돈주고 안주고를 떠나 솜씨가 손크고 손맛있어보이죠.
    좋은 남자 만나길

  • 11. ..
    '16.7.11 9:57 PM (110.70.xxx.241) - 삭제된댓글

    진짜 노예가 누군지 알고 좀 나대세요
    티비에 보여지는 곧이곧대로 디 믿는게 진짜 노예 아닌가요?ㅎㅎ
    이국주 씨 원래 요리 잘하고 일 잘하는거 맞는데
    이번에 매실이니 뭐니 사서 담는거 자기도 처음 하는거같던데
    복분자 실물로 보는거도 처음이라하고ㅋㅋ
    티비 찍는거 아니면 그 방대한 액기스들은 다 했겠어요?
    일로 바빠서 시간도 없을건데

  • 12. ...
    '16.7.11 9:59 PM (121.171.xxx.81)

    나도 돈주면 그만큼 하겠네, 남의 노력을 가벼이 사람들은 저러니 그 모양 그 꼴로 살지 싶던데요.

  • 13. 기본적으로
    '16.7.11 9:59 PM (87.146.xxx.72)

    일머리는 있는. 사람같은데 방송에서 일많아서 힘들더고 징징 짜지만 말았으면 하네요. 힘들면 나오질 말든지, 왜 시청자들한테 징징 대는지, 공짜로 나오는 것도 아니면서.

  • 14. ..
    '16.7.11 9:59 PM (110.70.xxx.241)

    진짜 노예가 누군지 알고 좀 나대세요
    티비에 보여지는 곧이곧대로 다 믿는게 진짜 노예 아닌가요?ㅎㅎ
    이국주 씨 원래 요리 잘하고 일 잘하는거 맞는데
    이번에 매실이니 뭐니 사서 담는거 자기도 처음 하는거같던데
    복분자 실물로 보는거도 처음이라하고ㅋㅋ
    티비 찍는거 아니면 그 방대한 액기스들을 다 했겠어요?
    혼자 사는보통 사람이 그 많은걸 할 일이나 있나요? 일반적이지 않잖아요
    티비찍는거 아니면 다른일로 바빠서 시간도 없을건데

  • 15. ㅇㅇ
    '16.7.11 10:00 PM (61.82.xxx.156)

    이국주씨 평소에는 도우미 불러서 집안일 시키겠죠. 본이는 맘 내킬때 요리만 하고
    나머지 잔일거리는 다 도우미 시키면 거뜬히 잘 살수 있죠
    혼자 살아도 누군가가 집안 일 해주면 얼마나 살만하겠어요?

  • 16. ...
    '16.7.11 10:01 PM (218.236.xxx.94)

    이국주 아물딱져요~
    정주리 몸보신 시켜준다고 전복넣은 삼계탕......
    손이 야무진거 같아요.

  • 17. ..
    '16.7.11 10:05 PM (110.70.xxx.241) - 삭제된댓글

    티비에 보여지는게 다는 아니다, 동기가 부여되면 일반인도 더 노력하게 된다는 말 한마디 했다고
    남의 노력을 가벼이 여기는 사람 됐네요ㅎㅎ
    이국주 아끼는 마음으 아름다우신더 그렇다고 남의 말을 매도하진 마셔야죠

  • 18. 일머리없음
    '16.7.11 10:06 PM (39.121.xxx.22)

    돈줘도 못해요

  • 19. ..
    '16.7.11 10:06 PM (110.70.xxx.241)

    티비에 보여지는게 다는 아니다, 동기가 부여되면 일반인도 더 노력하게 된다는 말 한마디 했다고
    남의 노력을 가벼이 여기는 사람 됐네요ㅎㅎ
    이국주 아끼는 마음은 아름다우신데 그렇다고 남의 말을 매도하진 마셔야죠
    이국주 씨 일잘하는거 안다고요ㅎㅎ

  • 20. ...
    '16.7.11 10:12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ㅋㅋ 저도 돈줘도 못할거 같아요. 돈주면 다른 기획을 하자고 할거에요. 또 연예인 살 쏙 빼고 나타나는거 보고 입금되면 나도 하겠다는 댓글 볼때마다 난 못할거 같은데...생각함 ㅋㅋ 자기도 조건만 갖춰지면 하겠단 사람들 주위에서 보면 보통 자기합리화 대장들이 많더라구요.

  • 21. 보면
    '16.7.11 10:13 PM (119.194.xxx.100)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에요

  • 22. ㅉㅉ
    '16.7.11 10:18 PM (223.62.xxx.54)

    남의 공을 쉽게 얘기하는 사람은 멍청해서 그래요
    뭘 제대로 해온적이 없기 때문에 가늠이 안되거든요
    연예인을 높이 평가하는게 아니라 타인을 쉽게 폄하하지 말자는건데 이것도 구분 못해서 막 덤비잖아요

  • 23. 티비다보니
    '16.7.11 10:23 PM (103.51.xxx.60)

    조금더 과장하는건 있겠지만
    큰틀을 짜는건 이국주본인이겠죠...
    거기출연진들이 뭐담궈서 나눠주던가요?

    그래도 진심이 좀 있으니 그많은거 담궈서
    무지개패밀리들 나눠주고 하는거죠..

  • 24. 돈줘도
    '16.7.11 10:25 PM (110.9.xxx.215)

    못하는 사람은 못해요
    손크고 살림도 후다닥 헤치우는 맏며느리 스타일이더만요

    전 아무리 해도 손이 작아요
    그리 많은 양은 절대 못함

  • 25. 이국주는
    '16.7.11 10:31 PM (49.175.xxx.96)

    결혼안했음 좋겠어요

    저렇게 멋지게 혼자사는데..저 멋진싱글생활을
    즐기며사시길..

  • 26. 돈 주면 한다는 댓글이 있어
    '16.7.11 10:40 PM (58.237.xxx.237) - 삭제된댓글

    방송 관련일 하는 동생이 있어 적자면
    방송 컨셉을 잡을 때
    0에서 뭔가를 만들어 내는 경우도 있지만
    나 혼자 산다 같은 경우는
    있는 상황에서 좀 더 극적으로 보여지게 하는 경우랍니다

    평소 이국주씨가
    솜씨도 있고
    집안 일 솜씨 야무지고
    매실청 만드는 식의 토속적인 일상이 있으니
    저기서 좀 더 컨셉을 강화해서 방송 나가는거예요

    그리고 방송 보면 알지만
    평소 해본 사람의 솜씨라는거 알꺼예요

    돈 주면 한다고 하는 댓글은은
    정말 남의 실력이나 그 사람의 성과를 쉽게 쉽게 말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죠...

    집 넓고 깨끗하게 사는 사람들 보고
    나도 저런 집 살면 깨끗하게 살겠다 하는 사람들 있는데요
    이런 사람들은 넓은 집 살아도 돼지 우리 처럼 어질러놓고 살아요
    깨끗하게 정리정돈 하는 사람은 좁은 집 살아도
    그 안에서 틀을 짜서 정리해서 살더군요

    남의 실력이나 잘함을 함부로 평가하지 말아요

  • 27. 요리를
    '16.7.11 11:28 PM (110.70.xxx.175)

    뚝딱뚝딱 잘하더라구요.

    전 절대...못해요. 그렇게 몇개씩 만들려면 며칠 걸릴걸요

  • 28. 주부경력20년
    '16.7.11 11:44 PM (119.67.xxx.187)

    의 눈으로보면 요리.일머리를 잘 아는 사람이던대요.
    레시피 찾아 보면서 하는것도 아니고 뚝딱뚝탁 먹어본거 응용해 있는 재료로 자신스타일로도 변형해 만드는거보고 어려서부터 직접 요리해 먹었나 싶던대요.
    목소리도 개그코드도 난 안맞는데 혼자 있을때 부엌에 먹거리 챙겨놓고 칼질.불키는거보니 각본으로. 돈 주니 연기하듯이 하는거 아니더대요.

  • 29. ㅇㅇ
    '16.7.12 12:23 AM (210.178.xxx.97)

    전 이국주편이 젤 재밌어요. 대리만족이라고 할까. 나는 뭘 하나 먹더라도 살 찔 걱정 건강 걱정 이러는데 뚝딱뚝딱 잘 만들고 잘 먹는게 이래서 먹방을 보나 싶고. 집에 옷이며 악세사리며 화장품이며 보는 재미도 있고. 다른 연예인은 그냥 돈 쓰는 거 보여주는 거 같은데 이국주는 리얼 라이프가 그래도 좀 반영된 거 같아서 재밌네요

  • 30. 맞아요
    '16.7.12 12:34 AM (103.51.xxx.60)

    저도갑자기필받아서 이국주 부분만 다시보기하고있어요

    음식저장해놓는것도 대리만족되고
    그 하리보젤리는 끔찍히 좋아하더군요ㅎㅎ
    화장도잘하던데

    현실적인 미혼여성의 생활을 공감가게 보여주더라고요

  • 31. 매력있어요
    '16.7.12 1:20 AM (121.161.xxx.44)

    이국주 멋지게 사는 사람~

  • 32. 예뻐요
    '16.7.12 2:15 AM (119.69.xxx.89)

    어찌나 야무지게하는지ㅎㅎ또 게다가 어쩜그리 맛나게 먹는지요ㅎㅎㅎ
    뚝딱뚝딱 쉽게 후다닥 하는데도 제대로 먹어요
    진짜 매력있어요ㅎㅎ

  • 33.
    '16.7.12 4:44 AM (211.206.xxx.180)

    이영자 버전 2인가요. 이영자도 요리를 잘한다던데.

  • 34. 그 재래시장
    '16.7.12 4:45 AM (87.146.xxx.72)

    자두 아줌마, 산다고도 안했는데 봉지에 넣고
    카메라 돌아가니 그렇지, 안사고 갓으면 욕을 했겠죠.
    저런 식의 강매 너무 싫어요. 이래서 재래시장 못가겠어요.

  • 35. ㅇㅇ
    '16.7.12 6:44 AM (222.232.xxx.69) - 삭제된댓글

    돈주면 나도 하겠다는 사람 평소 입버릇 아니세요? 저는 돈줘도 못하겠다가 입버릇인데.ㅎㅎ 방송이어도 손에 일이 밴 사람이 아니면 하는 게 어색해 보이죠.

  • 36. 호롤롤로
    '16.7.12 11:24 AM (220.126.xxx.210)

    요리뚝딱 잘하는거는 예전에 다른 프로그램에서 알았는데..
    어디서 배운건지 화장도 잘하더라구요~ 부럽부럽.;

  • 37. 어제 늦게까지
    '16.7.12 12:01 PM (103.51.xxx.60)

    나혼자산다 다시보기봤는데
    눈화장을 예술로하던데요?
    저도 배우고싶더라고요

    원래꾸미는것도 좋아하고
    미술도 잘했다던데
    오래된 화장품끼리 섞어서 재활용하는거보고
    진짜 알뜰하구나..싶었네요..

    오래된펄쉐도우를 투명매니큐어에 섞어 사용하고
    안쓰는 립스틱이랑 바세린 섞어 립밤만들고
    유통기한지난 영양크림에 흑설탕 섞어 발에발라 각질제거제로 쓰더라고요~

  • 38. ㅎㅎㅎ
    '16.7.12 1:38 PM (118.33.xxx.46)

    국민엄마도 사실 김치 한번 안담근 분이라잖아요 ㅎㅎ 살림이나 요리 전혀 모르는 분이라 드라마에서 부엌일 하는 거 어색해서
    본인도 고충 많았다고 ㅎㅎ이국주는 음식이나 살림 좀 해본 사람 같아요. 컨셉에 성의껏 임하는 것도 일이니까 한다고 하지만 자기 본 모습이 결국 조금은 나오더라구요,

  • 39. 부정교합은
    '16.7.12 3:07 PM (49.1.xxx.21)

    어릴때 꼭 교정 해 줘야 합니다.
    볼때마다 안타까워요. 재주 많고 천상 여자던데...

  • 40. ..
    '16.7.12 3:13 PM (210.107.xxx.160)

    손도 크고 만들어서 주변에 친한 사람들 나눠주고 그런거 좋아하더라구요.
    제일 좋아보인건 아이 키우느라 힘든 절친 정주리 불러서 몸보신 하라고 삼계탕 끓여주고 정주리랑 아기랑 백일상인가? 만들어서 사진도 다 찍어주고 정주리 육아 스트레스 수다도 떨어주고...그런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정말 성공한 인생이겠더라구요. 미혼인데도 기혼친구 마음 헤아려주는 모습이 정말 좋아보였어요.

  • 41. ..
    '16.7.12 4:03 PM (175.117.xxx.50)

    전 돈줘도 못하는데..
    그렇게 손 큰사람은 타고나는거 아닌가요?
    뚝딱뚝딱 음식도 잘하고 화장도 잘하고
    예쁘던데요.
    재주많고 음식하는거보고 많이 배우고 있어요.

  • 42. 이국주씨
    '16.7.12 4:27 PM (211.198.xxx.109)

    일박이일 말라깽이 피디랑 잘됐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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