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염이 제대로 도지니 쉽지가 않네요..

현이 조회수 : 1,870
작성일 : 2016-07-11 18:05:30

요새 여러모로 힘들었어요. 몸도 아프고...

 

위염이 도졌는데(만성염증이 있다네요 내시경결과...)

 

이게 재미있는게, 내과 약을 먹어도 호전이 잘 없어요. 제가 다니는 내과 약을 며칠만 먹어도 좀 나아졌었는데.

 

이제 그것도 효과가 없을라고 하네요..

 

 

한의학적으로 제가 속이 좀 냉한 체질이라 (소음인은 아님)

 

라고 해서 차를 마시는데 모과차는 맞긴 하지만 신 편이라 별로고,

 

오늘 복X자리 라는 데에서 나온 대추차를 마셔봤는데..

 

달기만 달고 먹고 나서 속이 더 별로더라고요. 보통 대추차는 위 안좋고 그럴때 따뜻하게 마시지 않나요?..

 

 

해서 좀 제대로 먹어보자고 해서

 

양배추를 사와서 삶았네요. 좀 먹고 나니까 한 2시간 후부터 다시 속이 조금씩 메슥거리고..ㅠㅠ

 

한약은..제가 잘 먹을만한게 없어서 (먹으면 소화불량 심해짐...잘 맞으면야 다행이지만 비슷한 성분 한약도 저한테는 차이가 커서 잘 먹다가 다시 속 불편하고 그럽니다)

 

딱히 지금 먼저 뭘 먹겠다고 하기도 뭐하고...양배추밖에 없는건가요?

 

 

원래 아침 일어났을때 음식냄새는 안올라왔는데, 역류성 식도염인가 아침마다 냄새도 올라오고..

 

ㅠㅠ여러모로 힘드네요..;;

 

 

그냥 꾸준히 양배추 먹어볼까요?.. 처음 먹었는데 제가 너무 기대를 했나..

 

(오늘 양배추랑 먹은게 밥, 마파두부(깐풍기식으로 요리 두부 조린거), 양배추 삶은거, 블루베리, 연근, 멸치였거든요)

 

위염 식도염 관련 조언 좀 주시면 감사하겠어요..ㅠㅠ

 

 

돌발성 난청(메니에르 의심) 잡으려다가 위염도 심해지고 죽겠네요 아주..ㅠㅠ

 

한약은 오히려 먹을수록 소화불량이 심해지고..

IP : 218.37.xxx.1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11 6:21 PM (121.129.xxx.216)

    전 심해서 이년을 약 먹었어요
    지금은 완치 됐어요

  • 2. 근데
    '16.7.11 6:22 PM (218.52.xxx.86)

    위염이면 인스턴트 회사에서 만든 첨가물 들어간 차가 아니라
    진짜 대추를 넣고 끓여야 할거 같은데요.

  • 3.
    '16.7.11 8:33 P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

    역류성식도염이라 양배추 쪄서 먹고 채쳐 먹고 하다가
    귀찮아서 인터넷으로 양배추즙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커피를 못 끊어서 완치는 못했지만 그럭저럭 살만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양배추 많이 드세요.
    카페인 끊으시고, 맵고 짠 응식도 피하시구요.
    걷기운동이 좋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845 에어컨 하루 10시간 정도 틀면 대체 요금이 얼마나 나올까요? 12 덥다..ㅠ 2016/08/06 7,170
583844 새누리 홍문종 부친, 하와이 독립운동유적지 매각 논란 1 경기의정부 2016/08/06 680
583843 방안에서 더위 먹은거 같아요....... 4 ,,, 2016/08/06 2,747
583842 성적표의 과목명 옆 괄호 안에 있는 숫자가 단위수 인가요? 4 ㅇㅇ 2016/08/06 1,627
583841 부모님 tv 6 조언 2016/08/06 1,293
583840 개밥주는 남자를 봤는데 펫카라는게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2 .... 2016/08/06 1,090
583839 세월호844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7 bluebe.. 2016/08/06 545
583838 삼성전자는 왜 수원에서 아산으로 옮긴건가요?? 9 이전 2016/08/06 5,540
583837 아래 굿와이프 윤계상글....미드 안보셨음 클릭금지 3 아래 2016/08/06 3,520
583836 기분편해지는 약..먹고싶은데요 5 ㄴㄴ 2016/08/06 1,968
583835 .. 연예인급 외모의 편의점 알바생 1 ㅁㅁ 2016/08/06 4,591
583834 휴.. 너무 따분하고 지루한데 정말로 무서운 공포영화 어디 없을.. 1 공포영화 2016/08/06 937
583833 61세 회사 아줌마~지맘대로 막말하고 함부로 행동해요 13 회사 2016/08/06 4,496
583832 앞으로 미국대선이 누가 되든 보호무역주의로 선회할거라는데 어쩔란.. 2 박그네 2016/08/06 611
583831 벌겋게 익었어요.. 4 얼굴이 바닷.. 2016/08/06 1,084
583830 새아파트 입주할 때, 시공한 것 중에서 나름 잘 했다고 생각하시.. 12 fdhdhf.. 2016/08/06 2,672
583829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이... 1 nora 2016/08/06 1,218
583828 가지랑 오이고추가 대박 많아요 12 농사의 2016/08/06 3,230
583827 어제 점 본 후기 6 사기 2016/08/06 3,940
583826 강아지패드 11 강이 2016/08/06 1,771
583825 관세가 얼마나 되나요 여행객 2016/08/06 602
583824 작년에는 이렇게 안더웠죠? ㅠㅠㅠㅠㅠ 31 ,,, 2016/08/06 7,183
583823 성형외과 상담 조언주신 분들 감사해요 4 딸 맘 2016/08/06 1,842
583822 40에 결혼합니다 63 ㅇㅁ 2016/08/06 20,063
583821 가원도 횡성 성우리좆드 다녀왔어요 32 휴가 2016/08/06 6,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