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루브르 가면 사람들이 그렇게 많나요 ?

마음 조회수 : 3,420
작성일 : 2016-07-11 16:01:57

제가 파리 가본지도 벌써 15년쯤 흐른 것 같아요.

그때 루브르와 베르사이유, 니스 등을 가봤는데 제 기억 속에 줄서서 갔던 곳은 없었어요.

그냥 박물관도 바로 들어가고 방마다 의자가 하나씩 가운데 있어서 앉아서 그림 한참 구경하거나 내려오면 스케치하는 학생들도 간혹 있고...돌다가 다리아프면 루브르 안에 있는 식당인지, 맥주집인지 그런데서 뭣 좀 마시고 그랬거든요.


베르사이유도 궁궐은 텅 빈 느낌이라 내부는 적당하게 잘 봤고

외부는 사람들이 좀 있었고 자전거 대여소가 있어서 자전거 타고 둘러보기도 하고 그랬었어요.


제가 갔을 때 노틀담성당은 대공사 중이었어요.

그래서 내부를 못봤던 것 같아요...

진짜 옛날이네요..


하여간 그랬는데요..


요즘 다녀온 사람들 궁금해서 후기보니까 다들 줄서서 기다리고 사람들이 엄청 많아졌나봐요.

최근 다녀오신 분들 얘기 좀 듣고 싶어요


제가 조만간 다시 가려고 계획 중이라서요...미리 좀 알아두려구요..





IP : 183.97.xxx.6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헤르젠
    '16.7.11 4:03 PM (164.125.xxx.23)

    프리미엄패스? 인가 그거 사서 들어가면 줄 많이 안기다리고 다른문으로 들어가구요
    그냥 줄서서 들어가려면 장난아닙니다

  • 2. ......
    '16.7.11 4:04 PM (211.200.xxx.164)

    중국에 와있는 느낌이죠.

  • 3. 성수기
    '16.7.11 4:07 PM (211.46.xxx.42)

    유럽 미주권 방학기간이라 사람많을 겁니다
    제가 2년전 7월경 다녀왔는데 루브르는 오전 10시즘 되니 모나리자 앞에 떼로 몰려있더군요. 그래서 미리 예매하고 들어가서 가장 먼저 간 곳이 모나리자. 덕분에 사람 몰리기 전에 감상할 수 있었어요. 베르사유도 줄 길었던 것 같아요. 거리가 있어서 일찍 못 갔어요. 정작 들어가니 공사하는 곳이 많아서 괜히 갔나 싶었어요. 노트르담은 내부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 4. ㅎㅎㅎ
    '16.7.11 4:07 PM (118.33.xxx.46)

    물결이래요. 사람사이에서 흔들흔들.

  • 5. 마음
    '16.7.11 4:12 PM (183.97.xxx.69)

    그렇군요..그 옛날에 갔을 때도 모나리자 앞은 사람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림은 조그마한데 유리같은 거 너머에 모나리자 있었던 것 같아요. 노트르담 공사는 제가 다시 기억해보니,,1999년 2월에 가고 2001년에도 갔는데 언제가 공사였는지 헷갈리네요...예전엔 중국인들 거의 못봤던 것 같고, 일본인들과 우리나라 사람들도 꽤 많았던 것 같아요. 베르사이유에서 우리나라 사람 만나서 대화했던 기억이 나요.

  • 6. ;;;;;
    '16.7.11 4:13 PM (222.98.xxx.77)

    더불어 질문 오르세이도 사람이 많나요?

  • 7. ..
    '16.7.11 4:14 PM (122.37.xxx.53)

    파리 5번 갔었는데 갈때마다 사람이 늘어요..작년에는 중국인땜에 여기가 파린지 중국인지 모를지경..
    들어갔다 어지러워서 그냥 나왔어요..

  • 8. 베르사이유
    '16.7.11 4:34 PM (223.62.xxx.56) - 삭제된댓글

    정말 멋대가리없이 크기만한 궁전
    그거보려고 새벽에 출발했는데 가서보니 하~~ 내가 이거보려고 그고생을 했던가 좀 자존심 상하더라구요
    프랑스 얘들은 누워서 입벌리고 돈쓸어 모으는구나
    조상이 지어놓은걸로 온세상 사람들이 몰려와 퍼붓는 입장료로 돈을 포크레인으로 퍼담고 있는 다이아몬드 수저더군요
    루브르도 전세계 사람들이 바글바글 땀냄새 작렬! 제대로 다니지도 못해요
    모나리자 앞에는 인산인해!
    입장료도 좀 비싼가요? 전세계 사람들이 돈 갖다 바치는데도 프랑스 사람들은 거만하기 짝이 없어요

  • 9. ...
    '16.7.11 4:36 PM (114.204.xxx.212)

    베르사이유 줄 기절했어요
    티켓사는데도, 입장하는데도 너무 길어요
    우리 갔을땐 5월 초라 그나마 한가해서 루브르나 에펠탑은 바로 올라갔고요

  • 10. ㅡㅡㅡ
    '16.7.11 4:51 PM (218.152.xxx.198)

    비수기에 가셨었나봐요 20년 전에도 바글바글했어요;;;
    지난해는 비수기에 갔는데도 줄 길었어요 뮤지엄패스로 안들어가고 들어가긴 했지만

  • 11. 마음
    '16.7.11 4:51 PM (183.97.xxx.69)

    그렇군요. 에펠탑은 그때도 줄 섰네요...에펠탑 생각도 안했는데 글보니까 생각났어요. 지금은 줄이 더 길겠네요. 그때 에펠탑은 2층까지 가는 요금이랑 3층(꼭대기인듯)까지 가는 요금이랑 틀렸어요. 그래서 꼭대기까지 가서 밤에 파리 야경 보고 ,, 요즘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다들 껴안고 환성지르고 난리였어요...

  • 12. ~~
    '16.7.11 5:01 PM (183.101.xxx.28) - 삭제된댓글

    93년에도 연말이 다가올 때 갔더니 줄이 한참 길었어요.
    안에는 공사중이라 화장실 찾기도 힘들었고요.

  • 13.
    '16.7.11 5:14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저 올해 비수기에 다녀왔어요.
    비수기인데도 피라미드 앞 입장줄 엄청 길었어요.
    줄이 줄지도 않더군요.

    전 특별한 이유가 있어 줄 안 서고 들어갔기에 망정이지 줄 섰다면 입장에만 한두시간도 걸리겠다 싶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어요.

    날짜와 시간대가 달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오르세나 오랑주리는 상대적으로 덜 붐볐고요.

    모나리자 등 유명 그림 앞은 당연히 붐볐지만, 그래도 비수기라 서서히 밀려들어가서 코 앞에서 사진 찍을 수는 있었어요.

    그런데, 루부르는 파리 미술관 중 가장 상업적인 냄새가 많이 났어요.
    그래서인지 미술관들 만족도에 하위점수를 주는 분들이 많더군요.

  • 14.
    '16.7.11 5:19 PM (119.14.xxx.20)

    저 올해 비수기에 다녀왔어요.
    비수기인데도 피라미드 앞 입장줄 엄청 길었어요.
    줄이 줄지도 않더군요.

    전 특별한 이유가 있어 줄 안 서고 들어갔기에 망정이지 줄 섰다면 입장에만 한두시간도 걸리겠다 싶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어요.

    날짜와 시간대가 달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오르세나 오랑주리는 상대적으로 덜 붐볐고요.

    모나리자 등 유명 그림 앞은 당연히 붐볐지만, 그래도 비수기라 서서히 밀려들어가서 코 앞에서 사진 찍을 수는 있었어요.

    그런데, 루부르는 파리 미술관 중 가장 상업적인 냄새가 많이 났어요.
    그래서인지 미술관 만족도 순위 매길 때 최하위점수를 주는 분들이 많더군요.

  • 15. ...
    '16.7.11 6:02 PM (121.168.xxx.170)

    야름 성수기때는 티켓줄만서도 짜증납니다. 루브르, 에펠탑, 베르사유...어디가나 전세계 관광객 물결...

  • 16. 작년 9월에-루브르 오르세..
    '16.7.11 6:04 PM (58.140.xxx.82)

    다녀왔어요...뮤지엄 패스 소지했었고.....아침 오픈하면서 입장해서 줄이 길진 않았어요

    혼자 관람하다 쉬고 싶어서 앙젤리나 가서 점심먹고 디져트 먹고 다시 관람하고

    야간 관람 가능할때..친구 가족이랑 더갔었어요....저녁에 관람하는게 운치도 있고....단체관광객이 없어서 좋았어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는 관광객 자체가 없을 수는 없으니.........
    루브르 오르세 둘다 오픈하자마가 가고...야간에도....

    귀스타브모로 미술관도 괜찮았어요...

  • 17. 많아요
    '16.7.11 9:40 PM (59.6.xxx.151)

    정작 왔다고 점 찍는거 외엔 관심없는지 무진장 시끄럽기가 ㅜㅜㅜ

  • 18. 메이발자국
    '16.7.12 12:16 AM (180.69.xxx.113)

    지난 설연휴에 다녀왔어요
    오픈시간 20분지나서 도착했는데 줄 꽤 있었고
    나올때보니 어마무시하게 길었어요
    모나리자앞에 진짜 사람들 바글바글하고요
    그거 경험하고선 다음날 에펠탑은 오픈한시간전에 가서
    첫번째로 입장했네요ㅋ

  • 19. isa
    '16.7.12 12:56 AM (109.190.xxx.214)

    ㅅ맞아요. 저도 이십년전 갔을때 그랬어요. 사람이 많았지만 그냥 좀 기다리는 정도였던것 같고 소매치기 걱정따윈 없었는데. 십년전 갔을때 별 계획없이 같다가 사람땜에 너무너무 지쳤어요. 지금은 소매치기도 조심하셔야하구요. 계획을 잘 세워가셔야해요. 뮤지엄 많이 방문하실거면 꼭 뮤지엄패스 사시구요. 파리 여행사에서 개인 가이드의 도움을 받으시는것도 좋아요. 요즘 투어 프로그램도 좋은게 많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4770 저는 요즘 수행평가 해보고 싶네요 5 70년생 2016/08/09 1,021
584769 굿와이프 김단이랑 느끼한변호사 어떤관계에요? 2 .... 2016/08/09 2,508
584768 서울 은평구 소나기 쏟아지네요. 5 8월 2016/08/09 1,006
584767 아이들모임 포트럭파티 음식 고민이에요 14 궁금이 2016/08/09 3,496
584766 10월에 여자친구들끼리 제주 서부권 여행가는데요~ ^^ 2016/08/09 702
584765 여자는 왜 국방의 의무를 안하죠!!!??? 56 흠좀무 2016/08/09 3,985
584764 사드 구매 밀약 있었나? 왠 사드 예산 밀약 2016/08/09 563
584763 청년실업이 어느정도길래 8 ㅇㅇ 2016/08/09 1,916
584762 폴리에스테르 옷을 실수로 다림질했네요! 5 다림질 2016/08/09 10,987
584761 선빵했네요ㅎ 7 에어컨 2016/08/09 2,196
584760 한번씩 연락와서 밥 먹자는 남자 9 ㅇㅇ 2016/08/09 5,553
584759 일본 여행 다녀와서 일본 찬양 하는 사람들 48 프로불편러 2016/08/09 4,599
584758 유럽자유여행 간다던 50대입니다 ^^ 90 마지막 여행.. 2016/08/09 8,523
584757 서울대학병원 소아치과 교정잘하시는 교수님 알려주세요~~ 7 교정 2016/08/09 1,472
584756 저,, 인생 립스틱을 찾았어요 ㅜㅜ 15 사천원 2016/08/09 8,365
584755 아름다운 사찰 추천해 주세요. 117 여행 2016/08/09 6,543
584754 한국인 외모 체형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31 심심해서 2016/08/09 6,781
584753 진동으로 하는 운동기구 정말 효과가 있나요? 1 ... 2016/08/09 1,570
584752 아이스크림 정가제 시행된다네요. 18 제길 2016/08/09 4,573
584751 불고기 전골 할 때도 멸치 육수 만들어서 하나요? 6 육수 2016/08/09 1,294
584750 감사원 결과 평창올림픽 운영비 최대 1조2천억 부족하답니다. 동계올림픽 2016/08/09 888
584749 냥이 키우시는분들~~ 23 핫핫 2016/08/09 2,140
584748 애들을 혼낼때 웃겨서 혼내기가 힘들어요. 10 목메달 2016/08/09 3,051
584747 경기도 안산 미친듯 비가 퍼부었네요 21 두딸맘 2016/08/09 2,330
584746 더위 잊을 수 있는 책들 추천하려고요~^^ 5 더위.가버렼.. 2016/08/09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