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랑 이별하거나, 썸타다 안되면 머리가 아픈데.. 보통이런가요??

ㅇㅇ 조회수 : 2,909
작성일 : 2016-07-11 15:08:21

다른분들도 이러신가요??

제 주변 친구들은 몸이 아프거나 이런 친구들은 아직 못본것 같아서요.

아니면, 혼자 추스렸을까요..

처음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앞이 어지럽고 똑바로 앉아있을수가 없더라구요..

정확히 말로는 설명못하는데,약을 먹어도 듣지않고

어지러워서 모니터도 제대로 못봤는데

꾹꾹 눌러가면서 일하다보니 2달정도 지나니, 제대로 돌아왔어요.

마음의 병이 몸까지 올수있다게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는데, 여튼 이럴수 있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작년에도, 많이 좋아했던 남자와 썸만타다가 억지로 끝냈거든요..

그때도 사귄것도 아닌데, 이 증상이 와서, 스스로 왜이렇게 나약한가.. 이런생각 많이들었어요.

두명 다 한테 한번 도 다시 연락해본적도 없고, 여자문제라서 미련없이  끝내긴했는데.

저만 이별 후유증이 큰건가, 아니면 다른분들도 다른증상이 있는건가 싶네요.


IP : 121.128.xxx.1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1 3:11 PM (118.33.xxx.46)

    체력을 키우세요. 결혼하기 전까지 어쨌든 연애도하고 이별도 할텐데 ..나이먿고 그러면 무덤덤해질거에요.

  • 2. 리리리
    '16.7.11 3:23 PM (218.155.xxx.210)

    저두 그래요,
    31살 미혼인데 이별할때 마다 아프구 힘드네여

  • 3. 맨처음 20대가
    '16.7.11 3:30 PM (211.198.xxx.109)

    힘들지 그다음 부터는 호르몬이 주는지 덤덤함 집착 안돼고 임장바꿔 생각도 해보면 이해 못할건 없더라구요
    그리고 드라마같은 상상 말고 현실을 보면 잊혀져요

  • 4. ...
    '16.7.11 3:31 PM (211.36.xxx.189)

    마음의 상처가 가장 깊게 남지요. 그게 몸에 영향을 미치고요. 주위에 좋은 기운을 가진 사람이 많이 있으면 치유가 잘 된답니다.

  • 5. ...
    '16.7.11 3:52 PM (203.228.xxx.3)

    남자가 더이상 연락하지 않고,,나도 그만 연락할까? 그래도 아니란 말 안합니다.. 거의 헤어진건데 저만 못헤어지고 있죠..헤어진뒤의 쓸쓸함을 아니까 제가 손을 못 놓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2262 트렌드에 벗어난듯한 나의 미적감각, 화장, 연예인보는 눈...... 2 .... 2016/08/02 1,626
582261 시누이 딸 결혼식 축의금 얼마 해야 하나요?? (펑했어요~) 35 정말 궁금!.. 2016/08/02 7,663
582260 이런 고부간도 있어요~~^^ 9 000 2016/08/02 2,226
582259 동작구-비옵니다 22 거기는? 2016/08/02 1,756
582258 같이 밥비벼 먹는거 싫어요 20 비벼비벼요 2016/08/02 5,252
582257 일산은 2005년만 해도 신도시 느낌났는데 21 ㅇㅇ 2016/08/02 6,358
582256 30대 남자 캐주얼 옷 이쁜 쇼핑몰 아시나요? 1 남자옷 2016/08/02 1,422
582255 박그네 부모잃은거랑 사드랑 뭔상관 4 짜증유발 2016/08/02 1,318
582254 서울 천둥소리 들리죠 5 9 2016/08/02 1,396
582253 세입자가 붙박이 책장을 부순 경우.. 17 불리토 2016/08/02 4,131
582252 이직으로 인한 퇴사 시.. 2 2016/08/02 1,902
582251 명동성당 성물 판매소 평일도 하나요? 5 성물 2016/08/02 3,303
582250 짜게된얼갈이김치어땋게하면 좋을까요 7 ㅇㅇ 2016/08/02 908
582249 황상민 들으시는분~ 3 팟빵 2016/08/02 1,486
582248 이런 아이 성공하기 어렵다. 부모의 영향 4 물방울돌맹이.. 2016/08/02 4,022
582247 저도 힘들때마다 밤중에도 저 부르던 친구 있었어요 매번 자기얘기.. 3 .... 2016/08/02 1,734
582246 우체국 보험 5 ㅜㅜ 2016/08/02 1,817
582245 인천공항 사람 어마어마해요 12 .... 2016/08/02 6,057
582244 100만 원으로 위안부 피해자 치유 사업? 재단출범 2016/08/02 577
582243 7년의 밤.같은 소설 추천해주세요~~ 11 독서로휴가 2016/08/02 2,695
582242 그릇 어떻게 처분하나요? 10 버리자 2016/08/02 2,295
582241 드라마 W 질문이요 4 ^^ 2016/08/02 1,934
582240 특정 IP가 쓴 글 찾기 12 .... 2016/08/02 2,312
582239 식기세척기 쓰다 못 쓰시는 분들 어떻게 하세요? 4 힘들다 2016/08/02 1,473
582238 디지털 피아노 vs 키보드 잘 아시는 분 1 .. 2016/08/02 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