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을 전한 사람이 말 신나게 전해놓고서 하는 소리가...

.... 조회수 : 1,250
작성일 : 2016-07-11 14:23:04

자기는 할 만큼 했다고 둘 사이에 끼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순간 웃음이 났어요.

말을 전해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전한 말 들어서 기분 상했다고 그 쪽에서 전해달라고 한거 아니면 말 전하는거 싫다고 말도 했는데

자기는   그룹으로 친했으니까 말을 전하고 둘을 화해 시키고 그래야할 의무감이라도 느낀건지

자기가 무슨 큰 일이라도 한 양 말을 하더라고요.


학교 친구도 멀어지는 마당에

학교 친구도 아니고 사회에서 알게된 친구인데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굳이 전하지 않아도 되는 말 필터 없이 다 전해서 열받게 해놓고

그렇다고 내 말은 또 거기에 안 전하더라고요..ㅋㅋㅋ 또 전할거지? 전하고 싶으면 전해? 귽데 뒷감당은 니가 해. 나한테 다시 전하지 말고 이랬는데 본인이 뒷감당 하기 싫어서 안 전한건지..ㅋㅋㅋ 왜그런건지...

그 사람이 날 너무 좋게 생각하는데 전할 수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 험담을 해요?ㅋㅋㅋㅋㅋ


아무튼 그 소리를 듣는데

자기위주로 생각하는게 사람이라고 해도

이 사람은 진짜 너무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구나 해서

그래 알았어. 라고 했는데...ㅋㅋㅋㅋ


솔직히 자기가 뭐라고 혼자서 말 전하고 일 크게 만들고 다시 그 사이에서 말 전해서 말 전하지 말라니까

둘 때문에 피곤하단식으로 말하면서 할 만큼 했다고 자기는 우정을 지킨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진짜 꼴값떠네 싶더라고요.





IP : 218.37.xxx.1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1 2:28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그냥 양쪽에 말전하고 신나게 쌈구경 할려는 거죠.
    지랄염병..
    그래도 다행이네요 지입으로 자백하는거 보면
    나 미친년이요...라고

    저런 빅마우스 주변에 얼쩡거리면 단칼에 잘라내야 해야.

  • 2. ..
    '16.7.11 2:35 PM (223.33.xxx.32) - 삭제된댓글

    전 3자대면 한적있어요 말전한사람이 양쪽다 미안하다고 사과하드만
    뒤에선 제 욕하고 다니더군요 그러든말든 내버려뒀어요
    내앞에서 말할 자신이 없으니 뒤에서 그러고 다니는거닌깐요

  • 3. cartel
    '16.7.11 2:35 PM (175.223.xxx.37)

    이거 말이에요? 빙구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003 오늘 열대야인가요? 2 bb 2016/07/12 2,543
576002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놔서 무지개 2016/07/12 982
576001 대통령선거 언제하나요? 8 2016/07/12 1,396
576000 39세 동성애자, 17세 청소년을 유혹 20 기막혀 2016/07/12 8,448
575999 진짜 싫다~시어머니~~!!! 9 초ㅡ코 2016/07/12 4,556
575998 내일부터 눈안뜨면 좋겠어요 7 ㅎㅎㄹ 2016/07/11 2,881
575997 친한친구 엄마 병문안때 2 나무향기 2016/07/11 1,342
575996 제사를 동서보고 하라네요.. 23 .. 2016/07/11 7,014
575995 의사. 병원 선택은 어떻게 하세요.. 3 ... 2016/07/11 1,287
575994 맞벌이 하고싶어도 못하네요 6 아오 2016/07/11 2,967
575993 아이가 전교임원 나간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밀어주시나요? 3 @@ 2016/07/11 1,215
575992 전에 다이슨 청소기 찾으신 분 1 청소기 2016/07/11 1,140
575991 기술 수행평가에 발목잡혀 자사고를 못 가네요-.- 9 기술가정 2016/07/11 3,273
575990 아휴 긴머리남자 수학샘이 머리 망사라도 하니 제속이 다 시원하네.. 3 후련 2016/07/11 2,131
575989 저더러 세상밖으로 나오라는 친구의 말이 서운해요 19 수도원 2016/07/11 6,815
575988 야자하고 온 우리 아들 3 한우 2016/07/11 1,955
575987 휴가로 울릉도는 어떤가요? 7 알려주세요 2016/07/11 2,394
575986 에어컨튼후 저녁.자려고할때.어찌하셔요? 6 2016/07/11 2,229
575985 벽걸이 에어컨 설치비 많이 드나요? 6 33평 거실.. 2016/07/11 2,247
575984 이런전화 한밤중에 오니까 찝찝해요 전화 2016/07/11 1,094
575983 여름휴가 앞두고 씐나네요 2 흠흠 2016/07/11 1,169
575982 '개·돼지 민중' 세금으로 美 대학 박사 수료한 교육부 간부 24 나향욱 2016/07/11 4,129
575981 짝퉁제작 판매하는 블로거들 들으쇼. 9 블로거지들 2016/07/11 7,923
575980 닥터스 왜 그럴까 17 왜그래진짜 2016/07/11 11,451
575979 닥터스..좀더 참신하게 못만드나요 2 진부 2016/07/11 2,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