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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둘데리고 어딜가야 기분이 좋아질까요

답답 조회수 : 3,496
작성일 : 2016-07-11 13:53:55
원에 안다니는 5세 쌍둥이 있습니다
날도 덥고 이혼한 친청부모님이 번갈아 가며 제속을 긁어 놓는바람에 심난하네요
쟤들 데리고 집에 있자니 티비만 보여줄거같아요
실내놀이터 딸린 라라코스트라도 갈까요?
아님 키즈카페? 실내놀이터?
나가면 고생이니 그냥 집에 애들 방치하고 있을까요?
원에 안보내니 놀아줄 엄마들도 없고 외롭습니다
IP : 1.246.xxx.14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1 1:56 PM (210.217.xxx.81)

    지역이 어디신지요
    차라리 요새는 산속이 더 시원하던데요
    아니면 도서관
    어린이 박물관
    이런데로 다니셔야죠

  • 2.
    '16.7.11 1:57 PM (211.203.xxx.83)

    대단하시네요; 하루종일 뭐해주세요?

  • 3. ...
    '16.7.11 1:58 PM (1.246.xxx.141)

    애들을 위해서는 도서관 박물관 이런데 가야하는거 맞는데 오늘은 제기분이 그지같아서 애들 책읽어주고 그러기 싫어서요

  • 4. ..
    '16.7.11 2:02 PM (210.217.xxx.81)

    이럴경우는 님 기분업 시키는게 중요하니
    애들도 함께 가도되는 카페가서 좋은 차한잔하시고 쉬다오세요~

  • 5. ...
    '16.7.11 2:02 PM (1.246.xxx.141)

    하루종일 뭐하냐고 물어보신 님께...
    챙겨먹이고 책읽어주고 소꿉놀이 상대해주고(이거 진짜 하기 싫어요 ㅠ) 실내놀이터도 데리고 가고 도서관도 데리고 가고 안더울땐 산책 다니고 놀이터가고 씻기고 재우고 그래요

  • 6. ...
    '16.7.11 2:03 PM (1.246.xxx.141)

    참 티비도 보여줍니다 --;

  • 7. 위에 물어본사람
    '16.7.11 2:04 PM (211.203.xxx.83)

    저도 어린애 둘이라 공감되네요ㅜ
    오늘은 시원한 커피전문점가셔서 빙수한그릇하고 오세요~
    진짜 입도 떼기 싫은날이 있죠ㅠ

  • 8. 정말
    '16.7.11 2:07 PM (49.175.xxx.96)

    저도미치겠어요
    뚜벅이라 차가없으니 더욱더 갈곳이 없어져요

  • 9. 210님
    '16.7.11 2:07 PM (1.246.xxx.141)

    극성맞은 쌍둥이 덕분에 외식이고 카페고 멀리 했더니 어느카페를 가야할지도 모르겠네요
    바보가 된기분이에요
    그래도 이렇게 댓글이라도 달고있으니 기분이 나아지네요 감사해요^^

  • 10.
    '16.7.11 2:07 PM (175.223.xxx.182)

    원 안보내고 아이델고 있는데요. 요새 더워서 놀이방이나 키즈카페갔다가
    맥도널드 갔다와요

  • 11. ...
    '16.7.11 2:09 PM (124.5.xxx.12) - 삭제된댓글

    아직 원에 안보내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저는 아이가 4살인데 어린이집에 자리가 없어서 아직 데리고 있어요

    기분 별로이시면 키즈카페 데리고 가는건 어떻세요?
    평일 낮에는 좀 한산할 것 같아요

  • 12. ...
    '16.7.11 2:10 PM (124.5.xxx.12) - 삭제된댓글

    아직 원에 안보내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저는 아이가 4살인데 어린이집에 자리가 없어서 아직 데리고 있어요
    내년이면 보내려구요

    기분 별로이시면 키즈카페 데리고 가는건 어떻세요?
    평일 낮에는 좀 한산할 것 같아요

  • 13. ..
    '16.7.11 2:11 PM (210.217.xxx.81)

    그럼 키즈카페나 방방존으로 가셔야죠
    시원하고 낮이면 사람도 별로 없고 엄마들위해서 차류도 준비 다해놔요
    어디서라도 기분 푸세요!

  • 14. 더우니
    '16.7.11 2:15 PM (115.136.xxx.93)

    아쿠아리움가시면 어때요
    제 조카들은 너무너무 좋아해요

  • 15. ...
    '16.7.11 2:19 PM (1.246.xxx.141)

    아직 원에 안보내는 이유는.....글쎄요 전업이기도 하고 원에 보내려고 마음 먹을때마다 마음에 걸리는게 많았어요
    기저귀떼면 보내야지 했는데 30개월이 넘어서야 뗐고..
    그러고 나니 아이들이 줄서는게 안쓰러웠고 쌍둥이라 엄마사랑 독차지 못한 아이들이 원에서 더많은 아이들고 선생님 사랑 나누는게 또 안됐있고... 원에 다니면 자주 아픈것도 무서웠고... 근데 다 핑계였나봐요 더는 못버틸거같아 9월부터 드디어 보냅니다^^
    애들 간식 챙겨 먹이는 중이니 얼른 준비해서 어디든 가야겠네요 답글 주신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말이 제일 고팠나봐요 이렇게라도 말(?)하고 나니 기분이 한결 나아지네요^^

  • 16. 둘이
    '16.7.11 2:19 PM (112.173.xxx.198)

    잘 놀면 굳이 보낼 필요 없죠.
    애들도 거기 가서 스트레스 받는걸요

  • 17. ...
    '16.7.11 2:21 PM (223.62.xxx.168)

    시원한 영화관 가서 도리를 찾아서 보세요.
    다섯살이면 충분히 봐요.

  • 18. ...
    '16.7.11 2:24 PM (124.5.xxx.12) - 삭제된댓글

    위 댓글 쓴 4살 엄마인데
    보통 5살에는 다 보내는 줄 알았거든요
    저도 최근에 기저귀 떼서 이제는 원 알아보고 있어요
    쌍둥이라니 굳이 사회성을 위해서 보낼 필요는 없겠네요

    시원한 에어컨 틀어주는데 가서 기분전환 하세요~

  • 19. ...
    '16.7.11 2:25 PM (124.5.xxx.12) - 삭제된댓글

    위 댓글 쓴 4살 엄마인데
    보통 5살에는 다 보내는 줄 알았거든요
    또래 중 원 안보내는 집은 저희밖에 없더라구요

    저도 최근에 기저귀 떼서 이제 알아보고 있어요
    쌍둥이라니 굳이 사회성을 위해서 보낼 필요는 없겠네요

    여튼 시원한 에어컨 틀어주는데 가서 기분전환 하세요~

  • 20. 냠냠
    '16.7.11 2:26 PM (118.176.xxx.85)

    백화점 키즈카페 같은데 보면 엄마들 쇼핑하는 동안 한시간 단위로 추가요금 좀 내면 보육교사가 같이 놀아주고 그러던데요.
    한시간만이라도 맡겨놓고 아이쇼핑이라도 하고 시원한거 좀 마시고 그러면 기분 좋아질거예요.
    엄마가 기운이 나야 애들도 행복하죠.

  • 21. ...
    '16.7.11 2:32 PM (1.246.xxx.141)

    그동안 쌍둥이라 사회성 걱정없었는데 둘이 성별이 다르다 보니 짐점 노는게 너무 다르네요 그러면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요
    동성 친구도 필요할거 같다는 핑계(?)로 이제 보내려구요
    얼마전부터 부쩍 친구를 찾기도해요
    애들도 저도 원에 갈생각에 벅차있는데 잘한결정인지는 자신이없네요^^

  • 22. ..
    '16.7.11 2:53 PM (211.202.xxx.112)

    시원한 영화관 가서 만화 영화 한편 보시구요.
    아니면 키즈 카페 가서 아이들 놀게 하시고, 님은 시원한 커피 한잔 하시고 기분 풀고 들어오세요.
    날도 덥고, 기분도 안좋은데 집에 있으면 더 쳐집니다.

    그리고 다섯살이고, 9월이면 보내도 괜찮습니다. 저희 아이도 제가 데리고 있다가 네돌 지나서 다섯살 9월에 보냈는데, 적응 잘하고 잘 다녔습니다.

  • 23. ..
    '16.7.11 2:59 PM (210.217.xxx.81)

    외부환경을 찾고 성격 활달한 애들은 어린이집등 기관이 훨씬 도움될꺼에요
    쌍둥이지만 각자 성향이 틀리면 둘만 붙여놓고 놀아라 하느건 좀
    지켜보는 엄마도 힘이 들죠 맨날 싸우고 이르고 징징징 하잖아요.

    어린이집보내고 어머니도 좀 신간 편해지시기를~

  • 24. 서울이시면
    '16.7.11 3:34 PM (49.172.xxx.221) - 삭제된댓글

    능동 어린이대공원 상상나라 참 좋아요. 크고 깨끗하고 입장료 싸요. 키즈카페보다 나아요. 땡볕만 아니면 그냥 야외에서 뛰어도 되고, 거기 공정무역 커피가게가 있는데 애들 과자도 팔고 위치가 위치니 만큼 유모차나 애들데리고 편하게 커피드셔도 돼요. 강남쪽이시면 양재시민의 숲이요. 나무가 울창해서 그늘이 많고 애들 뛰어놀기 좋아요.
    전 세살 아들 쌍둥이 엄만데 수족구 옮아서 원에서 쫓겨왔어요ㅋ 올해만 두번째. 두돌 되며 보냈는데 감기를 달고 살더라고요. 그래도 큰병은 없어서 그냥 보내요. 집에 있으니 티비만 보여주게 되네요. ㅜㅜ 운전도 못해요 전.
    다섯살이면 애들이랑 커피든 뭐든 먹으러갈 수 있지 않을까했는데 아직인가요? 에효효...
    아무튼 반갑습니다. 이도저도 여의치 않으면 욕실에서 물놀이요.^^

  • 25. 돌돌엄마
    '16.7.11 3:54 PM (211.36.xxx.252)

    잘하시는 거예요~ 5살은 보내면 얻는 게 더 많아요. 아기 티도 좀 벗었고 가서 뭐 배워오는 것도 있고.. ㅋㅋ
    쌍둥이 그만큼 데리고 있었으면 엄마도 이제 좀 노세요. 저도 애 둘 다 36개월 지나서 기관보내서리
    올 봄에 몇년만에 자유시간 생겨서 운동댕기고 쇼핑하고 ㅎㅎ 애들한테 짜증도 덜내게 되고 집도 깨끗해지니 남편 만족도 높아짐..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여름에는 돈을 좀 써야돼여. 집에서 지지고 볶고 뜨거운 불 써서 밥해먹이고 힘들어서 애 잡고... 그냥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건 돈을 써야해요..
    하다못해 지하철 타고 그냥 왕복만 해도 애들은 너무 좋아해요. 무조건 집밖으로!!!;;

  • 26.
    '16.7.11 8:51 PM (1.246.xxx.141)

    211님
    저희집 아이들도 잘적응했음 좋겠네요 ^^

    210님
    밝긴하지만 활달하다기보다 좀 예민한 아이들이에요
    그래서 일찍 못보낸것도 있긴한데 님 말씀처럼 저도 이제 신간이 편해졌음 좋겠어요
    나이가 적지 않은 엄마라 점점 체력이 딸리네요
    여러댓글 감사합니다^^

    서울이시면님
    서울아니고 지방 중소도시에요
    서울은 참 갈곳이 많네요^^
    저도 쌍둥이 엄만 무조건 반갑더라구요 괜히 동지애도 느껴지구요
    다섯살 되니 확실히 외식도 할만하긴해요 조금만 더 고생하세요^^

    돌돌엄마님
    낯익은 님이 댓글 달아주시니 더 반갑네요^^
    안그래도 애들한테 자꾸 짜증내는 강도가 세져서 원에 보내기로 결정했어요
    올여름 돈써서 잘넘기고 9월부턴 아이들이 사랑스럽게만 보이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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