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티븐호킹 박사 보면 그저 놀라워요.

스티븐호킹 조회수 : 5,581
작성일 : 2016-07-11 01:09:15
고개도 틀어진 상태고 근육이 굳어 몸도 전혀 못움직인다는다 올해 우리 나이로 75세네요.
상식적으로 보면 운동도 전혀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말조차 못한가는데..
단명할 것 같은데 벌써 75세...40년 이상 그런 자세로 생활했다고
하네요.운동해야 건강하고 오래 산다는데
...스박사한테는 그것도 안맞는 듯..
경이롭네요.
학문에 대한 열정이 강해서인가...아무튼 놀라워서요.
IP : 175.117.xxx.6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6.7.11 1:11 AM (210.100.xxx.58)

    광고보고 엄청 놀랬더랬습니다. 어릴적 과학문고에서 보던 스티븐 호킹박사를 광고에서 보게 될 줄이야.. 여러모로 존경스러워요.

  • 2. 그래요
    '16.7.11 1:16 AM (175.117.xxx.60)

    광고에 나오는 거 보고 저도 놀라서...좋은 의미로 놀랐죠...오래전부터 굉장히 건강에 대해 불안하게 봤는데..이렇게 장수하다니..뭔가 참 경이로워요..

  • 3. 근데
    '16.7.11 1:18 AM (59.15.xxx.42)

    호킹박사가 나온건 쇼킹하긴한데.. 보고있자니 그 광고 저는 불편하더라고요.. 꼼짝못하는 사람 데려다놓고 보란듯이 질주하는 자동차라니...일부러 약올리나 뭐 그런느낌;;

  • 4. 아..
    '16.7.11 1:26 AM (175.117.xxx.60)

    그거 자동차 광고인가요?전 얼굴만 봤네요.광고내용은 모르고요.인상이 강하게 남아서요.

  • 5. .....
    '16.7.11 1:58 A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저도 그 광고 볼때마다 너무 불편해요.

  • 6. 근데님
    '16.7.11 2:04 AM (90.221.xxx.151)

    아마 호킹 박사 본인이 원했을걸요.
    그분의 일생을 그린 영화를 보면 23살경에 삼년 시한부 선고를 받아요.
    그런걸 알며 몸이 자꾸 퇴화하는걸 보면서 부인이 결혼을 결심하죠.
    처음 건강했던 사람이 다리를 못 쓰게 되고 힘든 상태에서 박사를 통과하는데 그때 지도 교수가
    이제 뭐 할거냐 했더니 자기의 논문을 증명할거라고 해요.
    아마 활발한 연구활동과 삶의 의지가 여태껏 살아계시는 원동력이 아닌가 싶더군요.

    중간에 유럽강연 갔을때 감염으로 수술을 하게 되는데 부인이 목소리를 잃을거란 경고를 듣고도
    수술을 원해서 지금 처럼 목소리를 컴퓨터로 재생해 내게 되었어요.

    호킹박사는 자신이 장애이지만 장애라 생각지 않고 활발히 사는 분 이에요.
    절대 광고가 그분을 슬프게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영화가 영국에서 상을 받을때 호킹 박사가 나와서 시상을 했는데 그때 사회 본 사람이
    나보다 유일하게 똑똑한 사람 이라고 소개했더니 나와서는 (사회본 코메디언보다) 똑똑한 것만이 아니라
    더 잘생기기 까지 했다고 해서 다들 웃었죠.
    대단한 사람이에요.
    그 학문적 업적을 제외 하고라도 인간으로서도 대단하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열심히 산다는게

  • 7. 자신의 장애를
    '16.7.11 2:05 AM (90.221.xxx.151)

    장애로 보지않는 사람이에요.

  • 8. 운동이
    '16.7.11 2:30 AM (175.223.xxx.170) - 삭제된댓글

    꼭 필요한건 아닌가봐요.

    정말 대단해요.
    구부린 같은자세로 몇십년을....

    게다가 장수까지...

  • 9. ㅁㅁ
    '16.7.11 5:19 AM (106.251.xxx.6)

    본인이 원해서 출연한 광고를 불편하게 볼 이유가 뭔가요? 불편하게보는게 더 불편함...ㅡㅡ

  • 10. ..
    '16.7.11 7:05 AM (211.223.xxx.203)

    그 광고 진짜였군요.
    몰랐네..

    간호사랑 바람 펴서 이혼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 얘기 듣고 그게 더 대단하던데..

  • 11. 대단하긴한데
    '16.7.11 7:43 AM (59.16.xxx.183)

    로댕이나 위고처럼 자신의 카리스마로
    여성을 정서적으로 착취하는 스타일같아요.
    부인이 쓴 책 읽어 보면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구석이 많아요. 수 십 년간 헌신했던 부인 버리고 젊은 간호사와 재혼한것도 그래서 이해되더라구요.

  • 12. 대단하긴한데
    '16.7.11 7:49 AM (59.16.xxx.183)

    사랑은 식었어도 의리는 있어야하는데 홍상수와 다를 바 없는거 같아요.
    사귀다 그런게 아니라 처음 사귈 때도 이미 이상 증세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었어요.

  • 13. 재혼 후에 이혼했데요
    '16.7.11 8:14 AM (36.39.xxx.75)

    폭행당했다네요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7284625

  • 14. 옛말에
    '16.7.11 8:51 AM (221.151.xxx.105) - 삭제된댓글

    골골골 백년이라더니
    이 사람보면 그 말이 떠올라요

  • 15. ...
    '16.7.11 9:07 AM (211.223.xxx.203)

    저는 베니 나오는 영드로 봤어요.

    영화도 있는 줄은 몰랐네요.

  • 16. ,,,
    '16.7.11 10:19 AM (1.240.xxx.139)

    스티브 호킹은 돈의 힘의로 살고 있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1772 떡볶이 냉장고에 뒀다가 전자랜지에 데우면 말랑한 거, 딱딱한 거.. 1 간식 2016/08/01 1,264
581771 아침부터 더 더워지는 남편과의 대화. 24 ..... 2016/08/01 7,687
581770 마음에 드는옷이 품절일때 다른매장에서? 2 .... 2016/08/01 1,190
581769 30대 중반 미혼인데 4,50대 미혼분들 어떻게 살고 계시나요?.. 6 소민 2016/08/01 3,435
581768 대기업회장 소유 별장에서 난 사고 뉴스 6 ... 2016/08/01 6,297
581767 이시간에 탄천 걷기 운동가면 안하느니 못할까요? 3 너무 덥긴한.. 2016/08/01 1,642
581766 먹으면 화장실 가는 아이 6 대변 2016/08/01 1,925
581765 만화카페에서 몇 시간 있어보셨어요? 8 40대 2016/08/01 1,930
581764 고양이 먹이 질문입니다. 6 자두 2016/08/01 921
581763 첫 해외여행 자유여행 가능한가요? 17 ㅋㅋ 2016/08/01 2,700
581762 김건모 좋아하시는 분들 판타스틱 듀오 꼭 보세요~! 9 레전드 2016/08/01 2,416
581761 예금액과 소득공제 환급율 상관있나요? 1 소득공제 2016/08/01 658
581760 정없던 엄마 제가 아이낳고 키우니 더 밉네요. 19 .... 2016/08/01 5,306
581759 고사리.도라지 등 나물 글을 찾을수가 없네요.(대보름이나 제사때.. 6 나물 2016/08/01 1,121
581758 워드 잘 하시는 분께 질문 드립니다,(페이지 설정) 6 word 2016/08/01 851
581757 대장암이셨던 분들 계신가요 3 .. 2016/08/01 2,353
581756 걷는것이.. 2 걷는것 2016/08/01 1,782
581755 이렇게 사는 거 물어봤는데 아무도 말이 없어서 다시 물어보고 싶.. 7 w다시w 2016/08/01 2,336
581754 어제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2 기사모음 2016/08/01 505
581753 눈썹 미는 얘기가 나와서 ... 2016/08/01 906
581752 호텔과 모텔의 차이는 뭔가요? 10 .. 2016/08/01 5,345
581751 그냥 무기력 할때...뭘 하는게 좋을까요? 8 네모선장 2016/08/01 2,916
581750 싱가폴 영어, 제가 부족한 거겠죠? 3 2016/08/01 2,161
581749 도서추천해 주세요 7 ㅇㅇ 2016/08/01 1,636
581748 카톡 친구추천에 보니 2 ... 2016/08/01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