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잘하는 능력이

[ㅇㅇ]

최곤거 같아요

재능의 영역은 다르지만

요리를 잘하면

소박하게 나마 식당을 열수도 있고

주위사람들이 다 행복해 하고....

가질수 있다면

요리잘하는 재능, 노래 잘하는 재능 갖고 싶네요

주위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니까...

[관심가지고]

꾸준히 하면 보통은 할 수 있어요.
노력해봐요.

[겨울]

돈많은사람이 최곤듯,

[저도요~]

요리 잘하고 노래 잘부르는 재능이 참 부럽더군요.

[나두요]

요리 잘하는 여자가 제일 부러워요.
부자 보다 더 부러워요
이거 돈 많다고 해결될 일 아니잖아요.
본인의 기술이니..
음식 잘하는 여자는 어디가나 환영 받더군요.
관심 가지면 보통은 한다고 하니 저두 노력 좀 해봐야겠어요.
나중에 며느리에게 암것도 못한다고 흉 잡힐까봐 겁나요 ㅎㅎ

[,,,]

음식 잘하는 여자는 어딜가든 환영이고 성격까지 좋으면 대환영이죠.
그것도 대단한 재능같아요. 노력하면 된다니 해봐야죠.

[요리잘하면]

인생이 피곤해요. 일복만 터집니다.
그리고 소박한 식당이요? 요리는 그냥 체력이에요.

[..]

잘 먹는 사람도 부러워요 입이 짧으니 가리는게 많아 맨날 할줄아는 요리가 거기서 거기

[시댁에서]

유일하게좋아해주고인정칭찬받는게 요리잘하는건데ㅡ사실친정에선명함도못내미는데 ㅡ앞으로 진짜 제대로발휘좀해볼려고요

[돈과 노력으로 가능]

라면물도 못 맞추던 요리 꽝 이었던 지인들
결혼하고 최고의 요리선생들만 찿아 다니고 배우니
1~2년 후엔 준전문가 되더군요.

[정말]

요리 잘하는 사람 부러워요,
아니 그걸 즐기고 재밌어하는 사람.

전 식탐도 없고, 요리 하는건 더더욱 별로 에요.

기타치고 노래하는건 쬐금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