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모는 별로인데 멘탈이 강해서

ㅇㅇ 조회수 : 8,317
작성일 : 2016-07-10 23:26:29

여성분인데 외모는 정말 축복을 못받으셨구나 싶은데

이분이랑 같이 일하면서

이분만의 특이한 능력을 알게 되었는데


정신력이 강합니다.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멘탈이 강해서 남들은 쫄아드는 상황에서

대담하고

리스크를 감당하는 정신력이 커요


그래서 이분은 여러사람에게

정신적인 의지가 되어 주시더군요...


솔직히 외모 그까이꺼 던데요

저런 능력을 신이 주신걸 보니

외모가 주는 매력 저리 가라더군요..

IP : 211.37.xxx.15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0 11:28 PM (221.167.xxx.125)

    아우 살아보소 얼굴껍데기 그거 암것도 아니대요 정신이 중요해요 갈수록 느끼는게 그거임

  • 2. 멋있다
    '16.7.10 11:29 PM (181.233.xxx.61)

    멋지네요
    어떻게 하면 그리될까요

  • 3. 좀더
    '16.7.10 11:30 PM (59.13.xxx.191)

    그분의 매력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흔히 말하는 쎄보이거나 쎈거랑은 틀린거지요?

  • 4. ..
    '16.7.10 11:31 PM (14.32.xxx.52)

    그런 능력 있으면 세상사는데 참 큰 도움이 되겠지요.

  • 5. 그게
    '16.7.10 11:32 PM (175.223.xxx.254) - 삭제된댓글

    흔히 말하는 자존감 아닌가요.
    자존감 높은 사람은 쫄지않더라구요

  • 6. 저하고비슷
    '16.7.10 11:32 P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

    한멘탈 하고 못생긴거도 ㅎㅎ

  • 7. 맞아요
    '16.7.10 11:34 PM (175.209.xxx.57)

    그거 알아보는 남자가 정말 똑똑한 거죠.

  • 8. ㅇㅇ
    '16.7.10 11:35 PM (211.37.xxx.154)

    쎄보이고 드세보이고 그런 차원이 아니라...뭔가 큰 믿음이 가요...태산같은 믿음을 준다고 해야 하나..신뢰감을 폴폴 내뿜는...남들은 리스크때문에 차마 도전못하고 주저하는일도 과감하고..물론 다 yes 하는건아니고
    뭔가 큰 믿음을 준다...정도...저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다 이겨낼수 있을거 같은 느낌..정신력의 차이가 크더라구요..

  • 9. ㅎㅎ
    '16.7.10 11:35 PM (118.33.xxx.46)

    우리나라에서 못생긴 여자로 살아가야 하는 거 자체가 힘들어요.
    기 약하고 그런 사람들은 주저 앉아버리고 똑똑한 사람들은 다 이겨내죠.
    이쁜 여자들은 어쨌든 부심이 생길수밖에 없는 구조라 ~~

  • 10. ..
    '16.7.10 11:38 PM (188.102.xxx.156) - 삭제된댓글

    그 여자분은 결혼하셨나요? 연애는 하고 있는지?
    그런 사람들이 연애도 다 잘할 것 같은데..

  • 11. 희귀한
    '16.7.10 11:38 PM (175.223.xxx.254) - 삭제된댓글

    사람이네요.
    다른 사람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있나봐요 ㅎㅎ

  • 12. 멋지네요
    '16.7.10 11:43 PM (115.143.xxx.186)

    멘탈 강한 사람들.. 정말 멋져요
    특히 저는 김연아..
    본받고 싶어요

  • 13. 대부분 여자 관리자...
    '16.7.10 11:44 PM (210.123.xxx.158)

    직장맘인데 대부분 여성 관리자급에서 그렇던데요.

    여자들 중 직급 올라간 사람들 보면 리스크 관리 능력이 뛰어나죠.

    센 사람이 아니라 사고가 터졌을때 어떻게 효율적으로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죠.

    그러니까 믿음이 가는거고요.

  • 14. 대부분 여자 관리자...
    '16.7.10 11:46 PM (210.123.xxx.158)

    ㅎㅎ 님...

    이쁜 여자 필요없어요. 회사는 일잘하는 여자가 필요해요.

    못생긴 여자가 살아가는게 힘든게 아니라 못생겼다고 스스로 낙담하고 주저앉는 여자가 살아가는게

    힘들어요. 프로젝트 말아먹는데 이쁜 여자가 회사에서 필요한 줄 아세요?

  • 15. 210님
    '16.7.10 11:50 PM (118.33.xxx.46)

    외모도 경쟁력이에요. 이쁘다고 업무능력 없는 거 아니에요. 이쁘고 일잘하는 여자들도 많아요. 외모차별 있어요.

  • 16. . . .
    '16.7.10 11:55 PM (125.185.xxx.178)

    썰 좀 풀어주세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 17. 118님..
    '16.7.10 11:55 PM (210.123.xxx.158)

    일부터 잘하고 난뒤 이뻐야 하는거죠.

    일이 우선이라고요.

    그리고 외모차별 있다고 하는데 그놈의 외모차별이 뭔지부터 이야기좀 들어봅시다.

  • 18. 부러운 스타일
    '16.7.10 11:56 PM (121.161.xxx.44)

    진짜 그런 멘탈 좀 가져보고 싶네요
    정말 부러운 스타일...

  • 19.
    '16.7.10 11:59 PM (175.197.xxx.67)

    맞아요 이런 여성분들 있어요 뭐라고 해야하나 아우라 그런게 느껴지는 분들 있어요.
    부러워요,

  • 20. 왠 외모와 멘탈 비교.
    '16.7.11 12:05 AM (117.111.xxx.132)

    멘탈에 대해서만 설명해도 충분할텐데 굳이 외모까지 언급하는지 의아하네요

    굳이 비교하고자 한다면 외모도 되고 멘탈도 강한 사람도 많아요.

  • 21. 제 지인
    '16.7.11 12:11 AM (222.234.xxx.231) - 삭제된댓글

    제 지인 생각나네요.
    정말 얼굴은 처음 보면 헉- 할 정도인데 본인이 노력하는 건지 원래 그런 건지 암튼
    여유있고 유머감각도 있고.. 좀 성숙하달까?
    중요한 건 굉장히 멋쟁이고 인생 즐길 줄 아는 사람이었어요.
    너무 비즈니스 지향적인 면이 있어 요즘은 교류를 안 하나 그 멘탈 하나만은 정말로 무척 본받을 만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22. ....
    '16.7.11 1:01 AM (125.179.xxx.241) - 삭제된댓글

    저도 팀으로 일하는데 정말 상냥하면서 민첩하고 세심하게 전체 상황을 물흐르듯 챙겨가며 일하시는 분
    뵌 적 있어요.
    제가 큰 실수를 했는데 전 엄청 이생각 저생각 당황중인데 응~괜찮다 하는 표정으로 절 보는 그분 느낌이
    아직도 충격적으로 잊혀지지 않아요.
    살면서 그런 느낌의 얼굴을 거의 접해본 적이 없어요.
    인간적으로 착하다 어떻다 그런 느낌이 아니고
    정말 투명하다 못해 사람한테 빛이 새어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아, 투명하고 맑다.... 하고 멍해지는
    그리고 제가 얼마나 찌들었는지;;가 거울 반사되듯 느껴지는...
    그 분은 몇 달 뒤 종교에 귀의하셨어요.
    속으로 아..그정도로 맑아야 귀의하는 거구나 했어요.

  • 23. ..
    '16.7.11 10:52 A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전 외모도 괜찮고 멘탈도 강한데 남자들이 고민을 많이 털어놓으려 하고 반면 시기도 많이 합니다

  • 24. ...
    '16.7.11 11:44 AM (118.38.xxx.29)

    쎄보이고 드세보이고 그런 차원이 아니라...
    뭔가 큰 믿음이 가요...태산같은 믿음을 준다고 해야 하나..
    신뢰감을 폴폴 내뿜는...
    남들은 리스크때문에 차마 도전못하고 주저하는일도 과감하고..
    물론 다 yes 하는건아니고
    뭔가 큰 믿음을 준다...정도...
    저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다 이겨낼수 있을거 같은 느낌..
    정신력의 차이가 크더라구요..

    ------------------------------------

    신뢰가 가는 사람
    정치권에도 떠오르는 사람이 몇명 있을텐데

  • 25. ..
    '16.7.11 5:49 PM (64.180.xxx.11) - 삭제된댓글

    멋진 분이네요~ 좀 더 예를 들어 그 분 스타일에 대해 설명해주시면 좋겠어요^^

  • 26. ..
    '18.3.28 11:20 AM (210.222.xxx.228)

    리스크 관리 능력 키우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9848 시댁제사vs친정방문 7 0행복한엄마.. 2016/07/25 1,548
579847 경제권 합치지 않는 신혼부부 글 21 당연히 2016/07/25 7,488
579846 오늘의tv (tv세상 ) 먹통이네요 4 ... 2016/07/25 1,272
579845 서울에서 10억이내로 40평대이상 살수있는 동네 32 ㅇㅇ 2016/07/25 5,223
579844 영화관 진상 가족 7 2016/07/25 2,914
579843 pt 10회 수강하고,, 일반 헬스장서 혼자 운동 가능할까요? 3 운동 2016/07/25 3,136
579842 동남아 휴양지같은데서 파는... 이거 뭐라고 하나요? 2 궁금이 2016/07/25 1,361
579841 정신적으로 많이 아픈 지인 어떻게 멀리할까요? 11 멀리하기 2016/07/25 4,429
579840 노처녀 노총각... 4 2016/07/25 2,425
579839 오늘은 좀 견딜만 하네요. 4 .. 2016/07/25 1,035
579838 바디미스트, 헤어미스트 무슨 차이가 있는지 아시는 분 1 이름 2016/07/25 1,208
579837 30대 중반 미혼여성 핫한 아이템 뭐 있을까요? 3 센스부족 2016/07/25 1,712
579836 고등아이들 pc방과 용돈 oo 2016/07/25 892
579835 미레나..아파요 아파.. 6 ㅠㅠㅠ 2016/07/25 4,911
579834 피톤치드 구입에 대한 정보 부탁드려요 새집이사 2016/07/25 619
579833 한일 외교장관 라오스 회동 “위안부 합의 착실히 이행” 매국보수의모.. 2016/07/25 454
579832 아이를 키우며 4 ... 2016/07/25 1,000
579831 얇은 만두피의 만두가 먹고 싶어요 2 클라라 2016/07/25 1,853
579830 일본 브랜드 가방 6 가르쳐주세요.. 2016/07/25 1,903
579829 빌라옥상에 누수가 발생했다면서 같이 부담하자는데 5 누수문제 2016/07/25 3,218
579828 아기가 뒤집기를 성공한뒤로~넘 힘드네요 18 초보맘 2016/07/25 3,848
579827 차용증 양식좀 알려주세요 3 마미 2016/07/25 2,598
579826 초딩아이랑 방학때 한국사 초급 시험 준비하려는데요 1 초딩 2016/07/25 924
579825 상속 문제로 친정 가족들과 인연 끊고 사시는 분들 견딜만 한가요.. 35 상속 2016/07/25 11,085
579824 이번달 말 서울여행 가려고 하는데 숙소문제 5 .... 2016/07/25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