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방~ 이층침대 or 슬라이딩침대

고민중 조회수 : 2,958
작성일 : 2016-07-10 22:58:41
딸아이 둘이구요.
큰아이 (10살)가 이층침대 사달라고 노래를 불러요.
둘째도 (7살) 사달라고 하고요.
그래서 이번에 사줄까하고 모델까지 골라놨는데..
이층침대가 위험하다는 글들이 의외로 많아서 진짜 고민되요.
이층침대가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하니. 애들방에 책상도 넣을수 있을것 같고 아이들도 원하니 사줄까하다가도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결정을 못하겠어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슬라이딩 침대 (서랍식으로 아랫 매트를 넣었다 뺐다하는거요)를 생각중인데..
슬라이딩으로 하면 아이들 침실에 책상을 못넣을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만약 슬라이딩 침대를 살경우 서재방에 따로 아이들 책상을 넣어야할것 같은데..
그러면 침대랑 아이책상이 따로 있게 될것 같아서요.
34평 아파트긴해도. 아이들방이 작게 나왔어요..
암튼...
정말 결정하기 쉽지 않네요.

제가 궁금한건. 이층침대가 정말. 많이. 위험한지....
이층침대 써보신분들이랑 슬라이딩 침대 써보신분들..
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일주일동안 고민만 하고 있어요..흑흑



IP : 223.131.xxx.21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7.10 11:05 PM (106.251.xxx.6)

    안위험해요 애들이 위층에서 장난하고 뛰어내리고 하는거아니면..자다가 떨어질일은없어요. 저는 남매인데 이층침대에서 위아래자다가 이번에 방분리해서 따로따로 놔줬어요 분리되는이층침대라..

  • 2. 말랑말랑
    '16.7.10 11:10 PM (1.238.xxx.193)

    위험하지 않아요~
    저희도 애들 엄청 좋아합니다 저흰 미끄럼틀 있는 벙커베드

  • 3. ..
    '16.7.10 11:18 PM (49.169.xxx.197) - 삭제된댓글

    전 막상가서보니 너무 높아보이더라구요 9삺5살.. 성별도 달라 몇년내엔 방을 나눠 줘야 해서.. 이층 침대도 아쉬워서.. 약간 높은 침대 두개를 나란히 놔줬는데.. 비좁긴 해요 ㅎㅎ 방에 침대 두개만 딱 있어요.. 슬라이딩은 밑에 애가 좀 불쌍해 보일거 같아서 ㅎㅎ 어짜피 그만큼의공간은 죽잖아요 ㅡㅜ
    방 하나엔침대 책방에 책장 두르고 가운데 테이블식으로 책상 놔줬어요

  • 4. ...
    '16.7.10 11:22 PM (223.131.xxx.215)

    그냥 더블이나 퀸 침대를 사서 침대가드 해주고 둘이 한침대에서 자라고도 할까 생각중인데...
    방이 많이 좁을것 같고...거의 침대만 들어가게 될것 같은데..
    퀸사이즈 침대를 아이방에 놓는건 무리일까요?

  • 5.
    '16.7.10 11:30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솔직히 이층침대 사고 확률은 낮긴 할거예요.

    근데 제가 아는 집 딸이 이층침대에서 떨어져서 뇌성마비가 된 케이스가 있어서 저는 좀 꺼려지더라고요. 주변에 사례가 있으면 왠지 더 크게 느껴져서 그런 듯...

  • 6. ㅇㅇㅇ
    '16.7.10 11:32 PM (121.130.xxx.134)

    방 하나는 침실로 아늑하게 꾸며주세요.
    싱글 두 개 붙여서 놓거나, 퀸 하나 놓으세요.
    문만 열 수 있다면 싱글 두 개 붙이는 게 아이들도 잠자기 편하고
    나중에 각방 꾸며줄 때 분리해주기 좋아요.

    서재가 있다니 서재를 아이들 공부방으로 꾸며주세요.
    서재를 현재 누구 위주로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남편이나 원글님 책상은 안방으로 옮기세요.

    아이들 더 크면 결국 각방 줘야죠.

    전 제가 어릴 때 이층침대 써봤지만 위험한 거 맞구요.
    사촌아이 놀러왔다가 크게 다친 적도 있어요.
    제 남동생은 갑자기 자가다 야경증이 왔는지 벌떡 일어나 뛰어내렸는데 진짜 큰일 날뻔했지요.
    다치진 않았지만 다들 놀랐어요.

    제가 이층침대 써보고 위험한 거 알아서 저희 아이들 어릴 때 슬라이딩 베드 사줬는데
    이층침대 보다는 안전하지만 이게 참...침대 밑 청소가 얼마나 힘든데요. ㅠㅠ
    공간이 넓은 곳이면 완전히 빼놓고 청소기로 청소할 텐데,, 힘듭니다.

  • 7. ㅇㅇㅇ
    '16.7.10 11:37 PM (121.130.xxx.134) - 삭제된댓글

    이층침대 별로 안 위험하다는 분들도 있지만
    확률의 문제이지 우리아이는 절대 안 다친다는 보장은 없죠.
    제가 잠버릇이 고와서 나중엔 제가 2층 썼는데 저의 경우엔 문제 없긴 했어요.

    하지만 덤벙대는 저희 딸은 대학생인데도 기숙사 침대에서 내려오다가 다칠 뻔한 적 있대요.
    잠이 덜 깨서 내려오느라...

    아이들이 자가 때서 화장실 갈 때 잠결에 사고날 수도 있습니다.

  • 8. ...
    '16.7.10 11:38 PM (223.131.xxx.215)

    서재방은 책장이 빌 둘러져있고...아이들 책이 대부분입니다.
    책상하나가 있는데...컴퓨터가 있어요.
    신혼때 샀던 어른용 책상이라 지금은 남편이 거의 서재방을 쓰고 있어요.
    애들은 서재방에서 책만 뽑아와서 지금은 거실에서 거의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있구요.
    만약 서재방을 아이들 공부방으로 만든다면 지금 있는 어른 책상을 버리고 아이 책상으로 바꾸던지 하고..
    컴퓨터는 안방으로 옮겨야할것 같네요.

  • 9. ㅇㅇㅇ
    '16.7.10 11:39 PM (121.130.xxx.134)

    이층침대 별로 안 위험하다는 분들도 있지만
    확률의 문제이지 우리아이는 절대 안 다친다는 보장은 없죠.
    제 남동생이 다칠뻔한 이후로는
    제가 2층 썼는데 저의 경우엔 문제 없긴 했어요.
    제가 할머니 말씀에 의하면 제일 잠버릇이 곱대요. 8손자 다 데리고 자 봐도.

    하지만 덤벙대는 저희 딸은 대학생인데도 기숙사 침대에서 내려오다가 다칠 뻔한 적 있대요.
    잠이 덜 깨서 내려오느라...

    아이들이 자가 때서 화장실 갈 때 잠결에 사고날 수도 있습니다.

  • 10. 어른도 이층서 자다가
    '16.7.10 11:49 PM (211.201.xxx.147)

    실수로 떨어지는거 봤어요.
    대학교기숙사에서 지낼때 오래된 건물이라 이층침대였어요..근데 이층에서 자던 언니가 깨서 화장실가려고 나오려고 하다가 이층에서 퍽 떨어지더라구요. 잠결이라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지만..어른도 그런 실수를 하는데 아이들이라고 안하겠어요.

  • 11. ㅇㅇ
    '16.7.11 12:25 AM (121.168.xxx.41)

    이층침대 더워요
    제가 애들 침대 2층에서 자봤는데
    덥고 답답해서 잠도 안오더군요

  • 12. 일부러로긴
    '16.7.11 12:53 AM (119.70.xxx.40)

    제가 퀸침대 놓고 후회막급입니다.
    같은 동성이라도 각자 분리해서 각자 방이 있는게 최곱니다.
    각자 방청소, 각자 옷정리
    여하튼 퀸침대는 자리만 차지할뿐~~ㅠㅠ

  • 13. ...
    '16.7.11 1:25 AM (220.122.xxx.150)

    우리 아이둘은 수퍼싱글 2개 연결, 가드 설치하고 침대방으로 사용해요. 후에 각자 방을 줄때 침대하나씩 주면 되죠. 공부방은 둘이 같이 사용하는데, 트윈책상을 구매했어요.
    침실과 책보는 방을 분리하니 좋아요.

  • 14. ...
    '16.7.11 1:26 AM (220.122.xxx.150)

    침대방으로->침대방에서

  • 15. ..
    '16.7.11 1:46 AM (112.170.xxx.201)

    이층침대 사려다가
    주변에서 사고나서 피투성이 된거 보고
    바로 철회했어요.
    각자 싱글 사서 지금은 방분리해줬습니다.

  • 16. ㅇㅇ
    '16.7.11 8:44 AM (14.34.xxx.217)

    영원히 아가들이 아니더라구요.

    싱글 두개, 수퍼싱글 두개 붙여서 놓아주셨다가 각방 줘야하는 시기가 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9277 초등 우리딸이 남자애들에게 인기가 많을줄이야. 9 .. 2016/07/23 5,659
579276 리클라이너 사야하는데.. 11 candy 2016/07/23 3,090
579275 어제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1 기사 2016/07/23 638
579274 코엑스 갈건데요.. 10 ㅎㅇ 2016/07/23 1,797
579273 삼성이 이건희 채홍사였던건가요? 6 채홍사 2016/07/23 6,628
579272 서울 대표 맛집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한 집들이 어디인가요.. 8 맛집 2016/07/23 3,033
579271 7월 21일 하늘이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7 지진 2016/07/23 2,362
579270 엄마가 뭐길래) 최민수네 아들 유성이가 동생 뺨때리는 장면이요~.. 11 리얼리티 2016/07/23 12,375
579269 눈밑 쳐짐은 수술만이 답인가요? 7 48세 2016/07/23 4,088
579268 옛날엔 왜 담임 선생님들이 일일이 가정방문을 했나요? 13 궁금 2016/07/23 4,668
579267 중학생 아들이 뉴스 볼까 겁나요 6 코리아 2016/07/23 2,401
579266 미국에서 영어튜터 구할때 어떤 방식으로 많이 하시나요? 5 영어튜터 2016/07/23 2,008
579265 집순이 주부님들.. 왜 안 나가시나요? 17 2016/07/23 9,178
579264 지금 유럽여행중인데 변비가 심해요 15 변비 2016/07/23 5,337
579263 남편한테 화가나네요 7 이밤에 2016/07/23 2,635
579262 36세 노처녀. 좋은사람 만날 수 있나요? 22 미혼녀 2016/07/23 9,897
579261 갈수록 여름이 싫어져요..나이탓인가요 8 ㄴㄴ 2016/07/23 1,991
579260 이건희 동영상에서 더워서 물 좀 뿌리고 온다고..무슨 말이죠? 21 .... 2016/07/23 30,304
579259 입주시터랑 살려고 하는데 30평대 vs. 40평대 4 ㅇㅇ 2016/07/23 2,418
579258 병가 진단서 요청 1 콩쥐 2016/07/23 1,813
579257 태국패키지로 다녀온 후기 21 여름 2016/07/23 14,413
579256 무난한 명품가방 추천좀 해주세요 1 ㅇㅇ 2016/07/23 2,853
579255 남자들이 메갈 싫어하는건 백번이해가는데 이해 안가는건 59 qqqqqq.. 2016/07/23 6,565
579254 겔 노트 3 vs 겔 S6 엣지 중 어떤게 좋을까요? 5 골라주세요 2016/07/23 1,451
579253 저는 머리 풀던 사람 머리 묶으면 예뻐 보이던데 10 이유는 2016/07/23 5,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