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이상한건지 그래 그런거야

ㅇㅇ 조회수 : 2,335
작성일 : 2016-07-10 21:48:27
김해숙 나레이션이 왜 이리 거슬리는지 감동을 강요하는거 같아요

드라마 내용도 진부하고 ...김수현 감 확 떨어진듯
IP : 1.236.xxx.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0 9:50 PM (86.164.xxx.91)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조기종영을 할까요...

  • 2. 자가복제의 끝
    '16.7.10 9:53 PM (87.146.xxx.82)

    엄마가 뿔났다에다 그냥 물만 왕창 더 넣고 재탕, 삼탕 끓인 드라마. 구려요.

  • 3. 지나다
    '16.7.10 9:55 PM (121.88.xxx.87)

    근데 어제 윤소이가 전남편아이 담임한테 전화받으면서
    끝났잖아요.
    무슨 내용이었나요?
    찾아보는 드라마도 아닌데 우연히 끝장면을 봐서는~~ㅋ
    궁금하네요~^^

  • 4. 조기종영
    '16.7.10 9:55 PM (1.250.xxx.234)

    한대요? ㅉㅉ

  • 5. 저도
    '16.7.10 10:20 PM (110.70.xxx.6)

    나레이션 엄청 거술려요

  • 6. 저도
    '16.7.10 10:24 PM (112.150.xxx.194)

    김해숙씨 나래이션 너무 무겁고 별로에요.
    전에 엄마가뿔났다에서 김혜자씨가 참 잘하셨죠.
    극 분위기에 맞게요.

  • 7. ㅁㅁ
    '16.7.10 10:56 PM (1.236.xxx.14)

    앞부분 못봤는데 그남편 전처 애인가봐요
    담배펴서 학교가서 만나고 온듯
    쭉보던 게 아니라 몰랐어요 애가 있다는걸

  • 8. 남편이
    '16.7.11 12:47 AM (1.234.xxx.15)

    다 큰 전처 애있는거 숨기고 결혼했는데 울고불고하다가 이해하고 받아들였어요. 자기복제도 너무 심하고 완전 시대착오적 드라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4698 미드 굿와이프 ..지루하지 않을까요..?? 12 흐음 2016/07/11 5,005
574697 지나고보면 호르몬장난아닌가요? 8 질풍노도 2016/07/11 4,371
574696 서울 중랑구 묵동 쪽 근처 분위기 있는 맛집있을까요? 답답해 2016/07/11 722
574695 카톡차단당했어요 8 아 짜증나 2016/07/11 7,630
574694 화상 도움 부탁드려요 2 미리 감사드.. 2016/07/11 833
574693 집에 가만히 있는 방법 외에는 11 모르다 2016/07/11 3,785
574692 혹시 아기들한테 귀엽다는 감정 못느끼는분 있나요ㅠ 30 11 2016/07/11 7,155
574691 화장안하시는분.. 11 2016/07/11 4,137
574690 요리잘하는 능력이 10 ㅇㅇ 2016/07/10 2,725
574689 위염있는 사람에게 박카스 vs 커피 어느게 더 나쁠까요? 3 약사님 2016/07/10 5,626
574688 왜 열심히 일하는데도 예전보다 가난해지는가?(낙수효과는 뻥) 6 링크 2016/07/10 2,293
574687 고3 여름 도시락 3 고민맘 2016/07/10 2,155
574686 외모는 별로인데 멘탈이 강해서 18 ㅇㅇ 2016/07/10 8,006
574685 서러운 마음 35 바보 2016/07/10 6,529
574684 뒤늦게 곡성을 봤는데. . 이해가 안가서요 6 제가 2016/07/10 3,806
574683 자전거 의류 어떤 브렌드가 좋은가요? 5 자전거의류 2016/07/10 1,050
574682 등기부상 대출내용 1 질문 2016/07/10 940
574681 아이방~ 이층침대 or 슬라이딩침대 14 고민중 2016/07/10 2,795
574680 고모와 조카의 가족관계를 증명하는 서류는 뭘까요 6 ... 2016/07/10 14,617
574679 흑설탕팩에 나의 봄날을 기대하며 1 도전하는 중.. 2016/07/10 1,800
574678 책 추천해 주세요~ 9 == 2016/07/10 1,097
574677 시절인연이란 영화를 봤는데 탕웨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네요~~~ 3 우와 2016/07/10 4,192
574676 불안증이 심하게 찾아와서 2 ㅇㅇ 2016/07/10 2,000
574675 반지 크기만 줄이면 진상손님 일까요? 5 엄마가 평생.. 2016/07/10 2,952
574674 초등 수학문제 하나만 봐주세요 5 ㅡㅡ 2016/07/1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