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판듀에서 바이브랑 노래불렀던..

궁금 조회수 : 1,340
작성일 : 2016-07-10 20:25:06

판타스틱 듀오? 제목 맞죠?

챙겨보진 않고 어쩌다 채널이 걸리면 보곤 하는데

얼마전에 바이브랑 14살 여학생이랑 부른거 보고 완전 감동~

근데 그 뒤에 이선희랑 어떤 여학생이 노래부르는데

보기 불편해서 그냥 채널을 돌려버려서요

바이브랑 그 여학생이 이겼나요?

저 뒤에 판듀글이 있길래 궁금해서 여쭤봐요

그 여학생 또 나오는거면 챙겨서 보려고요

IP : 211.238.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10 8:29 PM (175.126.xxx.29)

    그거봤는데
    이선희가 이겼던거 같아요

    이선희랑 부른애
    얼굴에 완전 성공하고자 하는 욕심.야망이........저도 그앤 싫더군요...

  • 2. 원글
    '16.7.10 8:31 PM (211.238.xxx.42)

    헐~~
    아름다운 강산 초반부 들었는데
    처음부터 힘도 딸리고 너무 뻔한 레파토리라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어서
    다른데로 틀었는데 이겼다구요? ㅠㅠ 세상에..

  • 3. ㅎㅎ
    '16.7.10 8:58 PM (123.213.xxx.5)

    와 ..첫분 저랑 같은생각 ㅎㅎ
    보는내내 야먕이 대단하다느꼈는데 ㅎㅎ
    바이브랑부른 어린애가더 잘했어요

  • 4. 원글
    '16.7.10 9:04 PM (211.238.xxx.42)

    맞아요 저도 욕심과 야망이 보여서 불편했어요
    원래 선곡도 제이에게 였는데
    현장에서 아름다운 강산으로 바꾸는거 나오던데
    뭔가 그런 느낌도 들고 그때 처음 봤는데도 느낌이 별로였거든요

    암튼 그 고음대장인가 하는 여학생 아쉽네요
    정말 노래 듣는 동안 무한소름 돋고 눈물까지 흘렸는데..ㅠㅠ

  • 5. ,,
    '16.7.10 10:33 PM (220.127.xxx.135)

    당연 바이브가 이길줄 알았는데..
    결과보고 황당하던걸요?
    아름다운강산 뭐가 잘 부른건지..
    감동도 없고..잘 부르지도 못하고.
    바이브 그 꼬마부르는거 보고 이선희랑 부른 그 여고생 당황해 하는게 보이더라구요 너무 잘해서
    yg에서 그 중등학생 캐스팅 좀 해갔으면 좋겠엉..이하이가 양사장님 소개시켜준다는데 ㅎㅎ

  • 6. ㅇㅇ
    '16.7.10 11:34 PM (115.41.xxx.6)

    저도그때 바이브가 이길줄알았는데 아니었다는
    아름다운강산 정말 그냥그랬어요 감동이없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719 안보고 살면 좋을 시모. 10 2016/07/17 3,956
576718 죽고싶네요 . 사는게 괴롭 9 어쩔 2016/07/17 3,954
576717 과외할 때 보통 간식으로 뭘 드리나요. 14 . 2016/07/17 4,109
576716 외제차 타고 다니는 것이 민폐?? 33 .... 2016/07/17 6,803
576715 반찬사이트...추천부탁드려요 10 ... 2016/07/17 2,373
576714 부부싸움 후 기분전환꺼리 알려주세요... 16 플로라 2016/07/17 3,436
576713 친구가 자꾸 반찬을 해달라고 55 .... 2016/07/17 18,390
576712 나름 평범하게 살아왔다고..유년시절 무난하신분들... 1 .... 2016/07/17 1,205
576711 일반중학교의 수업시간 3 궁금 2016/07/17 1,135
576710 폭스바겐그룹의 아우디a6를 살 계획이었는데요.. 2 고민중 2016/07/17 2,888
576709 부럽고 질투나면 막 깔아뭉개기도 하고 그러나요? 4 .. 2016/07/17 2,561
576708 무기자차 추천 좀 해주세요 6 2016/07/17 1,680
576707 오늘 38사기동대ㅎ 6 가발 2016/07/17 2,605
576706 아이몸에 유리파편들이 박힌 것 같아요 6 2016/07/17 2,715
576705 엄마는 아들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가봐요. 13 ... 2016/07/17 4,773
576704 초복이라 시댁에서 오라고 전화왔는데 12 궁금 2016/07/17 4,014
576703 퇴직하신 영어 선생님께 과외해도 될까요? 10 기쁨의샘 2016/07/17 2,712
576702 어버이연합이 훅가고 이상한 단체가 왔네요. 2 사드찬성이랰.. 2016/07/17 1,565
576701 너무 예쁜 그녀 박보영 1 1004 2016/07/17 1,679
576700 선!서! 영어로 뭔가요? 6 궁금해요 2016/07/17 2,248
576699 세월이 너무 야속하지 않나요? 7 슬픔 2016/07/17 1,863
576698 전남편이 쓰러졌다는데... 11 시누이야기 2016/07/17 7,577
576697 정신분열증의 자연 치유에 대하여.....(첨가) 21 ........ 2016/07/16 4,106
576696 흑설탕 어떤거 사셨어요? 5 ... 2016/07/16 2,044
576695 저희집엔 모기랑 초파리는 없는데 나방이 있네요 3 .. 2016/07/16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