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서 보입니다.
여성에 대한 정책이 많이 뒤쳐져있나요?
아래 글에서 보입니다.
여성에 대한 정책이 많이 뒤쳐져있나요?
선진국에서 여성인권이 최하위인 나라에요
오피스레이디 라는 말도 있고 전업 주부도 많고.황혼이혼
성상품화 아이돌 미성년자 비키니도 상업적으로 판매하잖아요.
지금은 모르겟ㄱ는데 일드 보면 결혼하자마자 사표쓰는거 나오고 미성년자 비키니입은거 상품으로 판매하는 나라니..
예전에 일드보면 대기업이나 공기업 힘들게 들어가서 결혼하면 바로 사표쓰고 전업주고하거나 서로 능력이 없어서 가난한데 남자 외벌이로 힘들게살고 보면서 왜 저러고 살지?일본은 다 저러나 생각이 들 정도로요
한국보다 더 후져요.
한국보다 더 나긋나긋하고 애교있고... 뭐 그런거 엄청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
말 다했죠.. 집에서 남편들 가부장적이고 여러 남녀관계 모든부분이 우리 부모님세대 수준임..
일본 여성의 지위가 사회적으로 어떤지는 몰라도 고부관계는 한국 보다는 위 아닐까요?
시어머니 속마음은 어떻든 겉으로는 며느리 부려먹으려는 건 없는 거 같아요.
오래전부터 한참 하위권이었던거로 알아요. 그쪽나라가.. 나이 많은 어르신 세대때도..
일본은 그렇다고.. 좀 안좋게 얘기한것 듣고 그랬어요. (일본 살다온분이 말로)
아주 굉장히 오래전인데.. 현재나 수십년전이나 성 상품화는 알아주고..
아는 일본여자분이 흑인과의 아이를 낳았는데, 이혼해서 다른 나라에서 살고 있어요.
일본은 혼혈에다가 여자 혼자 키우는거 말 많다고 일본에서 살기 싫대요.
사회적 지위는 낮은 편이고
기업내에서의 진급에도 불리한건 사실이지만
사회적 약자로서 노인, 아동과 함께 존중받고 대우받는 편입니다.
어떤 예능에서 남자가 여자 개그맨 뒤로 돌아가
그 사람 가슴을 막 주무르는 장면이 나왔는데
개그맨은 에휴... 하면서 뭔가 포기하는 듯한 느낌이었고
남자가 신나서 주무르며 뭐라 떠들자 주변 남자들은 와하하 웃어대고...
그런 게 방송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너무 놀라웠어요.
가뜩이나 여자는 좀 지위가 낮은 느낌인데
거기다 뚱뚱한 개그맨은 사람 취급도 못 받는 분위기?
여자는 애교 있어야하고 다들 애같은 말투에 여자는
여자다워야 한다는 걸 강요당하는 사회.
뭔가 아주 이상한 나라긴 해요.
목소리를 어린 아이처럼 고성으로 내도록 강요받는 나라입니다.
외교관이나 학자, 정치가 같은 전문적인 일에 종사하는 여성들도 그런 식으로 말해서 국제사회에서 비웃음을 사곤 하죠.
뭔가 아주 이상한 나라긴해요 222222
여자 가슴모양처럼 만든 컴퓨터마우스같은 여성의 성을 상품화한 소품이 마트부터 여기저기 일상생활에 널리퍼져있고 물품도 아이들용 문방구용품부터 성인용품까지 너무 다양해요., 방송에서 여자 가슴막 만지고 자기들끼리 낄낄 대는걸 대놓고 전국에 내보내는게 일상화된 예능인지 문제제기도 안되고 폐지도 안되고 그래요. 암튼 겁나 이상한 나라 맞아요..
남편이 좀 잘 나가면 일본 시어머니도 한국 시어머니 저리 가라에요. 여자 입장에서 별로 부럽지 않은 나라에요.
그럼요, 기성세대가 해달라는대로 여자가 본인의 재능, 능력, 희망 다 접고 하라는대로 잉잉잉~! 이러고 살아주는데 그 정도도 매너있게 안 해주면 그 일본 여자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여자들이 고정관념화된 여자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붙잡아두는 사회가 일본 사회예요.
그러니 남자들이 찌질하기가 이루말할 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