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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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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집 구입..

.. 조회수 : 2,801
작성일 : 2016-07-10 18:09:31
제가 결혼할때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집값을 일억넘게 보탰어요.. 일억오천이요.. 그리고 시댁에서 일억을 해주셔서 경기도 인근은 집값이 싸서
이억오천으로 구입했어요
행복하게 잘만 살면 돈이 문제가 아니긴한데
좋을때야 집 반반한게 대출도 없으니 나도편하고좋다
친정에서도 그렇게해서 편히살아라해서
아무 불만이 없었죠
근데 절대 그러는게 아니었나봐요
시어머니랑 사이가 나빠지고 남편과도 싸움이 잦으니.. 시어머니 하시는말씀이
일억 괜히보태줬다 다시빼갈란다고 어이없는 말씀을 하시는겁니다..
만약에 제가 딱 혼수만 했다면 저소리 듣고 그래 큰돈보태주셨지했을것같아요
근데 지금 일억오천을 해오고도 욕도먹는 병신같은 여자가 된거같고 얼마나 날 우습게보시면 저러실까..
아니면 이혼시키시고 싶어저러나 온갖 생각이 다들어요..
억울하기도하고요
일억오천해왔다고 생색내거나 언급한적도 없어요
친정에 얘기하니 기도 안찬다고.. 이럴줄 알았으면 그돈으로 땅이나 사놓을걸 그랬다고..
물론 화나셔서 하신말씀이고 실행에 옮기지는 않으셨는데
그말 두번이나 했어요.. 말실수가 아닌거죠
평소에 그리생각하셨던거에요
정말 이상황 뭔가요?
결혼생활 중 시월드는 별일 다 겪는다는데 이런일도 있을수 있는 일인가요?
시어머니는 평소 모든것이 불만으로 종결되는 분이세요..
정말 제가 멍청한거 같고 순진했던거같아요
일억을 빼가면 어디서 살라는 말인가요?
정말 이혼시키시고 싶어 그런걸까요?
IP : 223.62.xxx.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집팔아서
    '16.7.10 6:13 PM (110.70.xxx.219)

    일억드리고 이혼한다하세요.
    무슨 경웁니까 어우

  • 2.
    '16.7.10 6:13 PM (118.33.xxx.46)

    할말 좀 하고 사세요. 이혼은 부부가 하는 거에요. 뭐 때문에 부부 관계가 틀어졌는지 모르겠지만요.

  • 3. ...
    '16.7.10 6:17 PM (58.239.xxx.168)

    저라면 일억 빼간다고 하면...
    감사합니다. 하고 일억 돌려 주면서 집은 제 명의로 돌리겠네요
    일억 돌려준 후에 시어머니랑은 연끊고 살아도 될 듯...
    요즘 금리도 싼데... 일억 대출 받아서 먹고 떨어지라고 줘 버리는 게 낫지 않을까요?

  • 4. dlfjs
    '16.7.10 6:21 PM (114.204.xxx.212)

    이혼하란건가? 뭐 그런말을해요
    그럼 저도 일억오천 빼서 나가야ㅡ하나요? 하시지

  • 5. 시키면
    '16.7.10 6:22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이혼이 되나부다.와..

  • 6. ...
    '16.7.10 6:25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와 진짜 머리나쁜시어머니네.
    저라면 어머니 그 돈 빼드릴께요. 받아치고
    일억 대출받아 줘버립니다.

    그보다 도대체 원글남편은 제대로 병신이네요.
    뭐래요? 이건 시댁도 문제지만 님 남편이 더 문제.

  • 7. ...
    '16.7.10 6:26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진짜 머리나쁜시어머니네.
    저라면 어머니 그 돈 빼드릴께요. 받아치고
    일억 대출받아 줘버리고 제 명의로 합니다.
    지금집은 공동?

    그보다 도대체 원글남편은 제대로 병신이네요.
    뭐래요? 이건 시댁도 문제지만 님 남편이 더 문제

  • 8. ...
    '16.7.10 6:28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진짜 머리나쁜시어머니네.
    저라면 어머니 그 돈 빼드릴께요. 받아치고
    일억 대출받아 줘버리고 제 명의로 합니다.
    지금집은 공동?

    그보다 도대체 원글남편은 제대로 병신이네요.
    남편은 뭐라해요? 이건 시댁도 문제지만 님 남편이
    더 문제인데 그 문제는 어쩌실건지 그게 관건.

  • 9. ...
    '16.7.10 6:30 PM (223.62.xxx.101)

    진짜 머리나쁜시어머니네.
    저라면 어머니 그 돈 빼드릴께요. 받아치고
    일억 대출받아 줘버리고 제 명의로 합니다.
    지금집은 공동? 시댁에는 제발 할말 하시구요

    그 보다 도대체 원글남편은 제대로 병신이네요.
    남편은 뭐라해요? 이건 시댁도 문제지만 님 남편이
    더 문제인데 그 말은 거의 없네요.
    이혼은 시댁과 하는게 아니라 남편과 하는거예요.

  • 10. 귀여워
    '16.7.10 6:43 PM (203.226.xxx.51)

    공동명의에요
    남편한테 따졌는데 효자라 어머니편이에요..
    시어머니한테 그자리에서 따졌어도 대들었다고 죽일년됐을거에요..
    제가 다른걸로도 참다참다한마디 했는데 저보고 앙칼지게 굴어서 심장이 벌렁거린답니다..

  • 11. ...
    '16.7.10 6:48 PM (223.62.xxx.101)


    시댁은 남이라고 무시하면 되지만
    남편이 미친넘이네. 혼자 효도하라 하세요.미친

    님 집값 보탠거는 이혼시 혼수보다 더 득이세요.
    보탠만큼 돌려 받을 수 있어요. 혼수는
    완전 감가상각.

    이거 사연이 참 심각하네. 시댁문제에서
    제대로 해결못하는거 보면 남편이 더 큰 문제이더니
    이건 님이 남편 잡아야 되는 상황이네요.
    아님 이혼밖에는 ㅜㅜ

  • 12. ...
    '16.7.10 7:06 PM (223.33.xxx.23) - 삭제된댓글

    남편이 어머니 그 소리 말도안되는거 왜모르겠어요
    그러나 온갖소리 다 듣고있는 저보다
    심정적으로는 자기엄마가 더 불쌍한거죠
    속상해서 우시기까지 했다고하면서..
    그래 일억오천 니꺼다 라고 비꼬았어요

  • 13. ...
    '16.7.10 8:42 PM (112.72.xxx.91)

    남편이 더 문제네요. 근데 그런놈일수록 님이 일억오천 안가져왔으면 더 구박하고 진상피웠을걸요.
    이혼할 각오로 당당하게 사세요.

  • 14. ...
    '16.7.11 12:40 AM (223.62.xxx.10)

    남편이 어머니 그 소리 말도안되는거 왜모르겠어요
    그러나 온갖소리 다 듣고있는 저보다 
    심정적으로는 자기엄마가 더 불쌍한거죠
    속상해서 우시기까지 했다고하면서..
    저한테 그래 그일억오천 니꺼다 됐냐라고 비꼬기까지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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