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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로이킴 아파트가 어디에요. 이쁘고 잘 해놨더라구요.

궁금 조회수 : 21,281
작성일 : 2016-07-10 14:33:05
무슨 방송인지 모르겠지만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프로가 좋더라구요.
이제까지 아버지랑 여행하는거 나왔는데 다 좋더라구요

이번편은 로이킴이 시작해서 나오는데 아버지도 참 점잖으시고
어머니는 의외로 옆집 아줌마같이 수다스럽고요.
그릇을 이쁜거 모은거 좋아하고 그냥 평범한 수다스런 엄마더라구요.

제작진이 집이 들어거자마자 집 좋다 그러는데 어느 아파트인지 궁금하더라구요.

집 인테리어는 모던한 소파와 앤틱스러운 가구들이 부조합이 그냥 일반 가정집 같고 편해보이더라구요. 살림 잘하시고 쓸고닦고 하는 느낌이고요.
IP : 67.169.xxx.50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다가
    '16.7.10 2:38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아부지처럼 교수를 꿈꾸는거 보고 참 인생 평탄한 사람같아 부러웠네요
    부족함없이 다 가진 사람 같아요

  • 2. 그 엄마 대단하죠
    '16.7.10 2:42 PM (110.35.xxx.173)

    슈스케 때 예카에 선물뿌려서 문자 투표하게 유도한 분~
    로이킴은 그 엄마 작품이죠
    로이킴의 표절 논란이 안 이상한게 그런 엄마 밑에서 자란 아이려니 하고 보니까 너무나 당연한 행보더라고요.

    쓰레기가 많은 연예계

  • 3. 별로
    '16.7.10 2:51 PM (110.11.xxx.107)

    여러가지로 좋게 안보이는 연예인....
    표절 아니라도 그닥.
    원글의 느낌도 왠지 의도가 있어보입니다요 그냥 개인적인 느낌일뿐 이에욥

  • 4. 가식과 사기 쩐다
    '16.7.10 2:56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이거죠???
    남의것 베끼고 창피 한 줄 모르고???

  • 5. 가랑잎
    '16.7.10 2:57 PM (211.36.xxx.56)

    표절 논란있을때 외국으로 공부한다 꽁무니 빼고 도망가더니
    몇달만에 은근슬쩍들어와 활동 어린것이 벌써부터 그런거나배우고

  • 6. ...
    '16.7.10 2:59 PM (122.40.xxx.85)

    이미지 전환용으로 나온것 같아요.

  • 7. dd
    '16.7.10 3:07 PM (121.130.xxx.134)

    슈스케 때 선물 뿌린 데가 예카에요?
    하이디 아닌가요?

  • 8. ㅇㅇ
    '16.7.10 3:08 PM (210.178.xxx.97)

    가진 것만으로도 넘치는데 이것만으로 언플했으면 안티 악플이 적었을 거에요. 천재 싱어송라이터 컨셉으로 데뷔했는데 이게 어그러졌으니. 가수 안해도 잘 먹고 살겠지 다들 생각하니까.

  • 9. 그러게 천재 싱어송라이터 사기를 왜 쳤니
    '16.7.10 4:03 PM (110.70.xxx.211)

    봄봄봄 노래 대놓고 표절해놓고 들어본적도 없다고 사기를 치고 미국으로 내빼더니
    방송에서 키워주려고 그래도 예능 여기저기 기웃거리나 인기 별로 없음.
    요샌 노래잘하고 잘난 애들이 넘쳐나서 특출난것도 없어보임.
    꼴에 장범준 시기질투해서 디스하다 사과까지 하고 하여튼 못난짓거리는 다 함.

  • 10. 슈스케 당시
    '16.7.10 4:05 PM (119.197.xxx.247)

    경연곡 중 자작곡이랍시고 부른 노래들도 표절.
    얜 나이도 어린놈이 넘 사기캐릭터같아요.
    복면가왕 음악대장 없는 빈집털이로 얼마나 갈지 ㅋㅋㅋ

  • 11.
    '16.7.10 4:05 PM (175.223.xxx.21)

    이사람 직업은 뭐죠? 가수인가
    엄마 아버지 가족이 다 티비출연을 하네

  • 12. 아~ 그 대단한 그 엄마.
    '16.7.10 4:07 PM (110.70.xxx.221) - 삭제된댓글

    당시 슈스케 심사위원이던 이승철한테 전화해서 같이 밥먹자고 했던 그 엄마~~~ 로이킴 엄마.
    문자투표가 당락을 좌지우지 할때 문자투표로 사기질 치건 그 엄마.
    넘 잘알죠 그엄마 ㅋㅋㅋㅋㅋㅋ

  • 13. 아~ 그 대단한 그 엄마.
    '16.7.10 4:07 PM (39.7.xxx.147) - 삭제된댓글

    당시 슈스케 심사위원이던 이승철한테 전화해서 같이 밥먹자고 했던 그 엄마~~~ 로이킴 엄마.
    문자투표가 당락을 좌지우지 할때 문자투표로 사기질 치건 그 엄마.
    넘 잘알죠 그엄마 ㅋㅋㅋㅋㅋㅋ

  • 14. 아~~ 그 대단한 엄마
    '16.7.10 4:09 PM (39.7.xxx.147)

    당시 슈스케 심사위원이던 이승철한테 전화해서 같이 밥먹자고 했던 그 엄마~~~ 로이킴 엄마.
    문자투표가 당락을 좌지우지 할때 문자투표로 사기질 치던 그 엄마.
    넘 잘알죠 그엄마 ㅋㅋㅋㅋㅋㅋ
    애가 뭘 보고 배우고 자라겟어~~

  • 15. 장범준 디스?
    '16.7.10 4:38 PM (118.220.xxx.90) - 삭제된댓글

    검색해보니..장범준이 다 품어줬군요..
    장범준..안티없는 이유가 있구나..

  • 16. ㅇㄴㄴ
    '16.7.10 4:46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인생 쉽게 사는 인간이네요..

  • 17. 사기꾼 dna
    '16.7.10 5:12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그 형은 유학생들 사이에서 빙그레 집인인 척 행세했음.
    아니라고 해명할 기회 많았지만 빙그레 아들로 알게 하며 재벌 아들인양 행세해서
    유학생들이 로이킴도 빙그레 김호연 아들인 줄 철썩같이 믿음.
    그게 탄로난 후에도 재발 행세 한동안 했죠
    주류화사 회장인듯 안플

    그냥 중산층에 불과한데 지금도 준재벌 재력인척 언가족이 사기질

  • 18. 사기꾼 dna
    '16.7.10 5:20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그 형은 유학생들 사이에서 빙그레 집인인 척 행세했음. ㅎ ㄷ ㄷ 진짜 재벌 아들 딸들도 끼여있는 모임에서도 그랬다는 쇼킹하고 대담한 사기성이 !
    아니라고 하면 되는데 끝까지 아니라고 안했다힘. 끝까지 그런척함. 해명할 기회 많았지만 빙그레 아들로 알게 하며 재벌 아들인양 행세해서
    유학생들이 로이킴도 빙그레 김호연 아들인 줄 철썩같이 믿음.
    그게 탄로난 후에도 재발 행세 한동안 했죠
    주류화사 회장인듯 언플 오래 했음 징하게도 했음

    그냥 중산층에 불과한데 지금도 준재벌 재력인척 온가족이 미친듯 사기질 중

  • 19. ..
    '16.7.10 5:28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어느 아파트냐니 답은 없고...

  • 20. 주류회사 사장도
    '16.7.10 5:34 PM (39.7.xxx.147)

    진짜 사장이 아니라 월급사장이란 말도 있었음
    너무 많이 과도하게 부풀려서 언플질 한게 반감사게 됨

  • 21. ㄱㄴㄷㅏ
    '16.7.10 5:53 PM (121.167.xxx.147) - 삭제된댓글

    막걸리 사장네 인데..

  • 22. 사기꾼 집안이구먼
    '16.7.10 6:45 PM (87.146.xxx.82)

    전부 재수없네요. 생긴게 꼭 어디 출신같고.
    눈빛이나 인상들이 전부 너무 안좋아요. 허세쪄는 사기꾼들 인상.
    왜 자꾸 방송에 기어나와요? 재수없는 집구석.

  • 23. 형?
    '16.7.10 10:07 PM (68.193.xxx.42)

    위에분 로이킴은 누나 한명밖에 없다고 나오는데 사기꾼 유학생 형이야기는 뭔가요....

  • 24. ...
    '16.7.11 1:40 AM (121.165.xxx.106)

    슈스케때 선물 뿌리지 않고 조용히 계셨는데
    운영진이 회원 아들이라고 했어요
    1등하고 고맙다고 하고 ...

  • 25. 슈스케 때
    '16.7.11 2:36 AM (223.62.xxx.98) - 삭제된댓글

    내가 속한 카페에서는 문자투표 인증하면 추첨해서 선물 줬어요
    카페마다 조금씩 달랐나보네요

  • 26. 슈스케 때
    '16.7.11 2:43 AM (223.62.xxx.98)

    내가 속한 카페에서는 문자투표 인증하면 추첨해서 선물 줬어요. 매주 금욜이 되면 아침부터 떨린다는 댓글들로 카페 분위기가 부산스러웠어요.
    과거 회원이었는데 아들이 슈스케 출연하게 돼서 응원 이벤트를 하는거다~ 가 그 명분이었고요
    내걸었던 선물도 근사했었고 몇 종류에 달했죠.
    내가 가입한 카페는 위에서 언급 되었는데
    윗님은 어느 카페였을까요?
    카페마다 조금씩 달랐나 보네요
    한 두 개가 아녔구나 헐~

  • 27. 호구 CJ 엔터
    '16.7.11 5:14 AM (175.197.xxx.36)

    로이킴 전속으로 했는데....뚜껑 열고 보니 온갖 비리 온상...ㅋㅋㅋ

    그래도 전속 계약했으니 장애 피해본다고 이리뛰고 저리 뛰고 폴짝.

    엄마 치마바람에 걸려, 본인 표절에 걸려...유학간다고 어째저째 막아봤는데

    그래도 돈은 안벌리고 계속 욕 먹으니 이번에 아버지까지 등장시켜서 친숙한 이미지

    동네 착한 오빠 이미지로 돈 벌어 볼라고 하는데

    이래저래 계속 걸리네.


    저도 로이킴 별로 더라구요. 솔직히 노래도 그 표절한 봄봄봄 빼고는 딱히 내놓을 만한 자작곡도 없잖아요?

    차라리 어중이떠중이 같은 정준영인가 1박2일에 나오는 까불이가 되려 컨텐츠가 더 만을 거 같고

    로이킴은 진짜 말그대로 기생오라비...허우대 좋은데 알고 보면 실속없는 기생오라비....

    머 할 줄 아는 게 있어야지요.





    찌질해요 로이킴.


    이렇게 로이킴의 청춘은 가는가.

    안타깝겠다 CJ엔터.ㅋ

  • 28. 혹시
    '16.7.11 7:04 AM (222.239.xxx.241)

    로이킴 엄마ㅡ하이*카페 닉네잉이 한 글자 ㅡㅆㅡ이었나요?

  • 29. 근데
    '16.7.11 8:37 AM (121.180.xxx.132)

    아파트는 어디냐고요~~~~
    안궁금했는데
    댓글보다 아파트 궁금해지네요 ㅋㅋ
    질문과 멀어진 댓글들 ㅋㅋ

  • 30. ㅋㅋ
    '16.7.11 9:49 AM (59.9.xxx.67)

    어느 아파트냐니 답은 없고... 2222222

  • 31. 글쎄
    '16.7.11 10:04 AM (222.110.xxx.105)

    요즘들어 질문에 답은 안하고 엉뚱한 얘기 늘어놓으면서 하소연하는사람 많네요

  • 32. 와우...
    '16.7.11 10:04 AM (118.139.xxx.112)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하네요...
    상금으로 받았던 돈 기부한다 했는데 기부했나 몰라요.
    아부지가 참 점잖아 보이던데 더이상 속지 말아야겠어요.

  • 33. 좋은 청년입니다.
    '16.7.11 10:23 AM (118.34.xxx.64)

    무슨 로이킴 엄마가 문자를 유도해요?
    저도 예카회원인데요 원래 그엄마 봉사 많이 다니고 가끔 로이킴도
    따라가서 같이 봉사하던 청년이에요. 뒤져보면 다 있을 거에요.
    그런데 슈스케 나오는거 알고 다른 회원들이 눈여겨 보자,응원하자~ 우리 회원님 아들이다~
    하게 된 거죠. 나는 그거하고 상솬없이 처음부터 로이킴 같은 목소리 좋아해서 제일 좋다~하던 청년이에요.
    예카에 너무 응원 글들 올리고 하니 그엄마가 그냥 있기 미안하다고 선물이라고
    내놓은 걸로 알아요. 거기 운영자들이 주도했을거에요. 응원열기.나라도 그리 하겠네요.
    옆집 이웃 청년 나오면 응원 안해요?

    무작정 씹어대기 좋아하는 사람들 참 많네요.
    뭔 열등감이 그리들 많아서 남 잘난 꼴을 못보는건지.
    다재다능하면 무서워서 어디 살겠어요?

  • 34. ...
    '16.7.11 10:48 AM (121.165.xxx.159)

    맞아요 저도 예카 회원인데 읫님 글이 맞아요
    엄마가 아니라 회원들이 응원하느라 열심히 했죠

  • 35. 풉~ 위에 로이킴 어머니세용?
    '16.7.11 10:49 AM (119.197.xxx.247)

    뭔 다재다능이예요??
    그리도 다재다능한 애가 누가들어도 똑같이 표절해놓고선 듣도 보도 못한 노래란 말도 안되는 변명한마디
    던져놓고
    미국으로 가셨쎄영? ㅋㅋㅋㅋ

  • 36. 다재다능이 얼어죽었다능
    '16.7.11 10:53 AM (39.7.xxx.183)

    다재다능으로 만들고 싶었겠죠~
    천재 싱어송라이터로 둔갑시킬려 했으나 ㅎㅎ
    근데 다 탄로났으니.
    걍 있는 그대로 노래로 승부해고 나름 인기있을텐데 왜 욕심을 부려가지고는.
    슈스케때 자작곡도 표절시비 있더만.
    그나저나 상금은 기부한다더니 어디다 했나 몰라~

  • 37. ..
    '16.7.11 10:56 AM (59.20.xxx.168)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주위 사람들이 문제라구요.
    로이킴 엄마가 봉사활동을 했는지 뭔지 모를 사람에게 쪽지 몇차례 보내서 투표 독려하니 싫어지더라구요.

  • 38. 그리 좋으신 어머니께서
    '16.7.11 10:59 AM (119.197.xxx.247) - 삭제된댓글

    경연중에 이승철한테 왜 밥먹자 하셨을까.
    그거 자체가 반칙이지.
    118.34님 물타기 하지마세요
    누가보면 다재다능한 로이킴 시기질투로 열등감에 욕하는줄 알겠어요.
    잘못한건 쏙 빼놓고 열등감 운운하다니 참나 ㅋㅋㅋ

  • 39. 그리 좋으신 어머니께서
    '16.7.11 10:59 AM (211.246.xxx.33)

    경연중에 이승철한테 왜 밥먹자 하셨을까.
    그거 자체가 반칙이지.
    118.34님 물타기 하지마세요
    누가보면 다재다능한 로이킴 시기질투로 열등감에 욕하는줄 알겠어요.
    잘못한건 쏙 빼놓고 열등감 운운하다니 참나 ㅋㅋㅋ

  • 40. ........
    '16.7.11 11:02 AM (121.150.xxx.86)

    로이킴도 나름 노력하는 엔터테이너겠지요.
    그러나 처음 시작을 언플질로 시작했는데 사람 습관은 참 무섭거든요.
    다시 어떤 일이 생기면 또 되풀이할거예요.
    쉽게 살아온 얘들은 쉽게 살고 싶어하죠.

  • 41. ㅋㅋ
    '16.7.11 11:24 AM (1.238.xxx.64) - 삭제된댓글

    아 파. 트 .

  • 42. 어이구~~인간군상들하고는
    '16.7.11 11:26 AM (118.34.xxx.64)

    나보고 로이킴 엄마냐고? ㅋㅋㅋㅋㅋㅋ
    정말 찌질하다.
    그런 아들 있음 좋겟다마는 나는 외동 딿 하나 키우는 엄마임.

  • 43. 어머니~
    '16.7.11 11:31 AM (211.246.xxx.33) - 삭제된댓글

    잘아시는 것 같아서 묻는데 표절에 대해서 속 시원한 답변이나 해주세요~~
    그리고 이승철한텐 왜 밥먹자 하셨는지도요

  • 44. 어머니~
    '16.7.11 11:32 AM (211.246.xxx.33) - 삭제된댓글

    혈압 올라가시니 흥분 그만하시고요
    잘아시는 것 같아서 묻는데 표절에 대해서 속 시원한 답변이나 해주세요~~
    그리고 이승철한텐 왜 밥먹자 하셨는지도요

  • 45. 어머니~
    '16.7.11 11:34 AM (211.246.xxx.33) - 삭제된댓글

    잘아시는 것 같아서 묻는데 표절에 대해서 속 시원한 답변이나 해주세요~~
    그리고 이승철한텐 왜 밥먹자 하셨는지도요

  • 46. 수요미식회에 나와서
    '16.7.11 11:58 AM (1.215.xxx.166) - 삭제된댓글

    찐빵 나이든 사람 입에 맞는거 같다고 ..그래서 자기입에는 맛없다고 하는거 보고
    왜이리 재수없던지. 그때가 로이킴인지 김로이인지 처음 보는거였는데.

  • 47. 수요미식회에 나와서
    '16.7.11 11:58 AM (1.215.xxx.166)

    제주도 찐빵 나이든 사람 입에나 맞는거 같다고 ..그래서 자기입에는 맛없다고 하는거 보고
    왜이리 재수없던지. 그때가 로이킴인지 김로이인지 처음 보는거였는데

  • 48. 어머니~~
    '16.7.11 11:59 AM (211.246.xxx.33) - 삭제된댓글

    잘아시는 것 같아서 묻는데 표절곡이랑 완전 똑같던데 본인은 들어본적도 없다던데 이 부분에 대해 속 시원한 답변이나 해주세요~~
    그리고 이승철한텐 왜 밥먹자 하셨는지도요

  • 49. 어머니~~
    '16.7.11 11:59 AM (211.246.xxx.33) - 삭제된댓글

    잘아시는 것 같아서 묻는데 표절곡이랑 완전 똑같던데 본인은 들어본적도 없다던데 이 부분에 대해 속 시원한 답변이나 해주세요~~
    그리고 이승철한텐 왜 밥먹자 하셨는지도요

  • 50. 어머니~
    '16.7.11 12:01 PM (101.250.xxx.211)

    잘아시는 것 같아서 묻는데 표절곡이랑 완전 똑같던데 본인은 들어본적도 없다던데 이 부분에 대해 속 시원한 답변이나 해주세요~~
    그리고 이승철한텐 왜 밥먹자 하셨는지도요

  • 51. ....
    '16.7.11 12:02 PM (222.67.xxx.181)

    저도 예카 회원이었는데요.
    로이킴 어머니 봉사활동 많이 하시고 카페에서 불우이웃 돕기 활동할때마다 거금 기부하시던 분이세요.
    실제로 고아원에서 봉사도 하시고요.

    로이킴..알고보니 우리 회원님 아들이라서 다같이 어머나~~ 신기하다~ 신난다. 하면서 서로 으쌰으쌰 응원했었어요.
    운영진이 주도했고 회원들도 자발적으로 즐거워하면서 참여했어요.
    보다못한 로이킴 어머니가 너무 감사해서 가만 있을 수 없다고 선물 준비했던거에요.
    저 로이킴 어머니가 불우이웃돕기에 내놓은 물품 구입한 사람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깔아뭉개려는 사람있네요.
    예카 회원들 바보 아니고요. 선물 하나 받아보겠다고 문자 투표하는 거지들도 아니에요.
    자발적이었다고요.

  • 52. ....
    '16.7.11 12:04 PM (222.67.xxx.181)

    기부 한다고 했으면 했겠죠.,
    로이킴 어머니한테 공개하라고 해야겠네요.
    이거야 원..

  • 53.
    '16.7.11 12:09 PM (112.168.xxx.26)

    이번가왕도 욕많이먹네요 더원도 그렇구

  • 54. ㅋㅋㅋㅋ
    '16.7.11 12:13 PM (14.36.xxx.8)

    아니 아파트 어디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 55. ㅎㅎ
    '16.7.11 12:29 PM (223.62.xxx.63)

    댓글들이 산으로~~
    원래 마국살다가 돌아와서 이사벼룩도 하고~~
    저렴하게 해서 금방 완판된기억이 있네요
    살림 잘하고 봉사도 다니고 좀 수다서러운 이미지였어요
    근데 나쁜 이미지는 아니고요~~

    아파트는 어디인지??

  • 56. 웬일이니
    '16.7.11 12:47 PM (223.62.xxx.98)

    너무 좋은 사람이라 경연중에 선물줘가며 투표 부추겼나?
    기부 많이 하고 너무나 고매한 인격이었다고 칩시다.
    공정한 사람이었다면 그 짓 하게 해서는 안 되는구요
    투표위 결과로 우승자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에서 그 어머니가 어떤 사람이니 그 아들을 뽑아줍시다~ 으샤으샤 분위기가 그리 흘러가서 선물을 내놨다? 것도 주마다 몇 주를 그 많은 상품이??? 이게 무슨 시추에이션?ㅋㅋㅋㅋ 말이야 막걸리야
    나도 예카 오랜 회원인데
    저기 위에 님이 주장하는 그런 분위기 아녔어요
    웬일이래~
    이승만을 애국자라는 부류가 나오는게 시간이 흘러서 멋대로 주장해도 된다고 생각해서 겠죠?
    기가 막힌다
    네네 그렇게 정신승리를 하세요~~

  • 57. ..
    '16.7.11 1:12 PM (58.140.xxx.57)

    블로거를 따르는 시녀들이 왜 생기고.. 시녀들이 왜 애써서 쉴드쳐주는지 어렴풋이 알게해주는 댓글들..
    그분은 고매하신 분이고(니들따윈 발톱의 때만큼도 못따라올) 그 분이 하시는 행동은 모두 우리를 위한
    진정성 담뿍 담긴 엑기스 찐~한 선의시고.. 나는 그분을 따르는 자랑스러운 시녀닷!!!!!

  • 58. 오케이
    '16.7.11 1:22 PM (175.197.xxx.36)

    고로 로이킴은 잘난 엄마의 똘마니인 걸로.ㅋ


    싱어송라이터도 그 엄마가 만들어 씌운 거겠군요.ㅋㅋㅋㅋㅋㅋ

  • 59. 에고
    '16.7.11 1:44 PM (107.77.xxx.113)

    아파트가 어디인지 몰라서 물었는데 논란이 많군요.
    이상했던 점은 제작진에게 반말을 하더군요.
    제작진을 잘 알거나 원래 편하게 대하는 스타일인거 같았어요.
    나머진 그냥 자식 잘 되길 바라는 일반인 엄마들과 다 똑같았어요. 다들 자식들 잘 되면 좋잖아요. 제작진 음식도 푸짐하게 차려주시고요.

  • 60. 아파트는지켜주자
    '16.7.11 1:53 PM (180.230.xxx.140) - 삭제된댓글

    어머 이런귀여운분들~ 다른거는 다 알려주시고
    사는 아파트는 지켜주시는~~ ^^

  • 61. 깡텅
    '16.7.11 2:35 PM (218.157.xxx.87)

    로이킴 대치동서 학교 학교 쭉 다녔으니 대치동 쪽 아파트일 거예요. 그리고 자꾸 표절 터지고 미국 도망갔다 하는데 슈스케 땜에 일 년 휴학한 거라 봄에 한창 활동하고 9월 미국 학기 시작 맞춰 유학 간 거예요. 뭘 자꾸 도망가요. 그리고 방학 때 다시 들어와 활동하고 있고요. 슈스케 당시 로이킴 인기 엄청나서 같은 까페 회원 아들이면 당연히 운영진들이 함께 응원하자고 했겠네요. 상금 기부도 꾸준히 꼭 필요한 곳에 차근차근 하고 있다고, 보여주기 위해 어디에 쓰일 지도 모르는 단체에 주고 마는 식이 아니라 정말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이게 찾아 찾아 주고 있다고 알아요. 또 기부했다 기사화하는 것도 싫어하고요. 그 나이에 그만큼 기부하는 젊은이도 없는데 로이킴도 참 불쌍해요.

  • 62. 정말 갖은 트집을 다잡아
    '16.7.11 3:02 PM (118.34.xxx.64)

    죠지타운 들어가기 엄청 어려워요. 내 주위에 거기 떨어진 애가 있어서.
    굉장히 잘 하는 애인데도 어렵더라구요.
    로이 킴 거기 합격하고도 1년 휴학하고 노래 부른다기에 평소에 굉장히 음악쪽 열망이 크구나 했네요.
    휴학 기간 끝나서 9월 신학기에 미국 들어가는 걸 도망간다느니 정말 사람들 그렇게나
    부정적인 인간들이 많은 줄 새삼 느낌. 남의 일에 이리 입초사들을 떨어대니
    연예인 보통 멘탈로는 안되겠어요.

  • 63. ....
    '16.7.11 4:46 PM (175.120.xxx.27)

    뜬금없이 투표 독려에 선물공세에 ㅎㅎㅎ 친한 사람들은 그게 뭐가 문제인지 몰라 판 벌렸다지만 일반회원인 저는 거부감만 확 들던걸요 아파트 부녀회 패거리 문화도 아니고 친하면 지들끼리 투표하지... 아니나다를까 아승철에게 밥 ㅓㄱ자고 그렇게 졸랐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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